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으 아 [음악] 안녕하세요 교육청 채널 100% 다 입니다 오늘은 제가 연세대학교 언론 보영 사업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언론 보영 샀고 2년째 강의 고 있는 외국인 학생 대비 라고 합니다 토피 고급과 아이엘츠 자격증 보유자 이구요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났고 잘 아는데요 한국에서는 1년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언론 보험사 학부는 요 주로 미디어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학과입니다 지금 많이 오해하고 있는 일은 및 11 g 기자 밤 소고 아나운서를 이제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있는 전공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학과에서는 정말 많은 호흡 뜰이 있는데요 1학기 1학년 때는 저희가 자 필수적으로 금 해야되는 수업 있는데요 언론 학개론 이라는 수업입니다 저희가 2학년 올라가면서 많은 전공 수업을 제 접할 수 있게 되는데요 사실 이제 학생의 관심 분야에 따라서 호흡을 많이 후방 하게 되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기자를 희망하고 있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전열 2착 수업을 도 많이 듣고요 피아를 관심있는 친구 2 p 언론 관건은 광고에 의해 그리고 방 손 방송에 의해 영상에 대해서 또 단신 있으신 분들은 영상제작 실수 라는 수업도 있습니다 관심의 따라서 많이 소방 하게 된것이죠 미디어 쪽에서는 정말 많네요 하 거야 라고 생각해 보자 1학년때는 정혜 저희는 킬수 종범 수 없어요 각 학기마다 p 수업이 하나 있어요 터 닦기 는 원래 마끼 론 두번째 학기는 5 연구방법을 언 이런식으로 저희가 의 수강을 해야 되는건데 근데 2학년 3학년 사회 몰라 가서 어떤 전공 수업을 수 하고 싶은지 스스로 저희가 시 선택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맵도 3학년 4학년 문 배들은 수감 하기가 좀 쉽죠 눈이 많이 봐주시고 왜냐면 제 황현희 다 보니까 아무래도 시간도 떠 볼까 그래서 조금 많이 받는 경우가 있죠 전공 수업은 정말 하나밖에 없는 거구요 바른 수업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을 교회 함 수업 영양소를 많이 선택하게 되는 거고요 뭐 음악에 대해 아니란 거지 뭐 심리상태 라든지 교 염 과목들이 많아요 이제 언제 대학교에서 정말 많은데 골라서 아 하고 싶은거 뭐 좀 해보고 싶은것 같은거 이제 소감 하게 된거죠 그래서 2학년 자 방년 4학년 때 줄어 전공 수업을 듣게 되었고 왜냐하면 1학년때는 교양 소울 만졌다 봅니다 [음악] 쉘 습은 제가 토방 했던것은 촬영 현장 제작 이런 실습에 대해서 수가 가게 됐는데 근데 아쉽게도 이제 비례 면 마끼다 보니까 꼭 내용에 대해서 그냥 비대면 으로 저희가 배우게 되다 보니까 대면 수월해 썼으면 현장에 나가서 장비들이 있는 카메라는 어떻게 다른거죠 이런식으로 저희가 배우게 됐는데 근데 제가 못했죠 장학금 혜택은 한국인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론 국가장학금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근데 외국인 학생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이제 지급하는 장학금 이 있거든요 1학년 때만 직업이 됐는데요 1학년 때는 저희가 성적 우수 하면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고 근데 또 자유 장학금 이라는게 있어요 사실 자유 장학금 이라는게 첫번 없이 저희가 지원을 해서 학교에서 심사를 하고 서류를 통해서 이제 신사를 하게 됐는데 아니게 저희가 받을 자격이 있으며 는 받게 되는 약간 그런 식으로 취하겠습니다 사랑그놈 받았어요 네바다 쌀짝 단백 조도 받았습니다 여태까지는 차가지고 외국인이라고 교수님들을 약간 조금 차별하는 느낌이 없었어요 근데 모르는 내용들이 많았죠 예를 들어서 제가 제일 못했던 것은 연구방법을 아니라는 수업 이었는데요 내용 자체가 너무 힘들고 그 교수님들 나가면 7 못 하신 것 같은데 외국인 학생들이 엄청 손 저 안 좋았거든요 왜냐하면 다루는 내용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영어 자체가 안 들어가고 저희한테 도우미 야 패자 아무래도 근데 뭐 나머지 수업 같은 경우에는 그런게 없어요 정말 똑같이 이렇게 추울 하시고요 친한 친구가 있으면 친구도 가르쳐줘요 그래서 약간 경쟁하는 느낌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 타키 였을 때 한 학기동안 팅클 많이 쓰 같은 이제 조별 과제를 하게 되면은 아픈 저 친구들은 정말 많이 해서 저같은 경우엔 어문 같은건 잘 못 쓰다 보니까 그래서 발표 쪽으로 이제 멍게의 되었고 그렇게 배부를 했습니다 좀 쉬라고 w 외국인 학생 같은 경우에는 1학년 때는 좀 비쌀 저희가 최대한 적응할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커리 클릭이 때문에 오랫 정도 2학년 때부터는 한국이란 폰이라 게 360 정도 전 솔직히 이제 수업은 정말 다 주므로 하잖아요 이렇게 소비도 5무 좋다 알기 보다는 저희가 이제 다음 학기에 함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10 때쯤 조금 태운 재미를 느끼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최근에 들었던 것은 게임 회사 게임을 여 들어가셔서 거기에서 디자인 같은것도 하고 그리고 아나운서 개념은 동기 중에 sbs us 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 다양하게 및 2호 분야에서 많이 취업을 한 것 같아요 있죠 취업을 너무 하고 싶은데요 방송국에서 정말 입사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사실 지금까지 pd 를 보기 1 입사해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그걸 듣고 나서 그 자신의 업적을 피기를 너무 입사 5 싶은데 그 가능할 지는 모르겠고 학교생활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자가 만 찾아 다니고 있죠 관심분야 미디어에 관련된 경험 좀 많이 쌓여 있으면 좋겠어요 이 기어의 관련된 영업을 많이 받고 많이 어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리면 그거 좀 강점이 되거든요 대학와서 정말 좋은 동기들을 만나서 컨텐츠 라든지 아니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같이 만들 수 있는거니까 우리 아빠가 너무 재미있는 하거든요 그래서 최소화 많은 걸 경험해 보시고 그리고 또 외국인 학생 같은 경우에는 토픽 분비를 좀 잘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이템 지금까지 교육 전문 채널 100% 더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닐 계세요 구독하고 좋아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으 으 으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