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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e y las promesas de Abraham

[음악] [박수] [음악] 오늘은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고 해변가에 모래수와 같이 많다는이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하늘의 별에서와 같이 많다는 것은 누구를 말하는 것이며 해변가에 모래수와 같이 많다는 것은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 우리 성경을 통해서 한번 찾아보기로 근본이 우리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근본 우리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러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내려주셨는가 하는 것을 한번 쳐다보기로 하겠습니다 창세기 15장 5절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르러 뭇 별을 세울 수 있나 보나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내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래서 그래서 왜 여기 이런 말씀이 나느냐 하면은 아브라함은 약 85세까지가 될 때까지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 아주 고심을 하고 있는 그런 차이가 있었는데 그래도 하나님 앞에 원망한 건 안 했어요 못하면 아 하나님께서 나를 갈대와 우리 위해서 이것까지 인도해 주시고 항상 내게 축복도 해준다 복을 준다 하고 맨날 말씀을 하지만 아들 하나만 준다이 말이야 그러면 그것도 한 50세쯤 되도록까지 참았으면 얼마죠 85세까지 참았거든 그러니까 좀 기분이 나쁠 정도가 됐지만 그래도 기분 나쁜 소리 안 했어요 그래서 생각으로 하나님이 내게 안 주셔야만 될 그런 모습이다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겠느냐면은 자기 집에서 키운 종이 있습니다 다만 조금 청년이 하나 있었어요 그 사람을 양자로 세우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가 내 부사가 될 수 없다 신이 내 몸에서 출생한 그런 아들이라야 내 부자가 된다 그러고는 밖으로 밤에 밖으로 끌고 하늘을 쳐다봐라 너 배를 치워봐라 셀 수 있느냐 내 별 등이 셀 수 없는 것 같이 내 자손이 그렇게 많을 것이다 하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제일 먼저는 하늘의 별에서 같이 많겠다는이 말씀으로서 시작이 되는데 그 다음에 22장에 가서 보면은 해변가에 모래수가 하나 더 붙었어요 창세기 22장 17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내시로서 크게 승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가 모래와 같게 하리니 4시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내시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니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그래서 여기서는 또 하나를 덧붙여서 하늘의 별에 쑥 그것은 먼저 말한 게고 그거하고 또 바닷가에 모래서 하지 않겠다는 이것이 하나 더 붙었어요 근데 사실은 이거 하나 더 안 붙는게 좋은데 이게 하나 더 붙는 것이지 하건이죠 근데 여기서 왜 또 이런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은 여기 22장에 또 시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시험은 뭐냐면 그 먼저 15장의 말대로 아들을 낳아줬지요 아들을 낳아줬는데 그건 누구의 몸을 통해서 아들 낳아줬느냐면 하갈의 몸을 통해서 이스마엘이 낫고 또 그 뒤에 이제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람의 몸에서 이삭을 낳아서 줬어요 그런데 그 이삭이 지금 아주 부모 밑에서 아주 참 잘 자라나고 있어요 마음이 아주 흡족하고 기분 좋게 지금 자라나고 있는데 앞에를 안 가려고 많이 무슨 말씀이나 하시는 그 이삭을 갖다 모리아 산에 와서 제물로 바쳐라 할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서는 안 되죠 어쩌다 참 그 하나님의 또 약속대로 아들을 하나 줬는데 번지로 바친다는 것은 제단을 쌓고 나무를 돌려놓고 해와서 그냥 죄를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번제라고 하는 것인데 아 이렇게 하라고 하니까 그것처럼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죠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걸 어떻게 생각하냐면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그런 말이죠 하나님이 그 바치라고 해서 바쳤지만은 능히 또 살려주실 것을 뜻했다 그랬어요 이렇게 해서 자기가 조금 더 안색 불키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도 좋으시니까 하나님 바치라고 해서 또 하나님 바치는 거라고 그래서 살기를가 가지고 부여일세바에서 거기에 지금 모리아산까지 살 길을 걸어가 가지고 거기서 지금 이제 재단을 쌓고 이제 이삭을 바치려고 하던 그 찰나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서네 독생자 이삭을 하지 말라 그게 보니까 숯불이 하나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 양을 잡아 가지고 이삭 대신으로 제사를 드리고 나니까 여기서 또 이렇게 지금 또 큰 축복을 보내 줬어요 뭘 우리의 가르치냐 우리 믿는 사람도 그냥 그저 미지근한 상태에서 성경이나 들고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뭐인가 하나씩 변하게 생겨야 돼요 뜨끔뜨끔한 무슨 내가 좀 특별한 그런 변화가 좀 있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어디 가서 또 큰 축복을 내려줬느냐면 황색이 26장 4절에서 26장 4절 내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석게 하며이 모든 땅을 내 자손에게 주리니 내가 내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의 복을 받으리라 그 이유는 어떻게 되냐면이는 아브라함의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또이 천하 만민이 내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데 하늘이 별에서 같이 많은 거기다 복을 내려줬는데 그것은 어떻게 해서 그랬냐면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을 지켰고 내 계명과 내 윤리와 법도를 지켰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게 큰 복을 준다 그러게 우리는 될 수 있는 데까지는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윤리와 법도를 다 지켜서 하나님의 앞에서는 우리가 변명을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순종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헌법을 준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