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십니까 예 반갑습니다 오늘 저 처음 보신 분 계시죠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이제 공부를 계속 같이 하셨지만 처음 보는 거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계신 분도 계신데 자 오늘 교재 확인하세요 수업을 했고 지금 인강 제공이 되는데 3월 1일 날은 제가 오전에 지적법하고 오후에 이제 김상진 선생님이 중개사법을 하시느라고 지금 마무리가 조금 빨리 진행되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이제 등기법 할 거거든요 오늘은 뒤에 아무도 없어요 제가 알아서 끝까지 할만큼 충분히 수업을 다 할 거고요 등기 지역 요거 한 권에 다 집어넣고 내용 미리 예습 좀 하셨어요 죄송해요 안 하셔도 되구요 내용 보시면 제가이 교재 항구에다 등기적 단어 놨고요 거기다가 핵심정리 있고요 문제도 있고요 기출문제를 섞여 있어요 os도 들어있고 이론이 있고 다 있어 또 얇아 나 이거 볼 때마다 밤에 잠이 안 와 이걸 내가 만들었단 말인가 이러면서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정말 압축이 압축이 압축이에요 뒤집어 얘기하면 자세한 설명 없다는 소리죠 그리고 얘기하면 시험에 나올 만한 거는 다 넣어놨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묻고 싶은게 이제 두 가지가 있으실 텐데 첫 번째는 이것만 하면 되냐 전 뭐라 그래요 이거라도 하세요 이거라도 좀 하시라고 지금 해놓고 얘기를 하자고 그죠 이거라도 두 번째 여러분 이제 궁금하신 거는 몇 시에 끝나냐 오늘 제 예상 시간은 이제 5시 5시 두 번째 이제 또 궁금하신 거는 답은 몇 시에 먹냐 식사 시간은 2시부터 3시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고 이러시면 한 6시까지 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약간 가변적으로 설명을 좀 충분하게 하려면 한 6시 갈 수 있고 보통 정상적으로 한 5시 정도에 수업이 끝나게 됩니다 그 정도 생각하시고요 공부는 제가 얘기 드리지만 시험공부예요 여러분 절대로 내년에 무슨 뭐 강의하시거나 뭐 대학에 진학할 일 아니죠 시험공부란 말이에요 절대로 깊이 파지 마세요 제발 좀 부탁인데 깊이에 한 5년 걸려요 공시법만 한 5년 해 보실래요 말도 안 되는 소리니까 일단 외워야 돼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압축적으로 외워가지고 시험에 적용하냐 이게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한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제발 그러면 정말 힘들어져요 공식법은 근본 원리 없어요 무슨 근본원리야 그냥 딱 절차법이에요 그래서 공무원들이 요런 절차에 따라서 일하고 있다 그러니까 민법 1호기 때문에 이런 원리가 이렇게 조금 있다 그 정도이지 절대 깊은 이론 같은 거 없습니다 제발 그런 거 찾지 마시고요 제가 여기다가 압축 다 넣어놨어요 요것만 보시면 정말로 우리 시험에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 있습니다 대신에 요즘 이제 출제 분위기가 약간 강론 쪽에 각종 권리 있죠 저당권이나 소유권이나 지상권이나 전세권 요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어요 요즘 쪼그려 요즘 근데 사실은 등기는 이제 기본 이론의 총론 부분이 안 되면 각론이 정리가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출제 좀 멀리 쓰는 거 같아요 강력을 출제함으로써 총론도 좀 알고 있나라고 이제 곁다리를 물어보는 방식으로 요즘 이제 출자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동안에는 계속 총론 위주로 작업을 하는데 이제 갈수록 강론으로 시험 다가올수록 넘어가거든요 근데 오늘은 지금 시점에서는 각론을 들어가기는 그래요 그래서 우리 비밀노트는 축문 쪽으로 좀 치우쳐 있습니다 그래서 적중률로 따진다면 강론적 문제가 한두 문제가 빠질 수도 있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거의 다 커버가 될 수 있도록 다 넣어 놨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뭐 제가 이제 밤에 가끔가다 이렇게 끌어안고 잘 때도 있어요 오늘은 비밀노트 내일은 요약서 이렇게 이뻐 가지고 그래서 어떨 땐 또 2시간 땀이 들고 내가 이걸 다 내가 혼자 썼단 말인가 믿어지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제가 자신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이게 사실은 두꺼운 교재들보다 이걸 압축해서 이게 더 힘들었어요 요것만 보시면 정말로 전체가 딱 보일 수 있으니까 끝까지 반복해서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규 수업은 요약집이요 그렇지만 같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단권화라는 말인데 단권화는 좋은 면도 있고 틀린 면도 있어요 단권화가 무조건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이 그래요 사람이 한 것만 계속 보면요 계속 보잖아요 모르는데 안다고 느껴요 계속 한 번만 봤으니까 모르는데 안다고 느껴 그럼 시험 문제 못 푸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드릴 말씀이 여러 각도로 봐야 돼요 여러 각도 그래서 교재도 모았다가 요약서도 왔다가 문제를 봤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나중에 이제 한 권으로 몰자 그때 당번 들어가는 거야 처음부터 단권화만 간다라고 하면 이제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이제 안다라고 생각해 익숙하니까 어디쯤 밑줄이 쳐져 있고 어디쯤 동그라미 쳐져 있고 별표 쳐져 있다 눈에 보이죠 근데 시험지에 들어가면 답이 안 보여요 왜 사실 모르는 거거든 눈에만 익었지 그래서 실제로 아는 것과 문제를 풀 수 있는 것과 안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얘기예요 그래서 단권화라는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어느 정도 술이 된 다음에 담궈나가 들어가야지 무조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요약집도 있고 이것도 있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요게 지금 최선이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등기법 요거 가지고 전체를 보고 그리고 이제 부족한 부분을 파고 들어가야 됩니다 파고 들어갈 때는 요약집도 보고 기본서도 모르게 찾아가면서 정리하고 그 중에 내가 제일 눈에 잘 들어온 거에다가 딱 정리하는 거야 그렇게 해서 단권화를 나중에 가는 거지 단권화 가지고 끝까지 간다 이런 생각하시면 안 돼 어떤 공부인지 아시겠죠 이게 양이 불량이 정말 만만치 않아요 근데 이걸 이렇게 한 번에 이렇게 만들어 놨더니 놀랍습니다 저는 호흡이 없네 놀랐습니다 반대로 되어 있으니까 파본 아니에요 어떤 분들 파본이냐고 친구들 보시는 분이 있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자 요쪽 등기법 이쪽 볼 거고요 자 첫 시간에는요 살짝 감기 걸렸어요 감기 걸렸는데 저희 늦둥이 난 거 아시죠 저희 늦둥이가 이제 9개월인데 꼭 아빠가 안아줘야 이게 좋아요 누가 안아주면 다 싫어해 너무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안아주고 밥 먹고 안아주고 트림시키고 안아주고 밤에 잘 때 안아주고 너무 행복해요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누군가 안아주겠죠 얘기를 왜 했냐 어찌됐건 그 얘기는 나중에 좀 더 하고요 어찌됐건 오늘 지금 천식간인데요 10시 10분인데 지금부터 11시까지 등기에 나오는 견본만 쭉 볼 거예요 등기에 나온 견본 여러가지 견본이 있습니다 사실 등기부에 나오는 등기 견본이요 등기 기재래 집이라고 해가지고 이만큼 두꺼운 책이 있어요 그 많은 등기 기절의 사례들이 있어요 그래서 등기관들이 그걸 보고 자기들도 업무에 활용하는 거죠 그걸 우리가 다 할 필요 없잖아요 그 중에 이제 우리 시험과 관련해서 뽑고 뽑고 뽑고 뽑아가지고요 교재 맨 앞에다 모아놨어요 적어도 전체 원리 중에요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 등기법을 보이기 시작한다 요거를 보여 드리려고 맨 앞에 견본 넣어 놨어요 그래서 지금 1시간 동안 그것만 할 겁니다 만약에 시간 없으신 분들은 요거 견본만 보셔도 등기법 기초가 딱 쌓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 하루 종일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잖아요 그래서 1시간에 압축할 거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쫓아 오셔야 돼요 자 앞에 보세요 자 여기 자 여기서부터 올 겁니다 자 우리 땅이 어디 있어요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까지가 보여요 소재 소재 자 여기 산백이 2번지 보이시죠 그 땅은 현재 지목이 임야다 자 토지의 종류는 지금 현재 이미하다 자 면적이 얼마 있어요 3948m²는 무슨 번호가 있다 표시 번호 있다 외우세요 표지여부에는 표시번호 자 표시번호 1번에 접수된 날짜 있고요 자 소재 지번 지목면적이 있어요 그렇죠 등기는 등기는 일단 표제부가 있고 또 갖고 있고 또 울고 있겠죠 은근 지금 없어 지금 지금 표지에 보면 무슨 번호 있다 표시 번호 갖고 있는 무슨 번호 순위 번호 자 순위 번호 옆에 등기 목적 자 등기 목적은 현재 뭐죠 소유권 보존 등기죠 첫 등기 들어온 거예요 자 첫 등기 소유권 보존등기 언제 접수됐어요 70년 7월 7일 70년 7월 7일 접수된 그 등기죠 자이 3천 867호 무슨 번호 접수번호 접수번호 접수번호 어디 있다 지금 갚고 있어요 표제부의 접수번호 있다 없다 없어요 자 표제 왜 접수일자 있어 없어 접수 1차 있어요 접수일자 믿어지지 않아요 지금 보고 있는 거야 자 접수일자는 표지로 있어요 갑부의 접수일자 있어 없어 믿어지지 않아요 있어요 있는 거예요 접수 번호 있어 없어 자 표재부에는 접수번호가 있다고 x 표지에 비해 접수 번호가 있다 x 믿어지지 않아요 자 이런게 시험이 나올까 안 나올까 나와 이런 문제가 나오면 쉬운 문제가 어려운 문제 어렵다고 이게 지금 자 표제부의 접수번호 있어 없어 없어 각구의 접수 번호 있어 없어 있어요 자 일단 이런 거 나오면요 평소에 맨날 등기 보던 분들은 없지 뭐 그러는데 전혀 그 등기부 처음 공부하신 분들이 구석에서 나오는데 그런단 말이에요 구석에 나온게 아니라 기본으로 등기부는 보고 있냐 물어보는 거예요 순찰자가이 정도 낼 수 있잖아요 다시 자 갑부에 무슨 언어 순위 번호 접수 순위 번호 접선은 을구도 똑같아요 일단 등기부 구성을 보셔야 돼요 자 그다음에 접수 옆에 뭐 있어요 등기원 자 등기 원인란이 지금 비어 있죠 자 지금 무슨 등기다 소유권 보존되겠죠 보존 등기는 원인이 있다 없다 없다 자 이거 시험에 나올까 안 나올까 무수하게는 많이 나옵니다 작년에 나왔을까 안 나왔을까 나왔어 제가 맨날 그래요 원인 없다 보조등이 문제는 답이 1번이다 보존등인 등기 원인과 일자를 기재한다고 x 답은 1번이다 작년 정답 1번이었어요 나 미쳤나 봐 진짜 작두 탔나봐 다시 보존등기는 원이 있다 없다 없다이 시험 나온단 말이에요 그렇죠 자 나와요 자 등기 목적은 현재 소유권 보존 자 등기 원인은 없다 보존 등의 원이 없단 말이에요 자 지금 소유자 누구요 김철수 김철수가 소유자죠 그럼 땅이 어디 있는데 면적이 얼만데 그죠 지목은 뭔데 자 이거 누구거다 김철수거다 요런 걸 뭘 보고 할 수 있어요 이게 뭐예요 지금 등기고 등기부 등기부에 자 표제부를 보면 뭘 할 수 있다 토지 표시 자 갑부를 보면 소유권에 대해서 알 수 있단 말이야 그래서 소유권 첫 등기호보다 소유권 보존등기다 됐죠 자 그래서 요건 이제 픽션이에요 제가 만들어 낸 거니까 자 여기 김철수 씨가 저희 아버지 저희 아버지 저희 아버지가 시골에 땅이 하나 있단 말이죠 많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돼 상속 누구한테 너한테 그러지 말고 누구한테 상속인 상속인 돌아가신 분은 피상속인 됐죠 자 상속이 저게 상속인 피상속인 그죠 근데 이제 이분이 저한테 상속 주기가 싫어서 제 아들이 있어 제 아들을 뭐예요 손자 정환이에요 그죠 정환이 진짜 정환이 아니에요 저희 늦둥이 이름은 또 따로 한글로 따로 줬습니다 정환이라고 할게요 자 제 아들이 정관이가 있다 그럼 정환이한테 김철수 씨가 나 죽기 전에 준다며 준다 준다 준다 증여 증여 아시겠죠 그게 아니라 나 죽음은 넘어가도록 유언장을 쓰겠다 세계 구별하셔야 돼요 그냥 돌아가시면 상속 누구한테 상속인한테 상속인한테 자 그냥 돌아가시면 상속 누구한테 상속인한테 그럼 상속은 187조니까 등기 없이도 상속은 등기없이도 물건 모두 돌아가신 순간 자 등기하면 처분할 수 있다 이렇게 오셔야 돼요 등기 화면 그랬더니 확실하지 아니다 등기하면 처분할 수 있다이 상속의 상속 자 그렇지 않고이 양반이 그냥 손자한테 지금 주겠다 뭐야 증여 등기 원인은 증여 등기 목적은 소유권 이전 그 등기를 해야 돼요 자 증여는 증여 계약이에요 자 진격의하는 법률행위라 그러죠 법률행위 자 법률행위는 등기해야 법률행위는 등기해야 물건 먼저 무슨 등기 소유권 이전 이룹니다 자 소유권 이전 자 소유권 이전 등기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자 소유권자는 2번 순위 번호 붙었죠 요거 1번 2번 들어가면 이게 다 주든지요 그래서 만약에 1-1 그러면 부기등기 자 2번 들어갔으니까 조승기 그럼 이제 외웁니다 소유권 이전적인 언제나 조승기 소유권 이전 100% 주등기 절대 부귀등기 없어요 소유권이 무조건 주등기 그렇죠 자 소유권 말고 저당권 이전 전세권 이전 가등기 이전 지상권이자 다 부기등기 이전 등기 나오면 무조건 두 가지예요 소유권 이전은 조등기 자 다른 권리 이전은 부비등기 가등기전은 국외등기 지상권이죠 저당권이죠 전세권이죠 잘 모르는 권리 이전 보기 등기 자 소유권 이전 주등기 소유권자 등기 목적은 소유권자 등기 원인은 증여 자 증여 뭔지 아시죠 증여 증여는 법률행위죠 법률행위 자요 등기까지 해야 등기해야 물건 먼저 물건 변동이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언제 등기가 맞춰지면 언제부터 접수할 때부터 이때부터 얘가 소유권자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자 증여계약만으로 내 거 되는 거 아니죠 징역 계약하고 뭘 해야 된다 등기래요 자 근데 만약에이 양반이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장을 써놓고 하셨어 그리고 돌아가시는 뭐가 돼요 유주 세계 구별하는 거예요 그냥 가시면 상속 살아생전에 계약서를 쓰셨으면 징역이야 팔았으면 매매계약 공짜로 줬으면 증여계약 다 계약이죠 그게 아니라 그냥 혼자 유언장 쓰셨으면 요즘 세계 완전 다른 거예요 완전 다른 거예요 그냥 돌아가시면 상소 자 외울 때까지 할 거야 외울 때까지 외울 때까지 정신 차려 넘어가자 그러지 말고 이럴 때까지 할 거예요 자 상속 상속 상속 상속은 등기 없이도 올 겁니다 자 그냥 돌아가시면 상속 누가 상속이 돼요 청소기 상속인 자 돌아가신 분은 피상속이 근데 지금 그냥 죽는게 아니라 지금 주겠다 그러면 증여계약 팔겠다 그러면 매매계약자 계약을네 글자로 법률행위 법률행위 계약을네 글자를 법률이 그래요네 글자로 했더니 걔야 그러더라고요 계약은 법률 행위 자 법률행위는 등기해야 물건도 등기해요 자 언제부터 드디어 맞춰지면 접수한 때부터 물권 변동 효력이 발생하는 거죠 그렇지 않고 그냥 유언장 쓰고 가셨어 그러면 요즘 유언장을 유중력이 있다 더하기로 하고요 지금은 증여 증여를 증여를 등기 원인으로 증여를 등기 원인으로 해서 자 등기 목적은 소유권 이전 자 두 개 바꾸면 안 돼요 자 등기 원인은 증여 등기 목적은 소유권자 소유권 이전 언제나 주등기 그렇죠 이렇게 해서 자 2번 등기가 들어가야 된단 말이에요 자 다시요 상태에서 누굴까요 김철수 자 이제 정원이과가 되려면 무슨 등기한다 소유권 이전 등기자 등기 목적은 뭘 증여야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죠 그게 중요한 중요해 중요해 등기 목적은 소유권자 등기 원인은 증여 증여 머릿속에 박아 넣어야 돼요 원리 팍 암만 해봤자 좀 있다 까먹어서 박아 넣어야 돼요 자 등기 원인은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죠 맨 처음에 갑부에 무슨 번호 순위 번호 2번 들어갔으니까 주둔기 후기등기 주등기 주등기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 누가 써 줘 등기가 써주겠지 등교환이 중요한 거 어떻게 알아요 뭐라고 갑자기 그걸 어떻게 알았어 가게가 어떻게 알았어 신청했겠지 뭘 신청했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했겠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했겠죠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을 말로 했을까 종일 했을까 종이 그 종이 이름 뭐야 신청서 깜짝 놀랐어 맞다 신청서가게 자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서 신청서는 종이죠 요즘은 종이로 신청을 안 할 수 있지 어떻게 전자신청 그럼 신청서 대신에 신청 정보 신청서 대신에 신청 정보 둘 다 된단 말이에요 신청서는 종이로 들고 가는 거고 신청 정보는 인터넷으로 전산으로 보낼 수 있단 말이에요 자 둘 다 가능하죠 그래서 요즘은 신청서 종이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도 신청 정보라 그래요 신청서 안에 들어가는 거 등기 신청서에 뭘 쓸까 등기신청서 뭘 쓸까 알아서 쓰겠지 그러면 안 돼 이제 이거 외워야 돼요 등기신청서 못 쓸까 등기 신청서 뭘 써야 돼 자 등기 신청 어디 가세요 등기소사소 등기소 안 가고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인터넷으로 뺄 거예요 지금 여기서 갈 거야 자 어디에 등기소 관할이 어딘데 지금 어딘데 영동군 등기소예요 은평구 등기소예요 영동군동에서 자 만약에 은평구에 제일 첫 번째가 뭐다 관할이 관할부도 가야 돼 관할 관할 어디 영도부도 있어 자 부동산 소재지 관할 영동군 등기사 가가지고 신청서 써야 되겠죠 신청서에다 뭘 쓸까 요즘 출제 유행이 요즘에 신청서 못 들어가냐 신청서 뭐 들어가 있어요 관할 등기가 가가지고 등기를 만나 만나서 뭐라 그래 하이 내 이름은 뭐야네 이름은 뭐니 자기가 아니라 하이 그 다음에 뭐 해야 돼요 내 이름은 뭐야 써야 안써요 써야 돼 누구 써야 돼 김철수하고 또 김정환하고 둘을서야 될 거 아니에요 자 그럼 김철수는 등기 관리자 등기 의무자 등기우자 줄 사람이니까 김정환은 등기 원인도 쓸까 등교원이 뭐라 쓸까 증여를 쓰겠지 등기 목적지 뭐라고 소유권이죠 신청되게 쓴 거예요 결심 중이에요 이따가 다시 봐야 되겠다 언제 오늘 수업 몇 시에 끝나는데 5시 6시 돼서 수업 끝나면 아무 생각 없을 걸 지금 외우란 말이에요 자 신청서 모습 소지지면 명주본 결심 좀 하지 말고 지금 외워요 신청서 못써 소지지면 명지원 또 등기 목적 등기 원인 글 쓰는 거 신청서에 됐죠 자 좀 응용 들어갑니다 신청서를 내가 직접 써요 대리인 맡겨요 둘 다 되지 내가 직접 갈 수도 있고 대략 맡길 수 있지 그때 대리 보통 누가요 법무사가 법무사가 보통 법무사가 그런 거 하는 직업이잖아요 법무사한테 등기대를 맡겼더니 법무사가 이신청서를 대신 써주는 거지 그럼 그 법무사가 뒤에다가지 이름 쓰고 안 써 신청서에다가 법무사가 제 이름을 등기신청서 대리해 주면서지 주소 지 사는 주소 미쳤어 자기주술을 왜 써 거기서 자기 사무실 주소 그 스웨이지 자기 주민족 번호 안 쓰지 그리고 왜 나올까 안 나올까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 자 등기신청서에 대리인의 주민등록번호 쓴다 안 쓴다 안 쓴다 당연히 쓸 리가 없지 됐어요 자 대리인 이름을 신청서에 쓴다 안 쓴다 쓴다 지금 몇 분이 눈이 휘둥이 그리고 다들 어떻게 알지 그러지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대리인이 돈 받고 대리 해주면서 신청서에다가지 이름하고 사무실에서 쓰겠지 주민으로 포함 써주 안 써줘 안 쓰겠지 그걸 등기관이 받았죠 등기부에다가 이제 정원 이름 쓰면서 대리인 누가 썼다 등기부에 써줘 안 써져 등기부에다가 등기부에다가 대리인을 써 안 써 안 써 또 깜짝 놀라 그거 어떻게 들어 알지 뭘 어떻게 알아 등기부에 누구 거니까 김정은 거니까 거기다가 대리인으로 쓸 리가 없지 됐어요 또 복잡하네 그러지 말고 자 신청서에 대리인 쓴다 안 쓴다 신청서에 등기부에 앉습니다 또 깜짝 등기랑 신청이랑 다른 거예요 다르지 신청서랑 다르지 되세요 신청서 대리인슨 다 쓴다 쓴다 그죠 주민으로 쓴다 안 쓴다 안 쓴다 자 등기부에 넘어가면 대리인 쓴다 안 쓴다 안 쓴다 됐어요 자 대리인 대리 자 혹시 몰라서 이제 살짝 얹는 건데요 보통 법무사가 대리죠 일반인이 대리할 수 있다 없다 어그로만 안 하면 된다 그랬어요 전자신청은 꼭 꼭 어비고 먹은 다 필요 없고 무조건 자기 수 있는 사람만 데리게 됩니다 일반 등기 신청 방문 등기 신청은 대리인이 반드시 변호사 법무사일 필요가 없고 업으로만 안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됐어요 자 대리인 대리인 보통 법무사 가죠 아닐 수 있어요 그죠 여기서 똑같이 가는 게요 법인 자 법인 명의로 등기될 수 있어 없어 법인이 소유자가 될 수가 있어 자 법인 대표자 쓸까 안 쓸까 등기부에다가 법인 대표자 안 씁니다 자 법무사랑 똑같이 생각하시면 돼 법무사랑 똑같아 법무사 대리인이잖아요 법인 대표자는 신청서 습관을 쓴다 쓴다 등기부에는 많습니다 일단 까먹으면 안 돼 이제 대리인이 신청서에 들어갈 때 주민으로 보는 쓴다 안 쓴다 주민을 보면 안 쓰지 이름하고 주소까지가 들어가요 됐죠 자 그럼 이제 신청서 볼까요 신청서 자 여기 신청서요 신청서 자 신청요 신청서를 써내는게 이제 서면 신청이라고 그럽니다 자 서면 신청 등기 신청 누가요 당사자 누구누구요 등기권리자 등기 의무자 자 지금 상황에서는 김철수와 김정환 됐죠 자 김철수는 할아버지죠 등기권리자 업무자 의무자 손자 정환이는 등기 권리자 둘이 같이 가면 공동 신청 공동신청 갔어요 어디 갔어 자 부동산 소재지 관한 나사는 주소지관하고 틀려요 부동산 소재지와는 은평구 아니라 영동군이었죠 방문 입만 들고 가는 거 아니죠 신청서 써 간다고 신청서 서면 신청이죠 그 다음에 자 이민신청이란 건 누가 강조를 했어요 본인들이 원해서 했어요 오늘 산 거야 알아서 하는 거죠 이게 자유 자유신청 그러면 좀 없어 보이니까 이미 신청 신청 원리가 몇 개 있어요 다섯 개 있어 자 요것만 가지고 총론 야구성됩니다 다 이거예요 그죠 나머지는 뻔해요 앞으로 계속할 거예요 지금 자 신청하면 그다음 뭐예요 접수 접수할 때 무슨 번호 접수원 접수번호 표집이 있다 없다 지금 5분도 안 됐어 접수번호표제부에 없고 갑부에 있었지요 자 그리고 접수했어 그다음 심사 해줄까 말까 심사했더니 안 되겠대 갚아 자 우리 각하 사유가 등기법에 총 11개 중에 1호가 뭐예요 2호는 증기할 시장이 아닌 경우 3호부터는 안 물어봐요 자 1호는 관아리반 2호는 징계할 사항이 아닌 경우죠 우리가 많이 못 외우잖아 여러분이 들으면서 두 개 이상 못 외우는 거 제가 알아 몰라요 알아요 그러니까 두 개 자 1호는 딴 동네 가면 안 돼요가 아니라 각각을 해요 몇 호 1호 1호 1호 1호예요 1호 자 2호는 징계할 사항이 아닌데이 등기할 사항이 아닌 경우가 되게 많단 말이에요 걔는 좀 이따 다 외울 거예요 자 1원은 관할이다 이유는 등기할 사항이 아닌 경우 딴 건 몰라 두 개 외워야 돼요 순서대로 자 여기 하나도 안 걸리면 하나도 안 걸리면 하나도 안 걸리면 실행이 되겠죠 하나도 안 걸리면 그랬더니 어떡하지 어떻게 그러죠 접수를 왜가 접수를 안 가지 일로 가야지 자 등기가 실행되면 정환 이름 써주겠죠 등기관이 내가 처리했다 2장 받겠죠 여기까지 가면 등기 절차가 등기 절차가 끝났다 완료됐다 맞춰졌다 같은 말이에요 끝났다 맞춰졌다 완료했다 요즘은 맞춰졌단 말이 맛있어요 맞춰졌다 언제 맞춰졌다 언제 식별 맞춰지는 건 시끌벅 효력은 언제 발생 접수한데 구별하셔야 돼요 효력 발생은 접수 안 돼 효력 발생은 맞춰진 것은 자 이거 연결합니다 맞춰졌다면 접수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맞춰졌다면 접수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원래는 원래는 효력 발생이 이때 기록이라 그랬었어요 예전에 이랬더니 기록된 날짜가 등급이 안 나와 언제 나오냐 접수일자만 나와 그래가지고 법 만들면서 막 90을 한 거예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러다가 맞춰졌다면 접수한 때보다이 말을 만들어 보자 이거 만든 거예요 말도 안 되지 억지 억지 원리 같은 거 없어 자기들끼리 그냥 만든 거야 원래는 기록해야 되는 거지 만 그냥 기록해야 되는 거지만이 기록한 날짜가 안 나오니까 등기부에 나온 날짜가 접수일자 있었잖아 기억나시죠 이때부터 주는데 문제는 접수했다 각하될까 걱정한 거예요 접수했다가 각화되면 효력이 나와 안 나와 안 나오지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맞춰졌다면 붙이는 거예요 맞춰서 따면 효력은 언제 발생 접수할 때 자 언제 접수세요 접수 자 요즘은 전산으로 저장됐을 때 접수랑 저장이랑 같은 말이에요 접수 저장 접수 저장되면 맞추셨다면 접수 저장됐을 때 효력이 발생한다 됐죠 자 지금 쓰면 돼 안 돼 안 돼요 책이 있을까 없을까 있어 이따 볼까 한번 볼까 봐 봐 봐 봐 안 볼 리가 없어 무조건 있어요 몇 번을 볼까요 몇 번을 하죠 저는 철저하게 여러분 믿지 않습니다 외울 때까지 할 거예요 무조건 따라서 머릿속에 박아 넣어야 돼 정신 차리고 언제 끝나 언제 끝나 6시 그러지 말고 식별부 언제 끝나 식별부 6시야 자 효력은 언제 발생 접수한 때 우리 접수할 때 두 사람이 깜짝 놀라서 깼어 깼어 지금 30분만 있겠어 완료 언제 완료 식별부 완료 후에 뭘 줘요 등기표죠 이거 준다고요 자 이거 이거 등기소에서 누구한테 줘 등기소에서 등기관이 누구한테 줘 누구 누구 정환이 형환이 정환이 정환이가 등기 관리자 의무자 권리자 등기명이 됐어요 이었어요 둘이 같이 했지 공동 신청 등기 명인이 된 신청이 신청이 둘인데 등기명이 된 신청이 걔한테 준다고 이걸 제가 줄여서 뭐라 그래요 자 등기 명인이 된 신청입니다 등기 명인이 된 신청이 등기명의된 신장이고 줄여서 명신 자 얘는 등기 권리자 권리자 자이 친구한테 뭘 준다 등기필 정보를 어떻게 등기소에서 등기 표정을 얘한테 어떻게 제공하면 안 돼 작성 통지 제공은 큰일 난다 작성 통지 제공 아니야 제공 아니에요 자 작성 통지 자 등기 필지 정보가 정한이한테 나오겠죠 자 그러면 자 신청서 보여드릴게요 신청서 신청서에 뭘 써야 돼요 소재 지번 지목 면적 소지지면서이 부동산 표시 있어야지 어느 부동산 등기를 원인은 먼저 소유권자냐 증여 증여죠 오늘 하루 종일 헷갈린다 이거 등기 원인은 증여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죠 등기 의무자는 등기부자 김철수 성명과 주소와 등록번호 등기관리자는 김정환 명주원 자이 정도 외워야 돼요 신청서에 신청서에 못쓰겠어요 소질이면 명지원 등기원인 등기 목적 이거 안 쓰면 안 받아줘 당연히 저 신청을 총 몇 개 있어요 11개 그냥 다섯 번째가 그거예요 신청서 똑바로 써야 돼요 신청서 엉망으로 다섯 번째 있어 그런가보다 하고 어쨌든 이거 외워야 돼요 신청을 못 써요 또 등기 원인 등기 목적 쓰는 거지 근데 소유권 보존등기는 원인이 있다 없다 없다 안 써 보존되기 신청이 이유 없어 일 안이 없어요 아시겠죠 자 이건 소유권 이전 등기니까 자 소유권 시장이라고 써 있죠 등기복지요 그래서 등기원인은 증여 팔았으면 매매 자 팔았을 때 여기다 또 거래가 있겠습니다 얼마에 팔았다고 근데 중요한은 공짜니까 거래가 안 쓰는 거예요 신청서 안면 지금 들어왔어요 자 요거 들어가 가지고 이제 등기관이 받았어 받으면 어떻게 돼 접수 무슨 번호 접수번호 접수번호 자 그리고 심사해 줄까 말까 자 그 다음에 각하되면 관하리반이나 등기할 시장이 아니면 각하될 거고 가까이 하나도 안 걸리면 실행이 되겠죠 자 순위 번호 2번이죠 주등기부기 등기 주등기 자 등기 목적은 소유권 등지 원인은 증여이 증여계약서 쓴날 바로 집어넣어 버리는 보통은 계약서 쓰고 한 이틀 있다 들어오잖아요 근데 그날 같이 넣어버린 거예요 자 언제부터 효력 발생 접사한다 맞춰졌죠 맞춰졌으면 접수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자 무슨 효력 물권 변도 소유권 이전 물건이 변동됐다 언제부터 될 거 접수한 때부터 그렇죠 얘는 등기 명인이 됐어 등기 명인이 된 신청이라서 뭐가 돼요 명시 얘가 등기 권리자죠 자 얘한테 뭘 줘야 돼 등기 필 정보를 만들어 줘 작성 통지 만들어 줘 작성 통지 그렇죠 등기필정보 만들어집니다 자 누구 걸로 정환이 걸로 접수번호 나와 있죠 제일 중요한게 뭐예요 보안 스티커 책 읽어 다 있어 지금 걱정 마요 다 있어요 보여드릴까 자 우리 교재에는 다 있습니다 다 있어요 여기다가 이제 정원 이름 들어갔잖아요 그렇죠 그 다음에 그 다음 페이지에다가 제가 신청서도 넣어놨어요 신청서 신청서 쓰는 거 다 넣었어요 중요하고 다 써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게 등기필 정보 여기 이제 종이니까이 스티커 이렇게 해놨다고 얼마나 신경 쓴지 보이시죠 안에 이렇게 비밀번호 있는 거 보여주려고 요 스티커 떨어져 안 떨어져 떨어진다고 떨어진다고 떨어져 떨어져 떨어졌어요 떨어지니까 안에 뭐 있어 글씨가 있어 글씨가 뭐 있어요 1년 번호와 비밀번호 또 안 보여 안 보여 그럴 줄 알았어 확대 뭐 있어요 일련번호 비밀번호 일련번호가 일종의 아이디 아이디 비밀번호를 50개를 여러 번 쓰라고 50개 됐죠 얘는 세트란 말이에요 자 되게 중요한 개념이에요 자 등기 필 정보는 뭐가 있다 일련번호와 비밀번호 뭐 접수번호하고 뭐 권리자고 써 있겠지 그죠 근데 제일 중요한 거는 일련번호 비밀번호 그죠 이거 중요한 기계 중요해요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되는데 안 되는 말이에요 이게 남들이 다 쓸 거 아니야 어디다 넣어 놔 장미 어떻게 알았어요 장로회나 어디로 간다 장로로 간다 자 장로 자 얘가 이걸 어디다 넣어요 장롱에 넣었다 언제 꺼내 나중에 그러지 말고 자 등기 의무자로서 등기 의무자로서 어디 갈 때 등기소에 가서 어떻게 한다 제공한다 여기서 제공해요 여기 바꾸면 안 돼 자 여기서 나올 때는 작성 통지 이리로 들어갈 때는 재고 자 제공은 누가 한다 의무자가 하는 거고 작성 통지는 누구한테 한다 완전 반대말이에요 경우의 수를 나눠서 보셔야 돼요 문제를 풀면서 지금은 신청하고 있는 건지 등기가 금방 끝난 건지를 구분해서 읽으셔야 돼요 자 우리 출제자가 문제를 내면서 지금은 방금 등기가 끝난 상태입니다라고 써져 안 써져 안 서죠 눈치를 잡아야 돼 지금 등기가 끝났구나 맞춰졌구나 알아야 되고 자 신청 중이다라고 하면 누구 의무자 의무자가 어떻게 된다 제공한다 이걸 눈치채로 잡아야 돼요 친절하게 그러니까 지금은요 방금 등기가 맞춰져서 요쪽이에요라고 문제에서 안 가르쳐 준다고 그때 그때마다 상업 판단하셔야 돼요 등기 신청 중이다 그럼 누가 등기 의무자 맞춰졌다 그러면 걸리자 됐죠 장롱으로 들어갈 때는 금방 맞춰진 거고 자 그래서 끝낼 때는 신청하러 가는 거예요 알겠죠 요거 정확하게 구분하셔야 돼요 이거 모든 등기 다 생각하셔야 되거든 맞춰지면 작성 통지 신청할 때는 제공 누가 의무자가 작성 통지에 누구한테 권리자한테 작성 통제 그렇죠 절대원들이면 안 돼요 그럼 지금 자 정환이가 장로회 넣어 놨어요 언제 꺼내 의무자한테 자 정환이가 다음 등기 신청을 의무자로 하러 갈 일이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팔 수 있어 팔 수 있어요 팔 때 뭐가 돼요 의무잖아요 줄 수도 있지 의무자 또 돈을 끄고이 땅을 저당구로 내놓을 수 있고 또 전세를 줄 수 있어 임대 줄 수 있어 자 전부 다 뭐가 돼요 의무자야 되니까 여러 경우가 필요하죠 그러니까 비밀번호가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몇 개 준 거야 50개 준 거야 자 뭔 소린지 아시겠죠 자 그 중에서 자 저는 오늘은 이런 거 얘기할까요 의무자가 되는데 왜 그러냐 그랬더니 저당을 준대 저당권 자 저당권이라고 합니다 자 여기 저당권이 들어옵니다 자 소유권 이외 권리 물 구했죠 자 등기 목적은 저당권 설정 자 등기 원인은 설정돼요 그렇죠 설정 계약 들어오는 거예요 접수일자 있죠 자 등기가 맞춰지면 접수할 때부터 효력이 발생했죠 무슨 효력 저상권이 설정되는 거예요 저당권이 발생하는 거지 자 저당권자 누가 돼 징병력 그러지 말고 충북농업협동조합 어 충북농업협동조합은 조합이에요 법인이에요 법인이에요 이름만 조합이지 이건 특별법상 조합이라서 법인이에요 법인 명의로 등기할 수 있다 없다 있다 법인이 저당권자로 등교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민법상 저와 등기 안 됩니다 특별법상조합은 등기가 된단 말이에요 자 저당 등기에 꼭 쓰는 거 두 가지 채권내과 채무자 설마 외워야 돼 저당권의 꼭 쓰는 거 두 가지 채권회가 채무자 저당권 무조건 채권외과 채무자 자 누가 돈 꿨어 지금 네가 그러지 말고 채무자 누구 땅 잡았어요 김병렬 땅 그럴 리가 누구 땅인데 지금 정환이 건데 자 정환이가 언제부터 될까요 12월 1일 날 이날부터 내가 소유자가 됐죠 왜 증여 받았으니까 증기원이 중요하잖아요 등교 목적은 소유권이죠 새로운 소유자가 됐다니까 알 수 있죠 자 그리고 나서 자 요거를 가지고 뭘 잡은 거예요 그럼 돈은 누가 꿔줬어 충북 농협이 꺼진 거지 누구한테 김병렬한테 땅은 누구 땅이 잡힌 거예요 김정환 땅이 잡힌 거지 알 수 있죠 그러면 저당권을 설정해 준게 누구죠 김정환 저당권자는 김병열 뭐라고 중국 농협이 저당권자 저당권 설정자는 김정아 채무자는 복잡하네 그러지 말고 이게 이해가 안 되면 중개사 되면 안 돼 그 사람은 누구 땅인데 정환이 정환이가 자기 땅을 내놓은 거죠 누굴 위해서 저기 아빠를 위해서 그럼 채무자가 따로 있을 수 있고 소유자 따를 수 있고 돈 꺼진 거 누군데 농협 그 농협은 저당권자이면서 채 권장 자 채권자 저당권자는 같은 사람이어야 돼요 채권 돈까지만 저장 잡아야지 그러나 저당권 설정자와 채무자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아시죠 그러니까 저당권 등장 꼭 뭘 써야 돼 채권 외과 채무자가 보고요 사태 파악을 하셔야 돼요 등기부고 이런 거 보라고 등기부는 거예요 그래서 근본 원리 좀 따지지 말고 됐어요 자 그럼 저당권이 들어와 있죠요 등교등기요 등기를 하려면 어디 가야 돼 어디든 계속 터널 중에 똑같이 가요 가가지고 뭘 해야 돼 신청서 신청서 뭐 쓸까 자 무슨 신청서예요 저당권 설정 등기 신청서 여기다 뭘 쓸까 소지지면 또 명주본 명주본 또 원인 원인이 뭔데 설정계야 목적은 저상권 살죠 저당권이 꼭 쓰는 거 두 가지 채권액과 채무자 이거 신청서에 이게 원리야 이게 아무리 더 이상 멀리 없어요 그럼 이제 저당 등기 신청서 보고 싶죠 안 보고 싶으면 넘어가고 저장도 저당 등기 신청서요 책이 있어 책이 있어 다 써 있어 자 저당등기 신청서에다 뭘 쓸까 아 부동산이 뭐예요 설정기야 등기 목적은 초당권 설정 등기 의무자 김병렬은 무슨 등기부자 누군데 지금 누구 건데 정원이 소유자가 내놔야 될 거 아니야 등기분자 누구라고요 명지만 명지원 쓰는 거예요 등기 원인은 설정 계약 설정 계약 등기 목적은 저작권 설정 이렇게 쓰는 거예요 알 수 있죠 저당 등기 신청서를 씁니다 아깐 소유권 이전에 신청서잖아요 각종 권리 신청서가 등기소가 쫙 있어 그중에 저당 신청서 꺼내서 이렇게 쓰는 거예요 자 중요한 거는요 요거 뒷면도 보여드릴게요 자 꼭 쓰는 거 채권외과 채무자 꼭 쓰는 거죠 뒷면 보여드릴게요 자 뒷면에 뭐가 있어 등기 펼쳐 누구 거 정원이 거 정원이 장롱에 넣어 놓은 거 있죠 스티커 떼어가지고 그 중에 하나 집어넣는 거지 뭐 비밀번호 50개 중에 하나 그죠 1년 번식어는 거예요 이렇게 써내면 이게 뭐예요 제공 제공 제공 이거 써냈다 이거 제공했다 자 누가 정환이 의무자가 됐죠 자 그다음에 여기로 보시면 신청했어요 대리인있어요 대리인있어요 자 이렇게 해서 자 신청서가 작성해서 들어간단 말이에요 자 기타 등등 써 있는 거는 시험이 잘 안 나오니까 시험이 나오는 것만 지금 집어 드리는 거예요 저당 등기 신청서요 들어가면 이제 어떻게 돼 접수가 되겠죠 심사 자 이제 기록되겠죠 드디어 맞춰지면 어떻게 돼 효력 발생 완료 후에 뭘 줘 등기필 정보 누구 명시 누구 명의로 됐어요 누구 명의로 된 거예요 충북 농협 명의가 된 거지 충북 농협 명의 얘도 신청했어요 누구랑 정원이랑 신청했겠지 공동신청이잖아 신청인데요 명의 됐어 권리자야 그럼 걔한테 뭘 줘야 돼 등기필증 무슨 등기필정보 저당권 등기표 정보 또 깜짝 놀랐어요 정환이가 들고 있는 건 소유권 등기 별 정보 얘한테 준 건 저당권 등기불정보 그럼 중국 농협은 저당권 등기필 정보 받아가지고 어디다 넣나 설마 농협에 장롱이 있겠어 금고 있겠지 뭐 그런데 넘어와 너나 웃는지 아시겠죠 언제서 먹어 의무자일 때 충북농협에 언제 의무자 될까 안 갚으면 뭐라고 돈을 갚으면 갚으면 저당 등기 어떻게 줘야 돼 말소해 줘야지 그때 뭐가 돼요 의무자 되잖아요 그때 내놔야 돼요 이게 없으면 말소가 안 된다고 오늘 아시겠죠 또 언제 의무자야 될까 이 저당권을 딴 데다 이전하면 저당권 이전할 수 있어요 채권이 넘어가 다른 은행이 이걸 인수 받을 수 있어요 저당권이 이전될 때 뭐가 된다 의무자 그럼 뭐가 들어가요 등기표정보 아시겠죠 자 무조건 고정하지 마시고 의무자란 개념을 아셔야 돼요 의무자 그러면 처분한다는 소리예요 말소하고 이전하고 다 처분하는 거예요 고를 때 써보는 거예요 여기까지 갔죠 자 등기필적만 하나가 아니에요 권리 하나 나올 때마다 나오는 거예요 권리하다 나올 때마다 자 권리 하나 나오는게 나오는게 자 언제 작성하냐 그랬더니 직접 처음 하는 거 보존 저당권 만드는 거 설정 권리가 넘어가면 이죠 또 권리자가 추가된 이런네 가지 경우에 등기필증보가 나오게 돼요 자 정환이가 소유권 이전 받았지 농협은 저당권 설정 받을지 이럴 때 작성하는 거예요 자 통지는 누구한테 해야 돼 명신한테 자 내 명인데 내가 신청 안 하고 채권자가 대신해 줬다 이럴 때는 작성하지 않는다 아시겠죠 내 명의로 직접 나와야 돼요 자 승소한 의무자가 자 권리자 명의를 해줬어요 권리자가 신청을 안 했어 그러면 승소한 의무자가 단독 신청했어 자 이럴 때도 작성 통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된 거야 그렇죠 등기관이 직권으로 보존등기 명의를 해줬어 근데 자 신청은 없었어 등기가 해줬으니까 자 직권으로 보존되게 나왔다 이럴 때도 작성 통제하지 않는다 이렇게 정리해요 4명의로 직접 신청했을 때 이때 작성 통지가 나옵니다 그렇죠 등기필정부 작성 정지 그러면 작성 통지 나눠서 작성은 언제 보존 설정 이전 추가할 때 작성해요 자 통지는 누구한테 명시한테 됐죠 자 이게 어디로 들어가요 장로 들어갔다 언제 꺼내 의무자일 때 의무자를 또 어떻게 한다 제공한다 자 제공한다는 말은 신청서 뒤에다가 비밀번호 써낸다 아시겠죠 자 이거 제출하는 거야 제출 그래서 두 개를 헷갈리면 절대 안 된다 이게 등기부가 가장 기본이야 좀 더 해야 되는데 두 분이 지금 계속 정신을 입고 계셔 가지고 좀 힘냅시다 힘내세요 조금만 더 하고 쉴 거예요 좀만 더 하고 첫 시간에 견본은 다 보려고 그랬는데 지금 택도 없게 생겼어요 지금 5시가 뭐야 7시까지 가겠는데 지금 소유자 누구 자 이제 다른 얘기 다른 얘기 다른 얘기에요 이제 지금 이제 정원이 끝났어요 원래 딱 누구 땅이었어요 누구 거 원래 땅은 누구 거였어요 지금 말고 아깝고 김철수 김철수가 왔죠 손자한테 뭐 했어요 증여했어요 증여했어요 증여 그 상속 아니에요 그냥 돌아가신 상속이지 법률의 계약서 나온 거죠 그게 뭐예요 법률행위 징역이야 그죠 자 그리고 등기까지 해야 올 겁니다 무슨 등기 소유권자는게 자 등기 원인은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죠 누가 이기나 할 거야 내가 이길 거야 자 등기 원인은 등기 목적은 소유권이죠 정하이 누가 돈을 꿨어 너 그러지 말고 채무자 채무자 채무자 재무자 누구 땅을 잡은 거 저당권 설정자 누가 저당권자가 됐어 충북농협 알 수 있죠 자 그러면 누구랑 누구랑 당사자예요 정환이랑 농협이랑 등기 당사자가 공동신청이지 그럼 정환이는 관리자가 돼서 의무자였어 의문이라는 거죠 처음에 할아버지한테 받을 때는 걸리자 충북 농협에 저당을 잡힐 때는 의무자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받을 때는 작성 통지가 나왔죠 자 농협에 저당을 잡힐 때는 제공해야 돼 자이 흔들리면 안 돼요 여기 한 사이클에 지금 요거 하나 이제 접어 놓고 자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이제 이번에는 소유자가 누가 됐어 이제 유재석 현재 주자 유재석 자 이걸 누가 살라 그래 박명수가 어떻게 아냐 소유권 이전 등기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보호받고 싶은게 이거야 소유권 인사 등기 그럼 얘가 준다는 거야 안 준다는 거야 준다고 해놓고 안 주는 거지 상황 판단되시죠 자 그럼 보세요 자 지금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부동산 소유자인데요 자 누가 사려고 광명소가 뭐 매매를 했는지 뭘 했는지 잘 모르겠어 그러면 자 둘이 등기까지 해야 물건만도 등기를 하려고 그러면 공동 신청을 해야 되는데이 친구가 갔는데 왜 안 나타난 거예요 등기세 공동 신청이 안 되면 등기가 안 되잖아요 법원 가서 소송하지 소송하면 이겨 이게 뭐가 돼요 순수한 권리자마자 승소한 권리자에서 자 이때 판결이 이행 판결이라고 나옵니다 등기 절차를 이행하라라고 판결문이 나와요 그러면이 판결문을 들고 나 혼자 단독 신청할 수가 있다이 기본 원리에요 자 공동신청의 협조를 못 받으면 판결을 받아서 단독 신청한다 자 공동신청이 단독 신청해 달라면 뭐가 필요하다 판결이 필요하다 자 무슨 판결 예행 판결 자 일단 외우시는 거예요 자 공동신청이 단독 신청이 되려면 단결 반절 무슨 판결 예행 반전 기본 원리에요 이행 판결 아시겠죠 그런데 자 소송에서 이겨 가지고 이행 판결 받을 때까지 자 금방 뒤에 오래 걸려요 오래 걸리지 오래 걸리는 동안 유재석이 가만히 있겠어요 팔아버리겠어요 팔아버려 만약에 2번 김구라 또 들어 버렸어요 자 이러면 얘는 누구한테이긴 거죠 유재석한테 이겼지 유재석한테이긴 판결되고 김구라한테 내놓으라고 할 수가 없다 웃는지 아시죠 그러니까 소송하는 동안에 얘 들어오지 말라고 뭘 써 놓을 필요가 있잖아요 자 그래서 자 법원에 가서 판사님이 빤히 알죠 판사님한테 그죠 이거 딴 사람한테 지금 못 팔겠죠 임시로 임시처분 좀 해주죠 처분 금지 가처분 처분 금지 가처분 어디 가서 신청해 법원 가서 법원 가서 판사님 지금 소송 오래 걸리니까 중간에 들어오면 안 되니까 가처분 걸리죠라고 어디 가서 법원 가서 그럼 판사님이 해줘 안 해줘 해줄 수도 있고 안 해줄 수 있어 그래서 만약에 가처분 신청했는데 법원이 필요 없어 가처분 아니죠 잃어버리면 같이 못 들어갑니다 못 들어가 버리면 딴 사람들 너무 어릴 수 있어요 지금 잠이 와 가처분이 기각됐는데 자며 그럼 만약 가처분서부터 안 걸렸다고 하면 본게임 가서 이길 가능성이 없어 심각하다니까 판사님이 너무 그럴 수 있다니까 그럼 법원가 가지고 판사님한테 잘난 척하면 돼 안 돼 안 돼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러고 시작해야 돼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억울합니다 제발 좀 살려주세요 이래야 돼 그래야 판사님이 가만 보다가 넌 좀 싸가지가 있다 그래서 오죠 가처분 결정을 내렸어 그럼 얘는 기분이 좋아 나빠 등기가 가져보는 기획을 어떻게 돼 그럼 네가 들고 올 거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온다 이렇게 온다 이거 뭐예요 촉탁으로 나온다고 나온다고 나온다고 가처분 등기는 신청하는거다 촉탁하는거다 촉탁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건 신청은 어떻게 돼 각하잖아 원래 신청이나 촉탁하고 비슷한데 요거는 꼭 촉탁으로만 하게 절차가 정해져 있어 그걸 내가 신청하면 각하된다고 근데 등기관도 깜빡해서 실행하면 무효 직권 말소까지 가요 심각한 문제야 가처분은 어디 가서 신청해 법원 가서 같이 한번 등기는 신청이 아니라 촉탁 촉탁 촉탁으로 촉탁으로 언제 들어왔어요 5월 23일 들어온 거야 이게 촉탁으로 가처분에 걸렸단 말이에요 그죠 본 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지금 같이 한번 걸린 상태에요 그리고 이제 본 게임 들어가겠죠 본 게임 들어가 가지고 이제 제대로 소송에서 승서 받을 때까지 오래 걸리겠죠 그 사이에 유재석이 가만히 있어요 팔아버려요 팔아 버린다고 팔아버리면 자 여기 가처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반하는 새로운 소유자 들어올 수 있다 없다 있단 말이야 있단 말이야 있다 있다 그럼 몇 번 들어올까 3번 3번으로 누가 들어왔어요 이게 첫 번째 시험 문제에요 가처분이 있더라도 거기 반환 등기 자 등기한 실행한다 각하한다 실행해준다 실행해준다 그죠 어떤 분이 왜 자기 이해가 안 된대 이해하지 마 그냥 들어올 수 있어 왜 임시처분이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얘 거 이겨요 모른다고 이길지 모른다고 임신이니까 그러니까 등기관이 유급 편이 들어주면 안 돼 알아서 해라 3번이다 이러고 있죠 자 그러면 얘가 이겨서 얘가 본게임 가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 근데 얘가지면 문제 내 거리가 없어져지면 어떻게 돼요 가처분 말소 끝 시험 문제 내게 없다니까 그러니까 시험지에 내려면 얘가 어떻게 이겨야 되겠지 질 수 있어 이기면 누구한테 이겼어요 이겨버렸어 이게 어떻게 어떻게 죽여 버리지 말고 어떻게 말씀 무슨 말씀 그러니까 그 짓거 말씀하지 말라고 그것을 노리고 있어 직권만 싸우고 해 봐 너 틀렸어 무슨 말 써 단독 신청 말소 그게 두 번째 시험 문제에요 가처분이 있어도 거기 반하는 애들은 실행해준다 각하한다 실행해준다 가처분권자가 이겨버리면 얘 어떻게 한다 단독 신청 발수한다 어쨌든 말씀 그거 어쨌든 말소지 그 뭐가 중요해 중요해 절차법이니까 집권 말선지 단독 신청하지 큰 차이가 있단 말이에요 알아서 지어주냐 신청을 해야지요 다르잖아 꼼꼼하네 꼼꼼하지 절차법이니까 원리 파악한다고 이게 되는게 아니야 외국에 있어야 돼 이거는 가짜면 반하면 단독 신청 말소라고 외우라고 왜 우울하고 나중에 그런다 쟤는 화만 내더라요 가처분권자가 이겨버리면 얘 어떻게 돼 단독 신청만 있어 누가 신청할까 박명수가 박명수로 만드니까 얘는 가처분권자가 어떻게 단독 신청 뭐를 뭐를 개를 그러지 말고 자 가처분된 권리를 침해하는 침해하는 제3자 권리요 말소는 단독 신청만 철저하게 절차법이래요 직권 말소가 아니라 단독 신청만수다 왜 그러냐 묻지마 그렇게 정해 놓은 거야 저한테 권한을 주시면 제가 국회의원이 돼 가지고 저한테 권한이 없으니까 현재는 이렇단 말이에요 외워야지 왜 그러냐면 이거를 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면서 뭐라 그래요 내 거 내놔 그러겠지 왜 승소했으니까 공동 신청할 거를 단독 신청으로 뭐 할 수 있다 소유권 이전할 수 있어 누구 명의로 박명수는 그럼 박명수가 단독 신청을 몇 개니까 두 개 넣어요 내 거 내나 제조사네 두 개의 단독 신청을 동시에 내가 따로따니까 동시에 넣어 동시에 너 그럼 등기관이 두 개를 받아 가지고 얘 주어지면서 박명수를 넣어주면서 생각을 하겠지 끝났구나 같이 한번 필요 없구나 요건 내가 서비스 해줄게 어떻게 요거 지금 말씀 아시겠죠 이것만 씻고 나서 같은 날 등기 몇 개 들어가 세계가 따다닥 들어간 거예요 세계가 왜 세계였지 그러지 말고 얘가 신청 2개 놓고 하나는 자동으로 해준다고 됐죠 자 뭐 뭐 신청했어요 소유권 지원되기 자기 거 또 하나 말소 신청 그러면 해당 가처분 그 가처분은 지금 따다닥 같은 날 등기 몇 개 제기가 들어온다고 세계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제가 보고 싶죠 안 보고 싶어요 잠깐 쉬었다가 공부가 이제 보고 보고 쉬어야지 자 3개 같은 날 같은 날 같은 날이라고 요거는 접수가 되지 신청했으니까 두 개 신청했대요 현재 소유자 누구 박명수 이렇게 하는 거야 아시죠이 원리를 찾으셔야 돼요 자 지금 박명수가 본게임 가서 어떻게 했어 승소했지 폐쇄할 수 있죠 폐수하면 시험 문제 내게 없으니까 승소 승소 승소 했으면 자기 거 어떻게 단독 신장 듣겠지 너요 자 그러면 그 가처분 이후에 대한 등기로서 얘 권리를 치면 누구였어 김구라 개발소 어떻게 단독 신청 단독 신청 단돈 두 개를 어떻게 동시에 동시에 자 그러면 그날 자 그날 그 가처분 해당 가처분 당연가처분은 지금 등기가 따 딱 세 개 들어왔다 할 수 있죠 자 요거 책에 있어요 책에 있어요 자 책에 어디 있냐 요거 두 개 묶어 가지고 동시에 신청이라고 쓰세요 자 어디 있냐 자 요거는 우리 교재 자 23페이지 23페이지 가보세요 23페이지가 보시면요 표 있습니다 확인하셨죠 요거 요거 이렇게 묶어야 돼요 이렇게 단독 신청 단독 신청 요거 합쳐 가지고 동시에 신청 제일 불안한게 요걸 이렇게 묶을까 봐 걱정이에요 이건 신청 아니에요 이렇게 신청 두 개 묶어야 돼요 옆사람 책 봐봐요 잘못 건드려 옆 사람이 이렇게 묶여 있으면 어떡해 옆 사람이 묻고 있는데 잘한다 잘한다 넌 떨어질거다 이렇게 알 수 있죠 둘이 같이 이루고 있으면 어떡해 헤어져 헤어져 같이 하시면 안 돼 자 이렇게 동시장 두 개 동신청 됐어요 자 계속해서 좀만 더 좀만 더 자 앞에 보세요 자 요거 하나만 좀 더 보고요 자 근데 여기서요 유재석이요 유재석이요 자 이게 믿은게 어때 미등기란 말은 아예 등기가 없는 부동산이에요 등기가 없는 부동산을 상의를 했단 말이에요 그죠 근데 얘가 협조를 안 해 얘가 제대로 하려면 유재석 등기 먼저 넣고 박명수도 넣고 해줘야 되잖아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가 소식이 없는 거야 그럼 이거를 가처분 걸 수 있다 없다 있다고 있다고 판사님이 가처분 결정을 내려주고 가처분 등기를 어떻게 촉사로 그럼 전기관 입장에서 곤란해지죠 해당 부동산은 등기가 없는 상태인데 같이 한번 등기를 넣으라고 들어왔잖아요 어떻게 직권으로 누가 등기관 등기관이 유지석 등기 하나는 지금 넣어준다고 그리고 나서 2번 가처분을 넣어줄 수 있단 말이에요 원소인지 아시겠죠요 등기는 직권 들어오고 요거는 촉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동시에 몇 개가 들어와 같은 날 그래서 미등기 부동산의 가압류나 가처분을 걸 수 있다 없다 있다 그러면 등기할 자동으로 보여준다 보존 등기를 해준다 보존등기 자 보존등기는 원이 있다 없다 없다 원래 접수일장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신청을 한게 없잖아요 여기도 비워요 같이 들어왔죠 자 보존등기 들어온 날 뭐가 들어왔다 가처분에 들어옵니다 알 수 있죠 자 이렇게 해서 직권으로 보존된게 들어올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서 미등기 부동산에도 가처분을 걸 수가 있단 말이죠 자 이게 이제 자꾸 헷갈린게 여기까지만 할게요 자 이게 자꾸 헷갈리시는게 가등기 때문에 자꾸 헷갈려요 가등기와 가처분은 같아 달라 가등기와 가처분 등기는 같아 달라 달라요 어떻게 다르냐 글씨가 다르잖아 가등기 가처분 등기 다 사고 완전 다르다고 가처분 등기는요 소송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 임시 게임으로 거론이에요 가등기는 소송 안 해 지들이 합의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아시겠죠 합이 합의 있죠 누가 누가 합의했을까 이정재와 정성이 합의했어 지금 누구 거예요 정우성이 원하는게 자기 소유권 이전되기를 원하는데 임시로 순위만 잡자고 2번 가등기를 거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소유권 이전이 하고 싶은 거죠 자 소유권 이전을 주둔기부기 등기 주등기 그러니까 소유권 시험 가등기도 주등기로 미리 해놓는 거예요 그래도 임시로 순위만 잡았기 때문에 아직 예약 상태야 그럼 현재 누구 거예요 얘는 소송 안 했어요 또 안 하고 합의해서 내가 불안하니까 순위만 잡자 합의해서 들어온 거야 그래서이 가등기는 공동신청 이해가는 길은 공동 신청 누구누구 이정재 정우성 그러지 말고 가등기 권리자 가등기 의무자 등기권리자 등기부자 가장 멋진 거예요가 등기 권리자가 등기 의무자 그러면 이정재는 가등기 권리자예요 가등기 의무자예요 가등기 의무자 해 줘야 되잖아 약속했으니까 얘는 가등기 권리자 됐죠 들어왔어 그럼 얘는 가등기 명이 된 겁니다 가등기 명의 됐죠 얘도 명실 명시 명시니까 얘한테도 등기필증과 나옵니다가 등기필 정보가 나온다고 소유자는 아니지만 가등기는 해다 이거지 그렇죠이 상태 똑같이 제3자한테 넘어갈 수 있다 없다 있다 제 3자 누구 나와요 김태평 아까랑 비슷하죠 가등기가 있더라도 제3자한테 소유권자 들어오면 각하한다 실행한다 실행한다 실행한다 알고 들어와 뭘로 들어와 알고 들어와요 자 대신에 얘가 됐다 나간다 그러면 가등기만 말씀을 땡이에요 근데 그게 아니라 나는 순위 잡아 놨으니까 내가 본등기 들어간다라고 하면 얘보다는 시간 순서상 늦으니까 원래는 4번 들어갈 차례지만 2번을 열고 들어가는 거죠 이번 열어 이번 열매 빈칸이 쫙 생긴다고 그게 기대 안 돼요 비가 딱 생긴다고 본등기 순위는 어떻게 한다 가등기 순위에 따른다 본등기할 때 새로 순위 번호를 붙인다고 했어요 알 수 있죠 다음 달 모임에서 나오면 기억이 다 안 날까 이런 거 위치로 하면 안 되는데 알고 보니까 유출이라도 소용없더라고 본등기할 때 순위 번을 새로 부여한다고 x죠 본등기할 때는 가등기순이 따른다 가등기 열리면서 본인이 들어온다고요 자 가처분에서 침의하는 애는 어떻게 했어요 단독 신청 말씀 가등기에서 치매 안 등기는 지금 다르다고 왜 다르냐 묻지마 절차가 달라 가등기 본등기하면 무슨 말 써 지금 말소 가처분해서 승사하면 단독 신청 맞아 그게 구분하시란 말이야 여기까지 왔죠 가등기 보는게 하면 중간에 낀 애는 지미 하니까 지금 말소다 자 직권 말소니까 접수일자가 없잖아요 자요 본등기 들어온 날 집권 마셔야죠 같은 날 같은 날 요거 같이 정리해준다 그래서 여기까지 자 여기까지 견본 봤고요 첫 시간에 견본을 다 못 보내 자 조금 쉬었다가 나머지도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