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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보존과 일정 성분비 법칙

질량 도전의 법칙부터 같이 보면요. 자 얘는 이제 라부아지에 오랜만에 봐. 그 물 수소랑 산소를 쪼개는 그 분이 이제 얘기를 하기로는 화학 변화 시에 원자의 종류와 개수는 변화가 없으니까 원자의 종류랑 개수가 곧 질량을 결정을 하거든요. 근데 이런 애들이 변화를 하지 않으니까 반응물이랑 생동물의 질량은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변화하지 않는다 라고 얘기를 한 게 질량 보존 법칙이에요. 그러니까 반응물이 생성물이 되었을 때 얘네들의 질량은 항상 같다고 이렇게 주장을 한 거예요. 자 그러면은 라부지의 주장은 이 문장을 봤을 때는요 지금 화학 변화를 했다라는 전제를 줬잖아요 이거 물리 변화랑 화학 변화 두 개 중에는 뭐에 속하는 거예요 화학 변화 그렇죠 화학 변화 말 그대로 화학 변화에 속하는 거예요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물리 변화도 적용이 돼요 예를 들어서 내가 종이를 반으로 찢는다 라고 했을 때 총 질량이 1g짜리 종이가 있어. 근데 여기 잘린 게 0.4g이라서 그럼 이 반대편은 뭐겠어? 0.6g 그쵸? 내가 뭔가 얘 반으로 나눴다고 해서 갑자기 자른 애가 무거워지거나 가벼워지거나 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총 질량은 항상 같다. 물리 변화도 적용이 될 거고요. 뭐 화학 변화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수소랑 산소가 만나서 물이 돼요. 근데 내가 반응에 차연시킨 수소가 2g이고 산소는 16g이었어. 이거 다 반응을 했어. 남는 거 없이. 그럼 물은 얼마큼 생길까? 18배? 그래.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이 똑같다. 이게 질량보존법칙이에요. 자 그래서 우리는 근데 여기가 지금 화학파트니까 앞에서 봤을 때 연소, 빛과 열에 발생 아니면 기체 발생, 앙금 생성 이런 예시에서 질량보존법칙이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볼 거야. 자 첫 번째로 252쪽에 밑에 3번 앙금 생성 가능에서의 질량관리 한번 볼게요. 앙금이 생성되도 질량고정도 지금 항상 어디든지 성립이 될 거거든요. 그래서 얘네들은 질량이 변화하지 않고 일정할 것이다 라고 보고 이제 한번 책에 있는 예시를 볼게 염화나트륨과 질산은 만났더니 염화은하고 7,3-나트륨이 생겼대요. 우리 한번 개수 아니 원자수 한번 찾아볼게. A주 몇개? A주가 하나. Cn? Cn이 하나. Na? Na가 하나. N? N이 하나. 5가 3개. 얘네들도 앞에도 반응률도 마찬가지예요. NA1개, CL1개, 은1개, 질소1개, 산소3개. 똑같잖아. 그러니까 이런 거야. 만약에 내가 AGCL을 10g을 넣었어. 그리고 AGNO3도 10g을 넣었어. 이거 다 반응에 참여를 하면 얘네들 앙금이 만들어져. 저거 뭐냐? 질량 총 질량 몇일까? 20g 그쵸 20g이겠죠 이상 하나하나는 몰라요 하나하나도 모를 수 있지 만약에 agcl만 질량을 쟀더니 5g 이런데 그럼 나머지 NA, NO3는 질량이 몇인겨? 15g 그쵸 그런식으로 그냥 볼 수가 있어요 더 센 뺄셈만 해주시면 돼요 안 어렵죠? 아 발색이 좀.. 자 그리고요 요 내가 왜 앙금 생성부터 얘기를 했냐면은 앙금이 생성될 때는 기체가 발생을 하지가 않아 기체가 발생하지 않아. 만약에 반응물의 질량이 반응물의 총 질량이 30g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생성물의 총 질량이 몇일까? 30g. 그쵸. 똑같이 30g일거에요. 근데 만약에 화학 반응을 했는데 기체가 생기는 경우라고 얘기를 해보면은 얘기는 조금 달라져요. 자 기체가 생성되면 기체들 자유로우니까 빠져나가려고 그러잖아. 자 원래는 이론상 30g이어야 되는 애가 질량을 재보... 보니까 20g이더래. 그럼 기체가 얼만큼 생길 것인가? 10g. 그쵸. 그래서 기체가 발생하는 경우는 실제로는 20 더하기 10 해서 30만큼 질량이 보존이 되는데 우리가 질량을 쟀을 때는 줄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예시들을 한번 같이 볼게. 자 이번에 기체가 발생하는 반응에서의 질량 관계 같이 보시면요 음.. 네.. 흰색 이게 책이 그.. 되게 심플하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거든? 152랑 153페이지 오늘 나갈 진도가 굉장히 심플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 요거 저거 뭐냐 이따가 내가 메모하라고 하는 것들은 좀 메모해줘야 돼 자 기체발생반응제 질량변화 같이 보시면은 여기 책에서 예시 한번 보면은 탄산칼슘 그리고 염산. 얘네가 반응을 하니까 염화칼슘하고 물하고 이산화탄소 기체가 생기더래. 지금 선생님이 이산화탄소 위에 위로 올라가는 화살표 표시했죠? 위로 올라가는 화살표는 날아간다. 기체라는 뜻이에요. 날아가는 안금 비슷한 느낌. 안금은 반대로 내려가는 거. 기체라는 뜻이다. 자 그러면요 질량 관계 같은 경우는 우리 이제 얘네들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면 탄산칼슘의 질량 A라고 해보고 그래서 A와 B의 합은 염화칼슘의 질량 C 더하기 물의 질량 D 더하기 이산화탄소의 질량 E와 같다. 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봐봐 얘들아. 기체가 생겼으니까 기체가 날라갈 수도 있잖아. 우리가 만약에 얘네를 그냥 열린 용기. 뚜껑 같은 거 없고 그냥 열려있는 공간에서 이런 실험을 진행을 하면 실험을 했을 때 연어 칼슘이랑 물은 그대로 남아있어. 근데 뭐하면 날라가? 이산화탄소. 그쵸. 이산화탄소는 날라가겠죠. 그러면은 여기에 지금 얘네의 질량은 이 위의 식을 참고했을 때 얼마가 될까? 얘네의 질량. 질량 안 할... 문자로 아 그럼 CD 그쵸 C1 뒤에 아까 갔다 이만큼이 빠져있는거에요 그럼 이거를 가지고 질량보존 법칙이 성립을 안하냐? 라고 하면은 아니에요 질량보존 법칙은 성립한다고 봐야돼요 질량보존 법칙은 왜 그렇게 얘기를 하냐면은 기체가 날라갔을 뿐이잖아. 날라간 만큼의 기체. 얘네들을 합하면 질량은 보존이 된단 말이에요. 기체 같은 경우는 지금 어 뭐라고 써야 되나. 기체의 질량이 포함되지 아는 것 뿐이다. 생성된 기체의 질량이 포함되지 않은 것일 뿐 기체의 질량을 포함해주면 질량 보존 법칙이 성립하기 때문에 열린 용기에서도 질량 보존 법칙은 성립한다. 대신에 질량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에요. 알겠죠? 그럼 만약에 이 똑같은 과정을 닫힌 용기에서 수행을 해요. 닫힌 용기는 뚜껑에 있는 용기인 거야. 그럼 봐봐. 용기에 뚜껑이 닫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안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 탄산칼슘이랑 묽은 염산을 섞어줘요. 그러면 이 안에는 염화 탄수화물과 물 있을 거고요. 기체는 어디에 존재할까요? 여기 위에. 여기 위에 뚜껑 안쪽에 존재를 할 거예요. 그럼 얘네 질량 재료는 질량은 뭐가 될까? 저기 그... a b c d a b a 플러스 d 한 값과도 같고 c 더하기 d 더하기 e 한 값과도 같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만약에 기체가 생성된다 라고 하면은 뚜껑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확인을 확인을 해야 되는 거예요. 둘 다 질량보정법 지금 성립이 돼. 대신에 질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건 어떤 용기인가요? 열린 용기. 그렇죠. 열린 용기에서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라는 거를 기억을 해주시고요. 우리 책에 메모 몇 개만 할게요. 기체가 발생하는 예시들 몇 개 써줄게. 자 얘는요. 이거 혹시 물질명도 써줘야 될까? 마그네슘과 염산이 반응해서 염화마그네슘과 수소기체가 발생을 한 거거든요. 이렇게 올라간 거 기체 표시잖아요. 근데 얘들아 마그네슘은 금속이야 비금속이야? 금속. 그쵸 금속이죠. 금속이 묽은 영상과 반응을 하면요. 수소기체가 생성된다는 것을 조금 기억해주시면 좋아요. 이 식을 가지고 철이나 다른 애들도 써먹을 수가 있는 거야. 똑같이 마그네슘들 중에 한번 철을 써볼게. 철. 저희 묽은 양상이에요? 응. HCLA 묽은 양상. 묽은 양상과 만나요. 그러면 뭐 생길까? 뭐 염화철 생길 거고요. 그다음에 수소 기체가 공통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금속들은 융분 형성과 반응하면 무조건 수소 기체를 만들어 낸다. 요거 조금 기억해 주세요. 그다음에 가산화수소 얘는 분해가 되면은 물하고 산소기체를 만들어냅니다. 얘는 그냥 과산화수소. 얘가 분해가 되면은 산소기체를 만들어낸다. 이런 게시들을 좀 기억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오늘 그 과산화.. 그 뭐냐. 탄산수수화트륨. NaHCO3. 얘 같은 경우는 NaCO3 하고 이걸 하고 이산화탄소 기체를 만들거든요. 그래서 기체가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얘는 탄산수소나트륨 탄산수소 나트륨이 분해가 되면은 나머지 기체 아니면 생각 안 해도 되거든. 뭐 이거 탄산 나트륨이다, 물이다 알면 좋지만 굳이 하나하나 기억할 필요는 없어. 대신에 기체는 무조건 이산화탄소. 기체가 생긴다. 이거는 좀 정리를 해주셔야 돼요. 이렇게 좀 적어주세요. 근데 아까 물하고 이산화탄소는 그거 아니었어요? 메테인? 메테인에서도 나올 수도 있죠. 메테인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야. 물이랑 이산화탄소는 다른 애들한테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량보정 법칙이 여기서 끝이 아니고요. 연소 반응에서의 질량보정 법칙도 중요해서 노트나 책이 있으면 필기할 수 있는 공간에 적어주세요. 책 뒤에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나? 여기 되게 많은데요. 많아요? 적어줄게요. 근데 칸이 조금 모자랄 수 있어서 아꼈어. 연소시에 어떻게 되는지를 볼건데 연소는 뭐하는거야? 불에 타는거에요 근데 우리 나무나 뭐 수치나 종이나 이런 애들은 파면은 어떻게 될까? 없어져요. 어, 재가 돼서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잖아요. 근데 사실은 얘네들은 연소를 하면은 그 일부 날아가는 애들이 이산화탄소라던지 수증기라던지 이런 기체랑 남은 재들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럼 얘는 앙금 생성 반응이랑 기체 발생이 중에서 뭐에 속할까? 기체. 기체가 생기는 거예요. 질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겠지. 근데 철 뭐... 마그네슘 얘는 철이랑 마그네슘 공통점이 뭘까요? 금속이에요. 그쵸. 이런 금속같은 애들을 연소를 시키잖아? 그럼 금속들은 오히려 산소랑 결합을 해요. 산소랑 결합해서 산화 철이라던가 산화 마그네슘이라던가 이런 금속을 만들어내요. 그럼 우리 얘네 한번 질량이 어떨까 생각해보면 반응 전에는 그냥 철이었는데 반응 후에는 산화철이 됐어. 이거 화학식 봤을 때 원래는 FE 혼자 있었는데 FE 옆에 뭐 붙었어? 오! 산소 하나 붙었잖아요. 그럼 질량이 늘어날까? 줄어들까? 늘어요. 그쵸. 금속 같은 경우는 연소시키면 오히려 질량이 증가해요. 얘는 그럼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아니야. 성립해. 왜냐면 산소랑 반응한 만큼 질량이 늘어날 것 같아. 아, 그 말이야. 이거는 안 써도 돼? 지금? 어. 아! 아! 아, 이건 티비 공간을 이게... 저거 때문에 잠깐 앞에다 설명을 한 거고요. 그러니까 재료가 뭔지에 따라서 질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내 말은. 재료를 봐야 된다. 그랬을 때 열린 용기를 열린 용기에서 반응했을 때 질량이 감소하는 경우랑 질량이 증가하는 경우 같이 보면은 질량이 감소하는 경우는 앞에서 말했듯이 나무, 종이, 숯, 양초 이런 애들을 연소시키면 기체가 발생을 하다 보니까 구체가 발생하다 보니까 질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질량이 증가하는 예시는 금속, 철이라던가 불이라던가 마그네슘 이런 애들을 연소를 시키면 산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질량이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 닫힌 용기 같은 경우는 기체가 생겨도 날아가거나 하지 않잖아. 날아갈 수가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질량이 일정하게 보입니다. 관착이 됩니다. 이 예시들을 한번 같이 보면요. 반응전 나무 덩어리가 있었어요. 내가 얘를 연소시킨 것을 오른쪽에 놓을 거야. 그럼 반응 후에는 재만 남아있나요? 재만 남아 있을까? 아니죠. 생성된 기체들이 있었을 거 아니야. 뭐 이산화탄소라던가? 수증기 기체가 날아갔을 거예요. 그럼 얘네 같은 경우는 질량 보존 법칙은 성립을 하지만 기체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질량이 감소했다 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질량이 감소했다. 근데 내가 이 실험을 다친 용기에서 실험을 해. 자 나무 그냥 나무 그리고 나무를 태우고 남은 채 얘네 비교를 하면요 자 닫힌 용기 요렇게 뚜껑 닫아놓고 나무에다가 불을 피웠어요. 그러면은 재가 되지만 제가 돼서 이산화탄소 기체와 수증기를 만들어 내지만 이것들 다 안 날아가고 뚜껑 안에 그대로 잘 있잖아요. 닫힌 용기 같은 경우는 질량이 일정하게 유지가 된다. 왜? 기체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속을 연소시키는 경우 같이 보면요. 자 우리 여기서 강철솜이라는 애가 나와요. 강철솜은 철 있잖아 철. 철을 얇게 뽑아서 뭉친 거야 솜처럼. 그 수세미 같은 거 생각하면 돼요 수세미. 자 왼쪽에 반응전의 강철 솜이 있습니다. 근데 내가 얘를 열린 용기에서 연소를 시키면요. 연소를 시키면은 이 주변에 있는 산소 있잖아요. 주변에 있는 산소가 강철솜에 붙어요. 정확히는 철과 결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반응 후에는 산화철이 만들어집니다. 비포가 철, 그냥 철이었는데 반응무에는 산소랑 결합해서 산화철이 생기는 거야. 그럼 얘네 같은 경우는 산소와 철이 결합을 해서 질량이 증가했다. 라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하지만 얘네 모두 질량 보존 법칙을 성립을 하는 거야. 자, 그 다음에 다침용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야. 얘들아 봐봐. 내가 닫힌 용기에 질량을 재면요. 얘는요. 강철솜의 질량뿐만 아니라 이 용기 속에도 산소기체가 있을 거 아니야. 이 산소기체까지 모두 양을 측정하는 거예요. 용기 속 내용물의 질량을 대는 거니까. 근데 내가 강철솜을 태우면 용기 안에서 강철솜 연소시키면 강철솜 주변에 얘네가 갖고 있던 이 용기 속에 있던 산소가 다 결합을 하게 되거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일곱 여덟 이런 식으로 그러면 얘는 강철솜과 철과 산화철 다친 용기에서 실험을 하면은 질량은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러면은 안 어려워 봐봐 이런 식으로 물어봐요. 반응 전에는 그냥 철이었던 강철솜 질량이 15g이었다. 근데 반응하고 나니까 산화철이 됐는데 산화철 기체의 질량이 25g이었어. 그럼 실제로 반응에 참여한 기체의 종류는 뭐였을까? 산소. 그쵸. 산소가 참여했고 산소의 질량은 몇이었던 거야? 10g. 그쵸. 이런 식으로 산수만 조금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얘네 이렇게 질량이 증가하는 예시랑 감소하는 예시 모두 다 써요. 그래서 질량보존법칙이 성립이 다 되는 거야. 이거를 강철에서. 그래서 질량보전법칙이 성립이 되는 경우를 싹 정리를 해볼게. 질량보전법칙 이것도 써주세요. 질량보전법칙은 물리 변화랑 화학 변화 모두 성립을 할 거예요. 그리고 화학 변화에서 우리가 화학 변화의 종류로 앙금이 생성되는 예시랑 이제 저거 뭐냐, 빛과 열 발생 그게 연소죠. 연소시키는 거. 그리고 사실 기체발생하는 경우도 빛과 열이 발생하면 기체도 생기니까 여기 안에 묶어버릴게. 빛과 열이 발생하면 기체가 발생을 하거나 혹은 금속이 산소와 결합하는 경우. 이런 애들 다 모든 변화에서 다 질량보정법칙을 성립을 해요. 그래서 문제에서 어떻게 해주냐면은 ㄱ은 물리 변화 예시, ㄴ은 화학 변화 예시, ㄷ은 앙금 생성 예시, ㄹ 같은 경우는 금속을 연소하는 예시 이렇게 쪼르륵 줘놓고 이 중에서 질량 보존 법칙이 성립하는 것들을 고르시오 라고 물어봐요. 그럼 다 고르면 돼요. 다 성립해요. 대신에 우리가 이게 열린 용기냐 닫힌 용기냐에 따라서 질량이 일정한가 늘어나는가 감소하는가를 잘 보셔야 돼요. 아시겠죠? 네. 이제 끝났죠? 아니요! 어? 질량보존은 끝난거에요? 어 질량보존 법칙은 끝이구요. 일정성분비의 법칙 볼건데 어.. 일단은 마저 적어주세요. 나도 적고 있을게. 여긴 지워도 되죠? 반. 지워도 되죠? 네. 자막 제공 및 나 이거 이제 지워도 돼? 다 썼어? 이거 지운다? 아직 안 썼어요? 안 돼? 자, 일정성 분비 법칙 같이 봅시다. 일정성 분비 법칙은 이제 프로스트라는 사람이 이제 얘기를 한 건데 두 물질이 어떤 화학 반응을 해서 화합물을... 만들게 되면은 이 화합물은 일정한 질량비가 원자 사이에 일정한 질량비가 성립이 된다라는 건데요. 용어 정리 몇 가지만 해볼게. 얘들아 너네 화합물 뭔지 기억나요? 순물질이랑 순물질을 섞어요. 그.. 섞진 않아. 화합물, 혼합물이랑 다른 거야. 아, 그니까 그 이산화탄소 같은 거. 어, 그쵸. 이산화탄소 같은 거. 그니까 정확히 얘기하면 원소의 종류가 두 가지 이상 있는데. 아, 근데 걔도 그.. 뭐 시키고 있어? 뭐? 뭐 시키고 있어? 순물질하고 혼합물하고 묶어버리는 거. 순물질. 어. 중의 화합물 자 이 화합물은요 원소 종류가 두 종류 두가지 이상인 애들 뭐 앞에서 인기가 말한 것처럼 이산화탄소라던지 물이라던지 뭐 영하수소라던지 이런 애들 요런 화합물 같은 경우는요 만들어지려면은 물리 변화가 일어나야 될까 화학 변화가 일어나야 될까 화합물 화학변화? 그쵸. 얘네들은 화학변화가 일어나야 되거든요. 기억해 얘들아. 화학물은 무조건 화학변화 때만 만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화학변화 시에만 이 일정 성분기 법칙이 적용이 돼요. 내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은 이렇게 소금물과 소금을 저어 놓고 이 중에서 일정 성분의 법칙이 적용되는 애가 무엇이냐 이렇게 물어볼 수 있잖아. 그쵸? 그럼 우리가 이걸 구분할 수 있어야 돼요. 소금물은 물질 분주했을 때 뭐야? 소금물. 소금물. 에너지. 어! 그니까. 풍물질이야 혼합물이야. 그래! 혼합물이고. 소금은 화합물인 거예요. NACL이잖아. 두 종류의 원자가 결합한 상태이기 때문에 화합물이다. 그러면 일정성무의 법칙이 성립되는 것은 소금이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아, 저 혼합물하고 화합물하고 다른 말이군요. 어, 다른 말이에요. 자, 그리고 얘들아. 어떤 질량비가 성립한다는 걸 조금 기억하셔야 돼요. 자 질량비 제가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 다음 주에는 지체반응붙이기라고 부피미를 보는게 있거든요. 부피랑 질량이랑 다른 개념이라고 분명 얘기했다. 질량비를 볼거에요. 자 얘네들이 성립하는 이유는요. 마찬가지로 반응시에 원자는 항상 일정한 개수 위로 결합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일정 성분이 거치기 성립이 된다고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이제 성립가락을 예시로 한번 보여줄게. 자 우리가 수소와 산소가 만나서 물이 만들어졌어요. 이거 화학반응 한 거죠. 그리고 이거 한번 식으로 써보면 EH2랑 O2가 만나서 EH2O가 만들어진 거예요. 그럼 우리 이 물 분자를 기준으로 물 분자 한 개를 기준으로 얘기를 해보면요. H2O는요. 개수비가 수소대 산소 원자의 개수비가 몇 대 몇일까? 2대 1 그쵸. 2대 1이죠. 물이 만들어지려면 무조건 수소 2개, 산소 1개가 필요해요. 그럼 얘네들의 질량비도 항상 똑같다는 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야. 자, 보통은 문제 풀 때 이 원소의 질량을 알려주거든요. 원자의 질량을. 근데 한 가지 꿀팁을 드리면요. 수소 원자의 질량은 개당 1의 값을 주면 돼요. 1의 값. 그리고 나머지는요. 나머지 원자는 원자번호 곱하기 2 해주면 돼요 나머지 원자의 진량은 얘기할 때 원자번호 곱하기 2 해줄거야 원자번호가 기억이 안나면 어떡해 수혜림의 빈탄질산 이거 하면 된대요 우리 1번부터 20번까지 날잖아. 안다고 전대해. 안 돼. 문제에서 보통 조여. 아, 좋아요. 자, 봐봐, 얘들아. 그럼 수소 한 개당 질량 몇이래? 1이죠? 근데 몇 개 있어? 2개 있잖아. 그러면은 수소의 질량은 몇인거야? 2. 산소. 수혈, 리베, 붕탄, 질산. 8번이거든요. 8이? 8이 있습니다. 그럼 얘네들은 질량비가 2대 16이에요. 수소의 질량 2에 산소의 질량 16이 만나서 뭐가 만들어지죠? 물 대 8 어? 아니 아니 뭐가 만들어지지? 그쵸 물이 만들어지잖아. 그럼 우리 질량 보존 법칙 수소 2에 산소 16이 만나서 물이 얼만큼 생긴다? 18 그쵸 18만큼 생긴다. 그럼 2대 16대 18의 질량이 약분하면 뭐가 돼요? 1대 8. 그렇죠. 그래서 수소와 산소가 만나서 물이 되는 질량비가 항상 1대 8. 1대 8대 9의 비율로 일정하다. 이런 애들을 일정 성분비 법칙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얘는 원자 개수에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아니 이제 원자 개수도 고려해야죠. 원자 개수 고려해서 이렇게 2대 16대 18 나온 거죠. 아 그러니까 그게 질량비가 2대 1이 아닌 거예요? 개수비가 2대 1인 거고요. 아 개수 질량이랑 다르네. 원자 수,비가 2대1인거고 질량비는 다릅니다. 이제 알아서 저건 내가 너무 더럽게 써가지고 이제 깔끔하게 한번 써볼게. 자 암모니아. 화학식 뭐게? NH3 NH3 자 암모니아 같은 경우는요 질소 원자가 분자 하나당 몇 개 있어요? 질소 원자? 질소 원자 하나 그래 한 개 대 수소 원자가 몇 개 있어요? 수소 원자 그쵸 그러면 우리 이제 질량비 한번 계산해보자. 질량. 4대 4. 그쵸. 질소는 7번이니까 7이 14. 한 개 있으니까 14 곱하기 1. 수소는 한 개당 질량 몇을 했어? 1. 1 곱하기 3개. 이렇게 그럼 질량이 몇 대 몇이에요? 14대 3 자 질소 14에 수소 3 만나니까 암모니아 질량은 몇일까요? 14 대 3 해서 17. 그쵸. 14 대 3 대 17의 질량비를 가진다. 이거 지금 써야 될 책이 없어, 얘들아. 지금 많이 나오는 애들만 적어주고 있는 거야. 자, 그다음에 과상화수 써보겠습니다. 과산화수소는 H2O2입니다. 얘들 같은 경우는요. 자, 수소 원자 몇 개 있어요? 두 개. 두 개. 산소 원자 몇 개? 두 개. 그치. 그럼 우리 한번 질량비를 구해볼까? 수소 질량 몇이야? 2 수소! 1이고 한개랑 1이고 두개 있으니까 곱하기 2 해줄거에요. 아 그렇게? 개수까지 고려해서 자 산소 몇건이게? 8 그러면 2 곱하면 16 곱하기 개수 2. 그럼 이거 몇 대 몇일까? 계산이 상승한다. 1 대 2. 약분하지 말고 구해봐. 2대 32 자, 수소 질량 2에 산소 질량 32가 만나면 그 결과 과산화수소 질량 몇일까요? 34 자, 이거 제일 작게 약분해볼까? 1대 16대 17 그렇지, 이런 식으로 질량비를 구할 수가 있어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이산화탄소 보겠습니다. 이산화탄소 같은 경우는 화학식이 CO2입니다. 이산화탄소 탄소 원자 1개 산소 원자 두 개가 결합을 했어요. 원자의 개수비는 1대 2야. 그랬을 때 질량비 한 번 보면요. 자, 탄소 원자 번호 몇 번? 수헬리베 붕탄. 6번. 그쵸, 6번. 몇 개야? 6, 2, 12. 몇 개야? 하나. 산소 원자 질량 1개당 16이고요. 몇 개요? 2개니까 질량비는? 12대 32. 자, 탄소랑 산소의 질량이 12대 30이면 그 결과 이산화탄소 몇 생길까요? 그렇지. 요거 한번 약분해 볼까요? 4대.. 아 3대 8대 11 그치 4로 나눠져야 돼 3대 8대 11에 질량비가 성립이 됩니다. 그래서 얘들아 지금 각각 케이스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른 걸 볼 수가 있거든? 그래서 웬만하면 숫자는 좀 기억해주는 게 좋아요. 1대 8대 9, 14대 3대 17, 1대 16대 17, 3대 8대 11. 너무 외우기 싫으면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로 외우세요. 1번, 2번은 무조건 외워야 돼. 3번, 4번은... 이들의 선택이야. 좀 더 편하게 문제 풀고 싶으면 싹 외우는 게 편하고요. 나는 응용해서 내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하면 1번만 2번만 기억하세요. 알겠죠? 약간 피타고라스 하는 약간 그래서 얘네 같은 경우는 일정 성분비 아까 법칙 계산해봤을 때 내가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이 똑같다 이거 얘기했죠? 무슨 법칙도 확인할 수가 있을까? 그치 일정 성분비 이 법칙을 계산을 해보면은 질량 보존 법칙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조금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3번이랑 4번만 혹시 지워도 되니? 지원이 다 썼니? 다 썼어? 지워도 돼? 얘들아 그래서 여기는요. 질량비만큼 물질이 반응을 한다는 걸 기억을 해주셔야 돼요. 그래서 153쪽에 2번에 물의 합성에서의 질량비 보여? 물의 합성에서의 질량비? 이런 표 문제를 많이 주거든요. 자, 수소와 산소의 질량비는 항상 1 대 8의 비가 성립이 된다. 그러니까 이 질량비를 지켜서 수증기를 만드는 거예요. 그랬을 때 지금 처음 혼합시 혼합한 기체 질량을 지금 알려줬어요. 자, 수소는 지금 첫 번째 줄은 1g. 뭐 수소 1, 산소는 10이다. 라고 했을 때 내가 섞어준 대로 다 반응을 하는 게 아니란 말이야. 이 질량비를 지켜서 반응을 할 거예요. 그럼 남는 애도 존재를 하겠죠. 남는 기체도 생길 거 아니야. 반응 안 하고 남는 애들. 그런 애를 이제 우리가 계산을 할 줄을 알아야 돼요. 자 질량비가 1 대 8이 성립이 되려면은 여기서 뭐를 남길까? 산소를 2개 남겨야 돼. 산소를 얼마큼 남길까? 2g. 그렇지. 산소를 2g을 남긴다. 그럼 옆에 지금 반응한 기체의 질량 보면은 수소랑 산소 1대 8의 비로 반응을 한다고 되어 있죠. 이런 식으로 문제를 조금 풀어볼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잠깐만 어? 없네? 잠깐만, 오, 좋네요. 자, 이거 3번에 금속의 연소 반응에서의 진량비 같이 볼게요. 153페이지 금속의 연소 반응에서의 진량비. 자, 얘는요. 식 계산 안하고 바로 그냥 알려줘 버리는데 구리를 연소를 시키면 산소랑 반응한다 했죠 아까 말했는데 산소랑 결합한다 했죠 금속이니까 구리 금속이잖아 구리가 금속? 어 구리 산소랑 만나면 산화 2위가 됩니다. 그래서 얘네들의 질량비는 4 대 1 대 5에요. 그래서 우리가 문제 풀 때 얘네들을 가지고 그래프를 주거든요. 이렇게 x축은 2위의 질량. Y축은 산소의 질량. 만약에 이런 식으로 주게 되면은 요 그래프에서 자, 산소 질량이 1이야. 그럼 구리 질량은 몇일까? 4. 그쵸. 그럼 그 결과 생기는 요 물질이 산화구리이고 4 더하기 1 해서 질량은 몇이다? 5. 그쵸. 5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좀 유추해서 문제를 푸는 경우들이 있구요. 아니면 다른 그래프를 줍니다. X축이 산화구리의 질량, 그 다음에 Y축이 구리의 질량. 그럼 얘네들도 그래프를 이렇게 줬을 때 예를 들어서 구리의 질량이 4야. 그리고 산화구리 질량이 5래요. 그럼 구리가 산화구리가 되려면 반응에 뭐가 참여를 해야 돼? 산소 하나. 그쵸. 산소. 그리고 질량은 1만큼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유추해서 문제 푸는 그래프 문제들이 되게 많습니다. 근데 그냥 이것도 똑같이 앞에 애들처럼 4대 1대 5의 질량비가 성립한다라는 걸 기억을 하면은 문제에서 이런 식으로 돼요. 구리 대 산화구리의 질량비가 4대 5이다. 자, 산화구리를 50g을 만들고 싶으면은 산소가 많다고 가정했을 때 구리는 얼만큼 필요하냐? 40g? 그쵸. 4대 5는 액수대 50이다. 우리가 비례식 세워주면은 40이다 이렇게 구하면 되는 거예요. 끝이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얘들아 여기 지금 몇 대 몇 대 몇 필요한 값이 3개잖아요. 구리, 산소, 산화구리 문제에서 주어질 때 뭐 3개를 다 쓰라고 하지 않을 거야. 4 대 1 대 5의 값 중에 2개만 쓰게 계산식을 유도할 거예요. 그럼 그냥 지울 거 지워주고 비행기 태워주면 돼요. 40 대 50이다 이런 식으로. 이건 여러분들이 한번 문제를 풀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거 말고도 한 가지 식이 더 있어요. 마그네슘 연소 반응. 마그네슘 금속이야 금속 아니야? 금속이에요. 금속이죠. 그래서 마그네슘도요. 산소와 만나면은 산화마그네슘을 만듭니다. 얘네 같은 경우는 질량비가 3대 2대 5예요. 3대2대5. 이거 책 오른쪽에 있거든요. 마그네슘과 산소의 진량비는 3대2다. 3대2대5 이렇게 세트로 묶어서 기억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밑에 153페이지 예시 1번, 2번 한번 풀어볼까? 구리산소 어쩌고 이건 그냥 외우면 되는거죠? 응! 구리산소는 4대1 그 다음에 마그네슘과 산소는 3대2 프로 맞나? 자 금속 연소 반응 저거 보시면은 구리 10g 가열하면은 산화구리 몇 g 필요한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 자 우리 구리 대 산소 대 산화구리가 4대 1대 5의 질량비를 갖고 있는 걸 기억하면은 지금 구리의 값 11 대 산화구리 몇이냐고 물어봤기 때문에 산소의 비는 그냥 지워버리래요. 4 대 5는 10 대 X다. X 몇이야? 그렇지. 12g이다. 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고 12.5 아닌가요? 12.5야? 아 그러네 그러네. 12.5 자 그다음에 예시 2번. 굴이 4g과 결합하는 산소. 질량 물어봤으면 굴이랑 산소의 질량비만 필요하네요. 4 대 1은 아 4 대 1 구해버렸네. 1. 산소 질량 1이다. 이렇게. 산소 질량 1g이다. 이렇게 풀어볼 수가 있고요. 154페이지 부터 158페이지까지 숙제거든? 54페이지부터 158페이지까지 숙제인데 내가 질병, 일정성놈의 법칙이 다른 문제 예시가 몇 개 더 있거든요. 근데 숙제에 없어서 일단 그걸 좀 뺐어. 그래서 일단은 지금 당장 안 풀어도 될 문제들 몇 개 골라줄게. 이건 숙제 아닌 거야. 22 풀지 말고요. 그다음에 23번도 잘 할게요. 나중에 풀 수도 있어. 25도 풀지 마. 이 세 문제 빼고는 깔끔하게 24까지 빼자. 안돼 안돼 그거 써봐. 24번 빼줘? 알았어 그럼 24번 빼. 풀지마. 이렇게 네 문제, 그러니까 158페이지는 풀지 말고요. 아 얘들아 그리고 154페이지에 4번 문제 한번 볼래? 그 4번 그림 보면은 과산화수소의 이산화만간이질 있죠. 이산화만간이질. 자, 과산화수소는요. 분해가 되면은 물하고 산소로 나뉘잖아요. 근데 이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려요. 그냥 자연 상태에서 분해가 되면. 그래서 이산화 망가린지는 이렇게 얘네들을 만드는 데는 관여를 안 하는데 그냥 시간만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촉매의 역할을 합니다. 촉매라고 적어주세요. 이산화 망가린지는 촉매야. 촉매는요. 단응에 차별은 안 해. 대신에 반은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애들이에요. 책에 써줘. 이산화 막간이지. 총매가. 중앙매구로 쓴 거 다 쓰세요. 볼만한게 157페이지 157페이지 16번 한번 볼래? 16번 선생님이 아까 일정 성분이 법칙은 화학 변화랑 물리 변화 중에 어디에만 속한다 했지? 화학 변화. 그쵸. 그러니까 반응이 안 일어나려면 물리 변화인 애들 고르면 돼요. 물리 변화인 애들을 찾아보세요. 1은 가열하는 거잖아. 빛과 열, 발색. 아 그렇네. 3번은 맞는 것 같아요. 그렇죠. 3번. 그냥 섞는 거는 뭐 아무 일 안 일어나서 그냥 섞이는 거예요. 소금이랑 설탕, 석수, 짐승. 그치. 4번. 녹이는 거. 용해시키는 거. 3번, 4번. 이런 식으로 물리 변화랑 화학 변화 구분하는 거 중요해요. 그다음에 그다음에 20번 한번 풀어볼까? 20번? 20번만 한번 풀어봐. 1번, 2번. 지금 저 라부아제니 그 프루스트 뭐 어쩌구 것도 나와요? 나중에 내신할 때나 나올 거예요. 얘네는 질량비 같은 거 계산하는 게 중요해. 그런 거 짜잘한 거 외우는 거야. 자막은 설정에서 선택 같이 맞춰볼까? 1번에 가여. 보시면은 수소와 산소의 질량비를 구하라 했잖아. 이런 문제 봤을 때 표에서 기역, 니언 이런 띵빵구 없는 1번이나 4번을 이용을 하면 되거든. 자 반응. 남은 기체의 질량 봐봐. 수소가 1이 남았대. 0.1이 남았대. 그럼 실제로 사용한 수소 대 산소는 0.1 대 0.8이겠네요. 이거 정수비로 나누면은 가의 답은 수소 대 산소가 1대 8이다. 이렇게 계산을 할 수가 있고요. 이 실험으로 설명할 수 있는 화합법칙. 일정한 질병비가 성립한다. 나는 일정 성분비 법칙이다. 이렇게 써주시면 되고요. 자, 2번의 기억을 구하는 방법. 자, 수소가 0대 8이다. 0.4에 산소가 3.4가 있었어요. 3.4 자, 우리는 얘네가 1대 8의 비율로 반응을 하는 걸 알고 있으니까 얘를 다 쓰든, 얘를 다 쓰든 뭐 하나는 다 써서 남는 애를 만들 거야. 자, 만약에 수소 0.4를 안 남기고 다 써준다고 해보자. 0.4 대 x는 1대 8이다. x는 0.4 몇일까요? x는 3.2 그쵸? 어? 내가 가진거 3.4야 그러면은 수소 다 쓰고 산소 얼마큼 남길까? 산소 0.2 버려요 그쵸 0.2는 안쓰고 내버려 두는거야 이게 기억이에요 B역은 산소 0.2가 남는다. 그럼 니은 같은 경우는요. 수소를 0.6만큼을 썼대. 근데 1대 8의 B가 되려면 산소는 실제로 얼마큼 쓰인 거야? 4.8 그쵸. 근데 반응으로 남은 기체. 산소 0.2만큼 남았대. 그럼 실제로 섞었던 산소의 양은 몇인 거야? 5.0 점 0이다. 그래서 니은은 점 0 풀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갔고요. 우리 다음 시간에 봅시다. 가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 잘가. 나 방금 전화했더니. 과학과에서 그거 안 줘요? 내신 95점 받으면 굿즈 주는 거? 없어 내신 잘못 받으면 그거 주는 거 없어요? 우리 없어 그런 거 잘 가 잘 가 생신성애 하는 거 감사합니다. 네, 잘 가세요. 네, 감사합니다. 어? 연습 클리닉 해야 되나? 네. 아아, 그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그때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