안녕하세요 우프선생입니다. 오늘은 한국사 우리 때는 국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한국사라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자 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어 그럼 당연히 우리나라 공부하는 거죠. 국사 그런데 요새는 다 한국사라고 하는데 어쨌든 한국사에 대해서 같이 한번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가 아니고 어 검정고시 고졸 검정고시죠 검정고시 답 찍는 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내용을 배우는 게 아닙니다 답 찍는 법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이번에 4월에 시험이 곧 있겠죠 지금 2월 말이니까요 이제 한 달 여유 정도밖에 없습니다 3월 한 달 답 찍는 법 답 찍는 법 한국사가 그 많은 걸 언제 다 공부하겠어요 시험에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다 잘 보고 어 문제에 답이 다 있으니까 그대로 해주면 됩니다.
이쪽을 좀 이렇게 보내서 화면을 크게 해서요.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유물은 그랬죠. 맞는 것 고릅니다.
구석기 대표. 이건 몰라도 좋습니다. 구석기인지 신석기인지.
여기 중요한 게 이거입니다. 사냥하거나 가죽을 벗긴다. 그 밑에 그림 보면 됩니다. 사냥 가죽 벗기는 게 누구예요?
이거는 이불 병자상이 뭔지 모르지만 그림 보니까 이상하잖아요. 비판동 이것도 마찬가지 칼 같은 거고 빗살문 이거는 그릇이죠. 넣어두는 거 주먹독기 이게 답이죠. 사냥할 때 도끼로 왕 찍어버릴 거 아니에요. 구석기 시대 대표.
구석기인지 신석기인지 전혀 신경 쓸 거 없습니다. 가죽 벗기고 사냥하고 아주 원신들이 했던 거 주목독기죠. 그런데 이 그림이 친절하게 그림만 원래는 줘야 되는데 친절하게 밑에 글씨도 다 줬죠 주먹도끼 이거 보는 순간 도끼니까 사냥하고 찍는 거죠 그 다음에 봅시다 지식이 전혀 없어도 상식만 가지고 다 풀 수 있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다음에 설명하는 왕은 누구냐 이거죠 신라를 도와 외를 격퇴했다 영락이라는 독자죠 영락 그러면 관계토 대왕인데요 이건 모른다 그래도요 사세기말 죽이고 고구려의 영토를 크게 넓혔다. 여기 있잖아요.
광, 개, 토. 광이 넓을 광자죠. 너무 굵게 나오니까 조금 가늘게 했어요.
광, 개, 토. 이 토가 땅이라는 뜻이죠. 땅을 크게 넓힌 대왕이다.
그래서 광, 개, 토 대왕이랍니다. 영토. 토자 있잖아요.
영토, 토. 이렇게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렇게 고르는 거고요. 기본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너무 쉽죠.
세종대왕은 잘 알잖아요. 한글을 만드신 분. 고이왕이 어디 시대인지 몰라서 좋습니다. 공민왕, 고려 말인데 공민왕 많이 들어갔는데 몰라서 좋습니다.
광개토대왕, 땅이 이렇게 있잖아요. 고구려 그러면 유명하죠. 장수왕, 광개토대왕 이런 사람들. 자, 그다음.
다음에서 설명하는 기구는 뭐냐. 다음에서 설명하는 기구는 국방과 관계된다. 밑에 집사부, 정당성, 도병마사, 궁극기문처.
궁극기문처는 요새 현대죠. 현대. 그런데 국방 잘 모른다. 식목도감. 식목도감이 뭐지?
그것도 모른다. 원의 간섭기. 원나라가 간섭했을 텐데 도평이사사로.
이거 뭐 도평이 나오죠? 도병마사죠. 도사. 도병마사. 병이 벌써 국방 그러면 우리가 병권이라고 하죠.
병권. 병이 군졸병자니까요. 그래서 병자 쓰잖아요.
쫄병 할 때 병자인데 도병마사. 도평. 병은 평이지만. 그래서 그냥 답을 이렇게 고르면 되죠. 집사부는 뭔지 모르게 느낌의 집사.
교회 다니는 사람은 집사 그런 느낌이 드잖아요. 국방하고는 관계없어 보이는 것 같고 정당성은... 뭐지?
정당한 건가? 사실 그게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 느낌이 없죠. 궁극기무처나 요새 현대 기무사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랑 너무 비슷한 요새 거고 도병마사. 잘 모르면 도평에서 이렇게 연결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답을 알려줍니다. 문제에서 답을 알려주니까요. 여러분 여기서 헷갈릴 때는 이걸 잘 보고요.
이런 식으로 서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끝에 사로도 끝났고 그렇죠? 이렇게. 여기 병마할 때 이 마는 말 마자거든요.
옛날에 말 타고 이렇게 전쟁하러 다녔기 때문에 병마 그러면 군권을 얘기합니다. 군사력, 국방이죠 그게. 4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들어갈 내용으로 오른 것 그랬습니다. 오른 것. 조선 성종인데 성종이 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성종은 이룰 성자니까요. 뭔가 이렇게 많이 이룬 사람인가 보다. 경연 활성화.
경연이 몰라야 좋습니다. 경연은 왕하고 서로 얘기하고 이런 것들. 홍문관.
홍문관이 뭐였지? 출판사인가? 모르겠어요. 좋습니다. 여기 물감.
경국대전 반포. 성전 그러니까 뭔가 이런 느낌이 들잖아요. 경국대전.
경국대전은 뭔지 모르게 대전이니까 뭐가 있어 보이죠. 반포.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반포처럼 뭔가 좀 끝내준 걸 했나 보다.
기인제도는요. 사람을 이렇게 데려오는데 기인제도 잘 몰라도 그냥 놔두고요. 삼천교육대, 전두환 삼천교육대 요새 얘기죠. 이건 아니고. 그다음에 전민변정도감.
전민변정도감. 뭐지 이게. 잘 모르면. 그래도 가장 뭔가 이렇게 그럴듯하게 한 거는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반포하신 것처럼 경국대전 반포 이거 고르는 거죠. 찍는 겁니다.
이렇게 맞으면 맞고 틀리면 뭐 틀리는 거지 뭐 틀리면 뭐냐 한번 웃어버리면 됩니다. 세상사 뭐 그렇게 걱정했어요? 틀리면 하하 웃어버리고 다음에 잘 찍어야지 그러면 되는 거죠. 답이 1번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요.
느낌으로 그냥 잡으세요. 물론 이제 국사공부를 처음까지 다 이렇게 하면 대충은 알겠지만요. 기인제도니 전민변정도감 이게 뭔지 알겠지만 대부분 까먹거든요. 또 기억도 까물까물하고 그럴 때는요. 여러분이 출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도대체 뭘 줄까? 성종이니까 뭔가 이루었으니까. 경국대전이 이게 따지면 법률이죠. 법을 집대성한 건데요. 반포라는 느낌에서 뭔가 그럴듯한 걸 알리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성종하고 글자가 서로 어울리는 느낌이 들죠. 자, 그다음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문화유산은 뭐냐 물어봤는데요. 딱 보니까 이거는요. 여기서 바로 경상북도 토암산.
토암산 그러면 어디죠? 경주죠? 수원은 아니죠. 수원은 경상북도가 아니죠. 서울 근방에 있는 거고요.
경북북은 서울에 있잖아요. 무령왕릉이 어디인지 모른다. 무령왕릉 모른다. 그냥 놔두세요. 그러면.
경주 석구람이고. 그다음 보세요. 불국사와 함께 불국토.
그러면. 무령왕릉은 능이니까 이거는 묘지잖아요. 그렇죠? 석구람은 상식.
이제 석구람은 모르면 할 수 없습니다. 석구람 속에 부처가 딱 들어앉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불북토.
그렇죠? 4번이죠. 경상북도 토암산 그러면 사실은 경주입니다.
무령왕릉 앞에는 지명도 없잖아요. 그래서 다른 거 안 읽어봐도요. 이렇게 토암산, 경주. 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너무 쉽게 고를 수 있는 문제고요.
6번 문제 보도록 할게요. 기억에 들어간 내용은 옳지 않은 것. 이런 거 잘해야 됩니다. 제가 미리 문제를 풀어보는데 제가 틀렸어요. 다른 거 다 맞았는데 틀렸어요.
내가 틀린 문제가 있어? 이렇게 봤더니 제가 잘못 읽었더라고요. 옳지 않은 것인데 옳은 것을.
1, 2, 3은 다 옳거든요. 4번이 틀렸는데. 다른 거 필요 없어요. 흥선대원군.
이거는 봐야죠. 흥선대원이 주도한 정책으로. 경복궁 중건, 솔직히 말해서 흥성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했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몰라도 돼요. 두 번째 보면 여기 뭐냐.
서원을 정리했고 호포제를 시행했고 당백정을 발행했고 이게 다 경복궁 중건하려고 돈 받는데 이런 거 다 몰라도 좋아요. 그런데 여기 끝에 보세요. 훈민정음 창제 누구죠 이건? 그렇죠.
세종대왕께서 하신 거죠. 지금 현재 우리 네. 민족이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게 바로 한글 때문이잖아요.
쉬운 한글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죠. 어릴 때부터 글을 깨치니까 엄청난 지식을 빨리 받아들일 수 있어. 그러니까 이건 세종대왕이 한 거니까 흥선대왕은 전혀 관계없죠.
답이 4번이죠. 서원을 정리했는지 호포제가 뭔지 몰라줬습니다. 당백전이 뭔지 몰라도 답이 그냥 나오잖아요. 이렇게 답을 줍니다.
제가 옛날에 학교 지구과학 선생할 때요. 하늘에 별이 몇 개냐? 1번, 1개, 2번, 2개, 3번, 3개, 4번, 아주 많다. 답이 4번이죠. 이렇게 제가 문제를 한번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다가 엄청 혼났었는데 기분 좋게 답을 한번 모두 다 맞고 시작하자. 시험 보는데 첫 번째 문제 너무 쉽게 주면 기분 좋잖아. 애들이 코미디다 이거 하고 답 맞고. 그리고 시작하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뒤에 문제 보면 잘 풀릴 거 아니에요. 그래서 시험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런 문제를 센스 있게 넣었는데 교장 선생님을 포함한 우리 선배 선생님들은 제가 그때 27살 아주 젊을 때였으니까 잘못 넣은 새끼가 말이야 이상한 짓 한다고 그래가지고 욕을 엄청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그런 문제죠 그죠?
다 흥성대원군이 생뚱맞게 세종대왕 얘기를 딱 넣었잖아요 이게 답이죠 그죠? 옳지 않은 것입니다 근데 제가 이거 틀렸습니다 미리 풀어보다가 옳지 않은 것인데 이걸 잘못 읽어봤고 그래서 시험에서요 이런 경우 많으니까 문제를 꼼꼼히 이렇게 동그라미 치면서 문제를 풀도록 하세요 자, 그 다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7번인데요.
자, 이건 상당히 어렵게 보이는 문제입니다. 지금 딱 보니까. 다음에 설명하는 화폐는 화폐 나와 있고요.
조선 후기에 주조된 화폐로 어쩌쩌 나오는데 호폐, 명도정, 상변, 독립공치 나오는데 여기 보니까 한자. 한자 아시는 분들은 여기 상이라는 글자가 보이죠? 이게 우리가 평상시 할 때 상자죠. 여기 밑에 평, 평화평자잖아요.
통본데 여기 통자 통. 통이죠 통. 여기는 보조.
금은 보아 할 때 보자. 다른 건 몰라도 이 평자만 안다. 평화. 이 평자는 다 알잖아요. 이것만 알면 이 평자니까 상평통보 답이 3번이죠.
한자만 알면 답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줍니다. 호폐는 요새 주민등록증 같은 건데 잘 몰라야 좋고요. 명도전 이것도 몰라야 좋습니다. 칼몸이랑 생긴 화폐다. 독립공채.
이거는 이제. 독립하는데 우리 쓰는 돈이 필요해서 발행한 채권 같은 거다. 그런데 그런 거 몰라요. 좋아요. 그냥 평자, 상자까지 하면 더 좋죠.
상평이랑 한자가 써 있잖아요. 참 희한하죠. 그렇죠? 한자로 여기 다 써 있는 걸 답을 그냥 주는 거죠. 그래서 아무것도 몰라도 여기서 딱 한자만 아시는 분은 상평이라는 글자가 있네.
통보까지 읽으면 더 좋고 상평통보, 답이 3번 이렇게 고르면 됩니다. 그래서 어떤 국사의 어떤 지식을... 필요한 게 아니고요. 지식을 물어보는 게 아니고 그냥 요거 말을 잘해갖고 요게 있는 거하고 연결만 할 줄 알면 됩니다.
모든 과목이 다 그래요. 그래서 누구든지 누구든지 고졸 검정고시는요. 조금만 신경 쓰면 60점 이상 맞아서 합격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면 됩니다. 자 기억에 해당하는 지역은 밑에 보세요. 강화도냐 거문도냐 훌륭도냐 제주도냐 느낌은 다 알잖아요. 자 자 는 군사전략요충기. 군사전략요충기로 큰 역할을 했다.
잘 모르면 놔두고요. 고려시대. 몽골이 침입. 영화 많이 봤죠. 드라마.
몽골이 원나라가 침입했을 때 어디로 도망가요? 강화도로 도망가잖아요. 수도로.
강화도 1번이죠. 조선시대 병인양유가 여기서 있는 말인지 몰라서 좋습니다. 몽골 침입으로 수도로 옮겼다.
강화도. 이건 너무 쉬운 문제 아니에요? 자, 그 다음 문제로 갑시다.
9번. 다음에 설명하는 시문은 됐습니다. 시문.
한글방에. 시문 밑에 볼게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이건 아니겠죠.
조중동 아닙니다. 이건 무조건. 그렇죠?
여기 보니까 서재필 정부의 지원. 한성승부냐 독립승부냐 두 개냐 둘 중에 하나인데 정부 지원과 독립이죠. 독립.
그렇죠? 국민을 계몽하고 외국인에게 전달하고 우리가 독립. 일본 놈들이 외놈들이 자꾸 먹으려고 그러니까 우리가 외국에다 자꾸 상황을 알려가지고 그래서 영문판을 발행한 거 아니에요. 서재필 뭐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한성순보보다 독립신문.
독립 국가의 독립. 그래서 한성순보나 독립신문 둘 중에 뭘까 이거 갖고 고민 많이 했을 텐데요. 여기 국민개몽 국내 사정하면 아 국가가 똑바로 쓰는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했겠구나. 이런 느낌을 가지시면 됩니다.
독립신문. 1번이 되겠고요. 그 다음 10번 볼게요. 기억에 들어갈 내용으로 오른 것. 오른 것입니다.
오른 것. 다큐멘터리, 뭔가 찍는 거죠. 제목 녹두 장군. 녹두 장군 누구죠?
전봉준이죠. 우리 어릴 때 노래 많이 불렀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청포장수. 파란 옷을 입은 청포장수인데 이 사람이 바로 녹두 장군. 녹두가 녹색, 파란색이죠. 정봉준, 위대한 사회개혁운동가 지도자고 훌륭하신 분이죠. 그런데 결국은 외놈들한테 잡혀서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요.
고부 농민 봉기를 추도했다. 이분은 뭘 할 것이냐. 여기에 정봉준 장군과 관련된 동학농민운동. 너무너무 나라에서 누르고 외놈들하고 같이 힘을 합쳐서 하니까 나라가 뺏기고 여러 가지 울분들이 있어서 농민들이 주축이 돼서 일어났잖아요.
특히 동학을 믿는 분들이 주축을 해서 일어났는데 결국은 일본군들의 기관총에 무자비하게 많은 사람이 살상당하면서 비극으로 최후를 마쳤죠. 그렇지만 이런 끊임없는 한거정신이 몇 년이 이어지고 계승되면서 4.1을 통하고 그다음에 또 5.18 민주화운동을 통하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면서 그리고 또 독재한가 하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나라를 여기까지 만든 거잖아요. 또 새로운 독재가 시작되면 우리 언제든지 국민들이 일어나서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독재했다가는 그 독재자에게는 죽음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모든 정치가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서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지 지 혼자 돈 다 떼쳐먹고 지네 친구들 지네 마누라 일당 돈에 쳐먹는 거 그렇게 했다가는 큰일 나는 거죠. 국민들이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자 그럼 봅시다. 거중기 제작이다.
이거는 이제 정약용인데 좀 몰라야 좋습니다. 신민의 조직 이것도 잘 몰라야 좋습니다. 천리장성 요거도 고려시대 때인데요.
잘 몰라야 좋습니다. 황토현 전투에서 승리했다 자 여기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농민 봉기 봉기는 뭐예요? 국가의 단체 일정은 반란이잖아요 어쨌든 봉기가 일어나면 무력으로 서로 싸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전투가 있었겠죠 근데 거기서 승리했다 다큐멘터리를 여러분이 만드는데 전투에서 승리한 걸 넣어야지 그걸 진 거를 넣으면 아무래도 안 좋죠 물론 나중에 지게 되지만 그래도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는 승리되고 그런 식으로 해서 애국심을 고치야 되니까 다른 거는 감사합니다 거중기는 수원성 건축할 때고 신민회 이거는 일본에 항거하기 위해서 조직이고 천리장성 이것도 다른 나라에 못 쳐들어오게 만드는 그런 거고 전투하고는 관계가 없잖아요. 바로 싸움 4번이죠.
통밥의 4번인데 이거 잘 몰라서 틀려도 관계는 없지만 제가 볼 때는 농민 봉기를 주도하고 서로 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전투다 이렇게 연결하면 되겠죠. 자 그다음 11번 봅시다. 다음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오른 것 골라 오른 것. 1907년 벌써 100년 넘었죠. 1300만 원에 달하는 대한제국의 빚을 갚는다.
빚 갚는다. 새마을운동. 이거는 박정희 대통령 때 잘 살자 한 거지.
빚 갚는 운동 아니죠. 위정척사. 이것도 잘 모르면 놔두세요. 석영천도.
이건 뭐 또 저기 그죠. 개성으로 옮기자. 그래갖고 묘청에 뭐 그죠.
고려. 막 그땐 얘기인데. 여기 보면.
국채보상운동 있잖아요. 국채. 나라빚을 갚는 거. 채가요. 따지면 빚이죠.
채권, 채무자 그런 거 하잖아요. 우리가 채권자, 채무자 할 때. 국채가 뭐냐면 나라의 빚. 그러니까 여기 있잖아요.
대한제국. 즉 나라의 빚을 갚는다. 그러니까 3번이죠.
국채보상운동. 이것도 결국 일본 놈들, 외놈들이 방해하는 바람에 결국 여기도 큰 성과를 못 거두고 그랬는데 국채보상운동. 그래서 나라빚을 갚아서. 따지면 이게 나중에 우리 IMF도 이어지는 거죠. IMF 때도 근무호기.
그 유전자가 어디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국가가 또 힘들어지면 국민들이 또 단합해서 나라를 살립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 그렇죠.
바로 우리 같은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그게 헌법에서 명시되어 있죠. 나라의 국민은 주인이다. 이렇게 되어 있죠. 그래서 우리가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나라의 주인이 왕이었던 옛날 시대도 있었고요. 독재자들은 나라의 주인이 자기인지를 착각했다가 결국 국민들한테 쫓겨나게 되는 거죠.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래서 국민이 깨어있는 나라는 잘 갈 거고 일본처럼 국민이 죽어있는 나라는 한없이 몰락하게 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죠. 중국 공산당한테 국민들이 완전히 세뇌돼서 찍소리 못하니까 한없이 몰락해 가는 중이죠. 그렇죠? 국민들이 깨있어야 되고 국민들 모인 게 바로 나라니까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대통령이 아니고 나라의 주인 누구다? 국민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걸 반드시 인식해가지고 잘못한 정치가들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이거를 바로잡도록 얘기를 해줘야 되고 그래도 말을 안 들을 때는 결국은 국민이 합법적으로 쫓아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나라를 바로 세워야 되기 때문인 거죠. 자, 그 다음 12번 봅시다. 기억에 들어갈 사건이 뭐냐. 45년 8월 15일 광복됐습니다.
외놈들 밑에서 우리가 30몇 년 신음하다가 드디어 나라의 주권을 찾았죠. 그 다음에 그로부터 3년 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그러면 나라를 찾은 여기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되면 중간 과정이 뭐냐.
여기서 뭔가 있어야 되겠죠. 그게 뭐냐. 김효사와 오크르트 도굴 사건. 총선거 다른 건 보지 마세요.
남북공동선언. 자 뭐겠어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나중에 6.25 남북 그건 더 뒤에 얘기죠. 이건 더 뒤에니까 남북공동은 더 뒤에 얘기겠죠. 선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선거를 해야지 뽑을 거 아니에요. 대통령도 뽑고 모두 뽑고. 바로 2번이 되겠죠. 김효사와는 조선의 4대 사원이 서로 죽고 죽이는 당쟁 사건이고요.
오크르트 독일 사건은 오크르트라는 놈이 대원군 아버지 묘고. 파가지고 가는 사건들인데 이런 거 도구리니까 벌써 멈춰가는 거죠. 이런 거는 여기에 안 맞죠.
나라를 찾았어. 그리고 정부를 수립했다. 그럼 그 중간에 새로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을 뽑아야 될 거 아니에요.
중간에 있는 게 뭘까. 여기 나온 것 중에 골라보면 총선거. 선거가 가장 맞죠. 그래서 2번. 이런 건 그냥 어...
지식이 없어도 통밥으로 때릴 수 있는 거잖아요. 이런 식으로 답을 다 가르쳐줍니다. 너무 생뚱맞은 것들이 나왔죠.
김여사와 독을 남북공동은 그 뒤에 일이고 북한하고 남한 나눠진 일이니까 다 안 맞죠. 2번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13번부터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하겠는데요. 이렇게 여러분이 알고 보니까 한국사, 국사 지식이 전혀 없어도요.
기본 상식만 가지고도 60점 이상은 충분히 맞을 수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검정고시, 국사 준비하신 분들이 처음까지 국사 공부를 세밀하게 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질려서 못합니다. 그 많은 걸 언제 하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안 하고 지금부터 답 찍는 제 강의를 잘 보고요. 이런 식으로 찍는구나. 그 요령을 배우고 있어서 이걸 가지고 자꾸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답을 찍는. 그래서 6점 이상만 맞으면 되니까요. 어떻게든지 답 찍는 통밥 능력을 길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 여러분. 일단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또 그 뒤에 13번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