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헝그리 스포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 체육사에 대해서 배워 보겠습니다 자이 한국 체육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많이들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일단 암기 과목이기 한데요이 외워야 할 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 같이 공부하는 심리학 생리학 다 오히려 양은 적고요 또 과목의 특성상 높은 이해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수월하게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자 한국 체 육사는 공부하시기 전에 먼저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 되는지를 알고 시작을 해야 됩니다 자 우리 필기 과목은 20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20 문제 4지 선다회 무 문제가 출제가 되는데 자 보통 체육사 1번에서 2번 문제 예 앞부분의 문제는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문진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여기 아래 나오는 뭐 체육사의 정의나 아니면 어 시대를 어떻게 나눌지 역사관은 어떤지 요런 것들 기본적인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 출제가 되고요 그 이후로 이제 역사의 순서대로 출제가 됩니다 역사적인 순서대로 출제가 돼서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자 우리가 역사의 순서라고 하면은 보통 선사 시대부터 시작을 하죠 선사라짐 통이 시기를 중세라는 부르고요 자 그다음에 개화기가 나오고 일제 강점기 그다음에 광복 이후 요렇게 구분은 해서 체육사 있는 서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도 요러한 순서대로 출제가 된다 그래서 이따가 문제를 한번 보실 건데요 자 여기서 이제 캐치하고 가야 될 것은 자 요렇게 앞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역사가 오래 되죠 그러면 역사와 관련된 자료가 적습니다 그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이 체육사 있는 사료라고 부르는데요이 사료가 적다 자 사 가 적다라고 하는 말은 문제 낼 만한 내용이 없다 적다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이 앞쪽으로 가면 갈수록 나왔던 문제가 반복돼요 기출 문제 위주로 기출 문제로 충분히 공부를 해도 어 다 맞출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왜냐면 새롭게 연구되고 새롭게 나온 자료 이런게 많이 없어요 특히이 체육사 같은 경우는 실제로이 체육사에 전공하시는 교수님들도 많이 안 계시기 때문에 그런 자료가 막 자주자주 발견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이 앞쪽 부분 같은 경우는 기출 문제 위주로 충분히 공부를 할 수가 있고 자 그럼 문제가 어디서 주로 나오냐 하면이 개화기 일제 강정기 있니다 여기서 문제가 많이 나온다 자 첫 번째로는 이제 역사가 어느 정도 흘러왔고 때문에 비교적 최근이 때문에 일단 사료 사료가 많고요 또 문제 낼 만한 내용도 많고 또 체육사적 봤을 때요 개화기 시기부터 어 체육 문화가 굉장히 발달하고 서구의 스포츠가 도입이 되고 하면서 문제 낼 만한 거리가 좀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쪽 부분이 많이 출제가 되고 조금 과장하자면 거의 반절 가까이 여기서 나온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체육사 같은 경우는 공부를 하실 때 앞에 이제 개념 묻는 문제는 거의 다 맞추실 거고요 이제 앞쪽 부분 같은 경우는 항상 나오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 공부를 하시고 거의 투자를 이쪽 부분에 많이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자 그다음에 광복 이후에 이제 체육이라 해서 뭐 인물사 나 어 각종 종목과 관련된 내용 어 스포츠 대회 올림픽이나 뭐 아시안 게임 이런 거 관련한 내용도 출제가 되는데 세네 문제 나올까요 근데이 부분은 뭐 맞추면 좋은데 보통 문제로 나올 때 굉장히 좀 지역적으로 나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 생각해 보면이 세뇌 문제는 굳이 안 맞아도 충분히 60점 이상은 맞을 수 있거든요이 앞축 부분만 공부를 해도 그래서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시면 됩니다 자 기출 문제 한번 볼게요 자 기출 문제 한번 보면은 자 작년 같은 경우 항상 1번이나 2번 문제는 렇게 개념 없는 문제가 출제가 되고 자 그다음에 부족 국가 이렇게 순서대로 나옵니다 선사 시대 부족 국가 작년에는 이렇게 두 문제 나왔고 자 삼국시대 나오네요 삼국시대 다음에 고려시대 고려 시대는 한 두 개 정도 출제가 됐고 자 그다음에 석전 나왔는데 이런 것들은 좀 걸쳐 있습니다 딱 어느 시대의 어떤 놀이 이런게 아니다 보니까 런 것들은 걸쳐 있긴 한데 자 요런 건 좀 팁이에요 자 고려와 조선 시대 사이에 요게 나왔잖아요 그러면요 석정 같은 경우는요 두 가지에 걸쳐 있다라고 보고 푸시면 좀 좋습니다 런 건 팁이고 자 조선 시대 나왔고 자 뒤로가 보겠습니다 자 뒤에도 조선 시대 나오네요 조선시대 세 문제 나왔고 자 그다음에 고종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개화기인 거 같아요 개화기 문제 어 개화기 개화기 학교 운동에 개화기 자 사상가 나오는데 딱 이렇게 보면 또 개화기 사상가나 일제 강정기 사상 가겠죠 일단 개화기가 한 다섯 문제 나왔고 자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또 일제 강정기 나왔습니다 아 그 그러면 한 세 문제요 두 개만 합쳐도 한 여덟 문제 정도 많이 나오는구나 보시면 되고요 자 그다음에 짜투리 문제 나옵니다 요런 거 자 좀 지역적이고 교재에 있긴 했었는데 아마 눈여겨 보신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요런 것들 이렇게 종목 관련한 내용 이런 거 나오는데 맞추면 좋고 못 맞춰도 괜찮다 이예 앞부분에 좀 더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자 교재로 다시 와서 자 일단은 체육사의 의미부터 보시겠습니다 자 여기서는 체육사의 정의 연구 내용 연구 방법 이런 것도 나오는데요 어려운 것은 없고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사의 정의부터 체육사 무엇인가라고 했을 때 자 체육과 스포츠를 역사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변화하는 역사에 대해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으로 개별적인 사실을 서술하는 상문이 되겠습니다 자 연구 내용 자 스포트를 통해 대별 파생된 여러 문화 현상 스포츠의 기원 및 발달 과정 등을 연구하고 각종 종목의 발생 원인 및 조건 체육 사상가 스포츠 문화사 종목사 등 요런 것들도 이제 체육사에 포함이 돼서 문제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자 연구 방법 자 신체활동의 여러 현상을 문화적으로 또는 육 교육사적 어 살펴본다 시간 인간 공간을 고려해야 하며 자 체크 자 광복 이후에 한국 체육사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자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이 한국 체육사 같은 경우는 광복 이후에 비로서 좀 본격적으로 연구가 시작이 되었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이 체육사 아을 주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 계십니다 보통 이제 우리나라 보면은 체육 철학 체육사 이렇게 같이 연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다른 전공 분야에 비해 단독으로 이렇게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편인데 그중에서이 체육사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서울대학교 나현성 교수님 계십니다 특히 1900년대 중반쯤에 뭐 한국 스포츠사 한국 체육사 이렇게 굵직굵직한 그런 문헌들을 발간을 하셨고요 그때부터 우리나라 체육사의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출 문제 쭉 푸시다운 나 현성의 방식에 따르면 뭐 이런게 나옵니다 그러면 아 나 현성이 아요 교수님이시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자 아래 시대 구분 나오는데요 여기서 전통과 근대로 나누는 그 방법이 있습니다 요것도 여기서 나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자 바로이어서 시대 구분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쭉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라고 했을 때 사실 뭐 무수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조선의 건국을 기점으로 단기 몇 년 런 거 있고요 우리 지금은 뭐 서기 몇 년 이거 쓰죠 예수 탄생을 기점으로 하는 뭐 단기와 서기 요것도 큰틀에서 보면 시대 9분이고 특정 구간으로 딱딱 나눠서 하는 분법이 있습니다 세 개로 나누자 3분법네 개로 나누자 4분법 요것도 시대 구분 아니면 뭐 고려와 조선에서 무슨왕 몇 년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모두 시대 구분 방법이다 다만 학자마다 그 시기를 나누는 기점은 은 다를 수 있다 자 체육 사에서도 마찬가지로 3분법 같은 경우 있습니다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눌 수도 있고요 어 4분법 같은 경우는 여기에다가 현대를 추가해서 뭐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이렇게도 할 수 있고 두 번째 고대 중세 전통 근대로 나눌 수가 있는데 특히이 전통과 근대로 나누는이 나현성 교수님의 방식이 많이 용됩니다 자 요거를 세 번째 보면 전통 체육과 근대 체육으로 나누는 기점은 체크 갑보 개혁으로 본다라고 하는데요이 갑보 개혁을 기준으로 1800 94년을 기준으로이 이후의 체육을 근대 체육이라 부르고이 이전의 체육을 전통 체육이라 부릅니다이 전통과 근대로 나누는 방식은 서양에서 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회학이나 윤리 공부하신 분들 보면 구트만이 하는 학자 들어보셨을 거예요 거기서부터 나오는데 그 개념을 이제 나현성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적용을 했을 때이 갑오 개혁을 기준으로 나눌 수가 있겠더라 자 그때 이전에 전통 체육은 어떠한 모습이냐 무예 중심의 교육 이제 무예 를 가르치고 배우는 어떤 군사적인 모습의 체육이 주였다면이 갑보 개혁의 기점으로 바로이어서 1895년에 고종의 교육 입국 조서가 반포가 됩니다 그러면서 그때 있었던 근대 학교에서 이제 학교에서 체육을 가르치게 되는데 그 이유를 이제 근대 체육이라 부른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체조를 먼저 가르쳤 그든 그래서 최조 중심의 교육이나 또는 학교 교육 중심의 교육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특징을 가지고 있고 자 시대 부분에서는요 나현성 방식의요 구분 방법요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네 번째 광복을 전후 근대 체육과 현대 체육으로 나눌 수가 있다 요것도 체크해 주시고요 자 사료 구분가 보겠습니다 자 사료라고 하는 거는 역사적인 자료다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어디 뭐 박물관 가서 보는 것들 또는 유적지 가서 보는 유적지 답사 가서 보는 것들 그런 것들 모두 사료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런 것들이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을 때 이러한 사료도 구분하기 있다 자이 구분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제 체육 사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요 방법입니다 물적 사료와 기록 사료로 나눌 수가 있다 자 물적 사료부터 유물이나 유적 등 현존하는 모든 상태의 물질적인 이제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을 물적 사료라고 한다라고 했을 때 유물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움직일 수 있는 물체라고 보시면 돼요이 물자 보시면 되고 유적 같은 경우는 움직일 수 없는 어떤 지점이나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예시 보면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 있거든요 이거는 이제 벽화들 요런 거죠 그러면 이런 것들은 이제 벽에 그려진 그림인데 이런 거는 어떤 사료인라고 하면은 이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적이면서 물적 사료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아래 이제 기록 사료 보겠습니다 기록 사료는 문자로 기록된 문헌 사료와 기록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입에서 구 전해져 내려오는 전 구전 사료로 나눌 수가 있다 그때 문헌 사료부터 보면 고문헌 고문서 등 문자로 기록된 사료가 요 문헌 사료에 속하고 자 구전 사료는 어 이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것들 뭐가 있을까요 뭐 노래나 이야기 요런 것들이죠 자 이것을 우리는 뭐 미뇨 전설 시가 회고담 요렇게 부릅니다 이런 것을 기억이나 증언의 형태로 남아 있는 사료를 구전 사료라고 부른다 자 여기 예시 보면 무예 도보 통지 있고요 조선 체육계 있습니다 그러면 요런 것들이에요 무예 도보 통지 같은 경우는 뒤에도 나오지만 여러 가지 무의 기술을 그림으로 그려서 책으로 만든 거고 여기 조선체육 같은 경우는 잡 일종에 잡지입니다 그러면 런 것들은 글로서 기록이 되어 있죠 그림이든 글리든 종이에 그래서 문헌 사료다 간혹 이런 것들을 물체라고 보고 유물로 착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구분 방법에 의해서는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록 사료다 그럼 문자가 있냐 없냐가 관건이 되겠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래 역사관 보겠습니다 자 역사에 대해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자 역사는 역사가의가 치관에 따라서이 사회 문화의 변화를 다르게 인식하고 해석한다 결국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이 역사가 아다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는 역사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자 그랬을 때 그러한 역사관은 어떤 것들이 있냐라고 하면은 아래 이제 여러 가지 역사관 나옵니다 유물론 쪽 사관 관념론 쪽 사관 이런 것도 나오는데요 뭐 가볍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가장 대표적인 줄기는요 유물론 쪽 사관과 관념론적 사관이 되겠습니다 자 우리가 역사가 이게 흘러오면서 설 설명을 하냐에 따라 유물론적 사관의 관점에서는 어떤 물질적인 것의 발전에 따라서 역사를 서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보면은 예전에 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철기 이렇게 이어지나요 그러면서 사용하는 도구가 바뀌고 농업이 시작되고 그다음에 뭐 개발이 일어나면서 산업 혁명 정보 혁명 3차 산업 혁명 4차 산업 혁명 이런 것들 이렇게 물질적인게 바뀌면서 역사에 영향을 주는 것 그런 관점에서 역사를 연구하는게요 유물론적 사과입니다 자 그럼 관념론적 사관도 얼추 짐작이 가시겠죠 자 관념론적 사과는 물질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정신적인 것 체제적인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예전에 분장제 같은 부족 형태에서부터 시작이 돼서 봉건제도 군주제 사회주의 지금의 민주주의 이런 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어떤 정신적인 모습 요런 것들에 기대여 역사를 서술하는게 관념론적 사관이다 요렇게 가장 큰 틀이 되겠고요 순환론적 사과는 말 그대로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는 관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일어났던 일도과 거에 반복이 된 거고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된다 요런 식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거고요 자 여기 이제 식민사관 아고 민족 사관 나옵니다 요건 체크해 주시고 자 역사관 같은 경우는 18년도에 처음 나왔고요 23년도 강의를 할 때요 식민사관 민족 사관 잘 보고 가세요 이제 강조를 했는데 그때 역사관이 딱 출제가 됐습니다 뭐 아쉽게도 식민 사관 민족 사관이 나온 건 아니고 비교적 쉽게 출제가 됐는데 만일에 25년도 6년도 요때 이제 문제가 역사관 문제가 나온다 하면은 요런게 문제로 출제되기 굉장히 좋습니다 자 식민 사건부터 설명을 하자면 우리 식민주의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면 요런 것들은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역사관이라기보다는 그렇게 국력이 강한 나라가 국력이 약한 나라를 지배하고 영향력을 줄 수 있다라는 관점이요 식민 사관이 되겠습니다 옆에 민족 사관 같은 경우는 살짝 좀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 어떠한 나라 은 그 나라가 발전해 오면서 그 나라나 그 민족이 가지고 있는 그 고유한 정신이 있다 그것을 그것의 전통성을 인정해 줘야 된다라고 하는 관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요게 왜 문제로 나올 수가 있냐라고 보면 우리나라의 체육이 발전했던 시기가 계획이랑 일제 강점기에 가장 많이 발전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때 서구에서도 많이 들어오고요 특히 서양의 나라에서 스포츠들이 많이 들어오고 또 일본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지배되는 와중에 이런 체육이나 스포츠의 문화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요것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고 했을 때 식민 사관 적으로 봤을 때에는 이제 외국에서 우리나라에게 전해줘서 발전을 하게 되는 거고 민족 사관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가 주체적으로 그런 스포츠나 체육 문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어떤 민족 정신의 표출을 위해서 그러 활동들을 했다라고 보게 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요게 좀 문제로 실제 되기가 좋다 자 문제로는 방금 설명드렸던 내용들을 이렇게 쭉 예시로 주어 주고요 위 대화 지문에 대한 학자별 설명한 내용이다 a b c d 이렇게 나오고요 다음 중 민족 사관의 입장에서 에서 서술한 학자로는 요런 식으로 문제가 출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방금 말한 내용으로 설명을 하는 학자를 고르면 되는 문제가 되겠습니다 요런 식으로 출제가 될 수 있다 자 잘 보고 가셔야 되겠고요 자 아래는 학자별로 역사를 어떻게 설명했고 했을 때 뭐 마르크스는 어떻게 얘기했고 버클은 어떻게 얘기했고 라첼은 어떻게 얘기했다 요런 내용이고요 뭐 가볍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체육사의 의미요 정도 보시고요 아래 선사입 3국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가보겠습니다 자 2단원 선사 및 3국 시대 보시겠습니다 이쪽에서는 먼저 선사 및 부족 국가 시대의 체육 보실 거고요 오른쪽에 가서 어 고구려 백제 신라 렇게 삼국시대요 파트도 보시겠습니다 자 일단 이제 앞으로 계속 시대별 체육사에 대해서 배울 건데 이쪽 부분을 공부하실 때에는이 생활상 먼저 보고 가셔야 됩니다 각 시기에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부터 머릿속에 배경으로 넣어두시고 그다음에 밑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자 미 부족 국가 시대 보겠습니다 자이시기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국가로서의 어떤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 우리 식량 같은 경우도 여기 보면 대규모의 농사나 요런 곳을 하는게 아니라 채집과 사냥 위주로 식량을 마련하였고 어 왕이나 귀족 등이 나라를 통치하는게 아니라 시족 중심에 자 시족이라고 하는 것은 어 비슷한 혈통 가족 런 것을 의미를 합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 모여서 집단을 구성하고 살아가는 모습이다 자 그랬을 때 부족 사회를 구 성한다 자 그런 그런 집단 부족마다 이제 어느 정도 우두머리 정도는 있는 모양 세고요 자 이런 형태를 우리가 부족 국가 또는 뭐 군장 국가도 부르기도 하고 요게 조금 뒤로 가면서 각 부족이 서로 연합하는 어떤 연맹의 연맹 국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이 시기에 체육이라 하는게 있을까라고 했을 때 사실 우리가 지금 체육하는 떠오르는 것은 뭐 스포츠 운동 이런 것들이죠 그러면 사실 이런 것들은이 시기에는 없었다 그러면 체육사적이 시기는 가치가 없냐 라고 했을 때 또 그것은 아니다 왜냐면 뭐 스포츠 운동 이런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은 바로 신체 활동입니다 신체 활동이라고 하는 거는 인간이라면 인간이 생겨난 이유로 항상 함께 해 오면서 존재했다 특히 어떤 목적을 가진 신체 활동의 경우 신체 활동의 경우에는 어 넓은 의미에서 체육 활동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 우리가 체육이라 했을 때요 글자를 한번 보면 자 체는 몸 채점합니다 이제 몸이고 자 육은 기를육 또는 가르칠 6 이런 것을 말하는데 이제 모음을 가르치는 활동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신체 활동도요 체육 활동으로 볼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여기 나오는 뭐 수렵 활동 뭐 사냥하고 요런 것들 또는 남과 싸워서이기는 어떤 신체 동작이나 농사가 잘되게 기원하는 어떤 단체적인 뭐 신체 활동이나 주술행위 그리고 성년식 같은 경우 요런 것들은 체육이라 하는 문화의 아주 근본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이제 가치가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다시 정리를 하자 면이 시기에 일어났던 체육 활동 신체 활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활동이 아니라 어 수렵 활동 군사 활동 뭐 축제나 주술 성년 의식이나 놀이 같은 요러한 형태로 존재가 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거고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아주 고대로 갈수록 사료가 많이 부족하다 특히 이러 활동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료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보니까 주로고 문헌에 나오는 내용을 통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뭐 삼국사기 이런 거 나오는데 요거 같은 경우 이제 고려 시대 때 만든 거고 그 이전의 시기를 이제 기억을 하고자 만든 거고요여 아래 보면 뭐 삼국지 이런 거 나옵니다 요거 같은 경우는 이제 중국의 고소인들 여기에 우리 나라가 나오냐고 하면은 여기에서도 우리나라가 조금씩 나온다 특히 중국의 기준으로 동의라고 하는이 한반도를 얘기하는 거죠이 동의를 언급을 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내용들을 통해서 우리가 아이 시계에는 이런 활동이 있었구나 이제 미루어 짐작을 하는 겁니다 자 수련부터 한번 보겠습니다이 시계는 농사가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죠 도구를 제작하여 동물을 사냥했다 이제 체질과 사냥을 말하는 거고 자 어디에 나오는데 하면은 이제 삼국사기의 고구려 본기 예 삼국사기 같은 경우는 세개의 나라 이제 고구려 신라 백제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제 고구려 본기에 보면은 나이 일곱 살에도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쏜다고 했을 때 아 요것을 통해서 아 수렵 활동이 있었구나라고 짐작할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자 군사 활동도 있었나 보면은 막 전문적으로 이런 군사적인 무기 이런 것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이제 수련 활동에 필요한 그 도구들 있죠 그런 것들을 통해서 동물을 사냥하는 것에서 나아가서 전쟁에서도 사용을 했을 것이다라고 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다음 축제 자 우주 만물의 신이 깃들어 있다는 애니미즘을 믿음 자이 시기는 뭐 지금처럼 막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만물의 영혼이 있다라고 하는 그 생각이 기대게 된다 그게 이제 애니미즘이 되겠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농사와 가장 관련 있는 거는 특히 하늘이나 태양 요런 것들이죠 기유와 관련된 것들 그래서 하늘과 태양을 주로 숭배하고 농사가 잘 되게 기원을 하면서 춤과 노래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있더라 자 어디에 나오는데라고 하면은 이제 삼국지의 위지 동이전 또는 위서 동이전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보면은 뭐 수십명이 땅을 밟고 뭐 어떤 행동을 한다 요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통해서 아 요러한 활동이 있었구나 자 관련해서 이런 활동을 각 나라에서 어떻게 불렀는지 요게 이제 문제로 출제가 자주 됩니다 자 여기 고구려가 아니고요이 재천 행사로 바꾸겠습니다 재천 행사 25년도 교재에서 좀 잘못 나온 거 같습니다 자 죄송합니다 자 재천 행사라고 하는 거는 하늘의 제사를 지내는 것을 의미를 하고요 요러한 재천 행사는 각 부족 국가마다 다 이루어졌다 그랬을 때 부르는 명칭이 다르더라 자 요게 문제로 자주 출제가 됩니다 자이 부분은 암기법을 통해서 외워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 한국사를 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각자 기억하는 암기법이 있으면 어 그대로 하시면 좋고 없으시다면 제가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알려 주신 방법이 좋은 거 같아요 자 그때 선생님께서 어 두 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부영이 고동이라고도이랑 고동이라고도이 아주 친한 절친입니다 친군데 자 우리 이러한 절친을 어 동무하고 부릅니다 부영이 고동이 동무 그때 그 선생님이 경상도 분이셨던 거 같아요 항상이 둘을 보면은 부영이 고동이 동무 아니신가 맞재 아고 부릅니다 맞재 이렇게 얘기를 한다 자 그때 이제 앞글자만 따는 거죠 부연은 연고 고동 고구려는 동맹 동무 아니신가 동에는 무천 자 신라는 가베 그리고 마제는 마하는 시월제 요렇게 외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랬을 때 요게 왜 자꾸 나오냐면 사실 이쪽 파트에서 낼 만한 문제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좀 이제 나온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만일 25년도 이쪽 부분에서 좀 새롭게 내고자 하면서 좀 어렵게 낸다라는 이렇게 한 반도 이렇게지도 주어 주고요 군대 군데 이렇게 표시를 해 줍니다 이렇게 부족 국가 표시를 해 주고 그러면서 어떤 지역에 뭐 기억이라고 하는 지역에 재천 행사로 명칭이 오른 것은 요런 식으로도 문제가 나올 수가 있다 자 한국사 자격 시험 같은 경 는 요런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체육 사에서는 요렇게 나오기에는 좀 멀리 가긴 했고요 어 나올 수는 있긴 한데 어 제 생각에는 이쪽에서 조금 어렵게 나온다라고 하면은 자 요렇게 부족 국가의 모습을 줍니다 그리고 이제 부족 국가인 거 알 수 있게 각 지역의 국가 명칭도 알려주고요 그러면서 이제 문제로는 자이 시기에 일어난 신체 활동을 옳지 않은 것은 요런 식으로 이제 나오면 좀 어렵게 나올 수가 있다 그러면 뭐 1번 수렵 활동과 관련해서 설명 2번 뭐 군사 활동 3번 요런 축제 4번 여기서 이제 부족 국가 시기에 나올 수 없는 내용 뭐 이제 옆에서 뭐 경당에서 뭐 활쏘기를 진행했다 이런 식으로 이제 나올 수가 있다 그러면 요걸 이제 체크하시면 됩니다요 정도 수준으로 대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으실거다 자 아래 이제 민속 놀이 보실 건데요 자 한국 체육사 있는 이제 각시기 각 단원마다요 놀이가 계속 나옵니다 반복해서 그러면 자 이게 왜 반복해서 나오냐 그러면 사실 어쩔 수 없다 왜냐면이 놀이 같은 경우 이러한 문화는 딱 어떤 나라 시기에만 또는 몇 년도부터 몇 년까지 이렇게 이루어지 게 아니다 자 이런 놀이 같은 경우는 민중 속에서 계속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확하게 시대를 나누는 것까지는 어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어이 민속놀이가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데 자 이쪽은 어떻게 공부를 하시냐면 일단 그 명칭을 알 알야 됩니다이 명칭이 우리가 알고 있는 놀이의 명칭과 다르기 때문에 생소하기 때문에 어 각각의 명칭이 어떤 것을 의미를 하는지 알아야 된다 자 예를 들면 여기 각저 나오죠 그러면 각자는 아 시름과 유사한 활동이나 요것을 알아야 되고 더불어서 비슷한 말로 어떤 말이 있는지 뭐 시름 같은 경우는 썰렘이나 뭐 쐐기유탄 자 요렇게 명칭 알아야 되고요 자 두 번째로 이제 놀이에서 봐야 될 것은이 놀이가 분화하는 형태를 알아야 됩니다 자 뒤에 고려 시대부터 보면은 귀족 사이가 성행하면서 이러한 놀이도이 귀족고양이 다르게 행하거든 그랬을 때 귀족은 어떠한 놀이를 했고 서민은 어떠한 놀이를 했는가 요것도 알아야 되고 어 조선 시대부터는 놀이와 더불어서 오락이라고 하는게 나옵니다 우리가 이쪽에 보트 게임 생각하시면 돼요이 몸으로 하는게 아니라 어떤 그 도구를 사용해서 노는 유희라고 보시면 되는데 자 요것도 어떻게 변화했는지 요것도 이제 체크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개화기가 나오는데 그때부터는 놀이보다는 스포츠 중심이 되기 때문에이 조선시대 이전에 놀이의 명칭이 어떻게 데리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요렇게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자 여기서는 이제 간단히 한번 설명을 할 건데요 자 사람이 서로 맞잡고 힘을 루는 경기다 그래서 서로 잡고 서로 넘어뜨리는 건데요 요게 이제 우리 이제 근대에 와서 보면은 씨름과 비슷하죠 서로 이제 잡고 넘어뜨리는 형태 그래서 각자는 시름과 유사한 활동이다 자 각저 외우실 때는 이렇게 외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각자는 두 사람이 손을 서로 이제 맞잡고 넘어뜨리지아요 그럼 손을 서로 맞잡는 상태 그것을 우리가 깍지 부릅니다 그러면 아 각적 깍지 렇게 생각을 하시고 아 서로 깍지끼고 넘어뜨리려고 하네 씨름 렇게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자 수박 보겠습니다 수박 자 우리 수박 키 이런 거 계속 뒤에서 나와요 되게 중요하고요 자 수박이라니 태권도랑 유사를 하고 어 주먹질로 이제 손과 발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타격하고 넘어뜨리는 형태의 활동을 말한다 자 수박은 어떻게 외우냐 뭐 수박 거꾸로 하면 박수다 그럼 박수 같은 경우는 손과 손이 부딪혀야 되죠 손으로 손을 타격하는 형태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 기마 나오는데요 이제 말을 타고하는 활동도 있을 거고 4에 나옵니다 화를 사용한 기술이나 격검 칼을 사용한 기술 자 체육 사에서는 맞자 나오면 이제 마과 관련이 있고요 사자 나오면 활 속이랑 관련이 있습니다 뒤에 나오는 뭐 향사례 대사례 이렇게 사자 나오면 어 활과 관련이 있고 검자 나오면 이제 칼 보시면 됩니다 다 아래 이제 저포 보겠습니다 윷놀이와 유산한 형태인데요 나무로 만든 주사데이 앞뒤가 있는 형태의 주사위입니다 요것을 통해서 이제 놀이를 하는 거 요 지금 보면 우리 윷놀이는 거의 유사한 형태다 뭐 말을 놓고 이제 진행하는 그 형태는 좀 다르지만 유출 던진다는게 좀 유사하다 자 특히 이러한 놀이는 운이 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운이 작용하는 활동들은 보통 길흉 화복을 점치 는데도 좀 많이 활용을 합니다 특히 이런 재천 의식과 관련해서도 많이 활용이 된다 자 함께 하시면 좋을게 특히요 윷놀이 같은 경우는 여기 부여라는 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라고 합니다 특히이 부여 같은 경우는 연매 왕이든 여러 가지의 이제 부족 국가들이 서로 모여서 연맹이 된 건데 그것을 사출도 부릅니다 사출도네 개 방향으로 나가는 길인데 각각의 길에 가다 보면은 각 부족 국가가 나오겠죠 어 이것을 마가 우가 저가 국가라고 부릅니다 그랬을 때 각각 동물을 의미합니다 뭐 순서대로 말 소 돼지 개 이런 식으로 그러면 요게 뭐랑 연결이 되 있냐면 윷놀이 보시면 그 윷 던졌을 때 독에 걸 윤모 나오죠 우리 집에서 기르는 그 가축과 같습니다 그러면 요게 여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설이 있습니다 자 요렇게 보시고 자 저포 같은 경우는 이렇게 외우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 4 같은 경우는 이제 4가 숫자 4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 우리 윷놀이 던질 때 유치네 개 있잖아요 저포 하면은 아 포 윷놀이 그나 요렇게 보시면 되고 자 윷놀이 같은 경우 우리 옛날에는 윷놀이를 사히라 불렀습니다 요것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부족 국가 시대 체육요 정도 보고 가시고요 자 오른쪽 및 통일신라 시대 체육 가겠습니다 자 삼국 및 통일신라 시대 보시겠습니다 자이 시기부터는 고대 국가로서의 모습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자 우리가 국가라고 하는 것을 예로 들 때 자 국가가 성립이 되려면 어떤 지배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보통 왕이나 군주 이런 식으로 어 지배하고 통치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다음에이 통치를 할 때 필요한 규율들을 우리가 뭐 법이나 뭐 사상 철학 것을 예로 듣는데 요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럴 때 이러한 모습들이요 시기가 되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 항상 생활 상부터 봐야 됩니다 자 국가의 기틀이 확립되는 때로 사상으로는 유교와 불교 사상이 수용되었다 자 어디에서부터 수용이 됐냐면 중국으로부터 수용이 되었고요 자 유교 같은 경우는 공자라는 사람의 철학으로서 사회적으로 어떤 인간이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런 것을 강조한 사상입니다 자 불교 같은 경우는 석가모니 하는 사람부터 시작이 되어서 중국으로 전파가 되고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전파가 되었는데요 어떤 사회적으로 도덕적인 실천을 강조하는 기어랑 다르게 이제 불교 같은 경우는 그 특정한 종교관 세계관이 있습니다 그것을 윤회라는 이러한 수레바퀴 같은 삶을 계속 반복해서 산다 그러면 이거 자체가 고통이다 보는 거예요 그래서 다양한 수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이 윤로 터 해탈을 하는 경지 요런 것들을 좀 강조를 합니다 그러한 사상이 이제 수용이 되었다 자 요거 관련해서는 스포츠 윤리 시간 에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거고요 자 이러한 사상 철학이 도입이 되면서 어 국가로서의 기태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었다 자 그다음 보면 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립하고 대외적으로는 대륙 및 외고와 중국과 일본이라고 보시면 되죠 어 대립하면서 이제 끊임없이 싸웠던 거죠 끊임없이 다투고 싸우다 보니까 국방을 위한 무예가 강조되었다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군사적인 목적의 무예가 많이 강조가 되었겠구나 이렇게 머릿속에 두고 아래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자 아래 이제 교육 기관 보실 건데요이 시기부터 이제 교육을 하던 기관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지금의 근대적인 교육관은 좀 다르다 자이 시기의 교육은 귀족 위주의 교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이제 유교 같은게 수용이 되었잖아요 그러면 요러한 유교를 토대로 귀족이나 지배층이 자신들의 지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한 교육이다 보시면 됩니다 자 그때 세 가지의 나라 신라 고구려 백제에서 각각 어떠한 교육 기관이 있나 요것을 이제 외워 주셔야 되는데요 먼저 신라는 는 국가이고 하는 교육 기관이 있었다 대상은 주로 귀족 자재가 되겠으며 어떠한 것 유학을 가르치고 관리를 양성하는 것 자 귀족의 자재가 다시 관리가 되려면 이러한 관련된 교육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일종에 자격을 얻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유학 사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정명 사상인데 자신의 이름에 맞게 행동해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이 말인 즉슨이 통치자는 통치자 잡게 서민이 서민답게 행동해라 하는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 자 요러한 교육 기관은 고에도 존재했습니다 태양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존재를 했고요 중앙에 있는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했다 자 고구려 같은 경우는 요거 체크하겠습니다 경당 자 고구려는 특이한게 지방의 평민을 대상으로 하던 교육 기관이 있었다 이것을 경당이 부르고요 뭐 주로 유교와 관련된 경전 이런 것들을 배웠겠지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기 체크하겠습니다 궁술 활쏘기 등을 교육을 했다 자 이렇게 교육기관에서 신체 활동이 이루어졌다는 건 요거 자체는 체육사적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자 궁수이름 가지 사료를 통해 박사라고 하는 어떤 교육을 하는 일종에 교수처럼 그런 것들이 자주 나오는데이를 미루어서 봤을 때 교육이 이루어졌겠지 유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뭐이 교수들 다 담당했던 던 과목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뭐 유교 경전이나 이런 시 지거나 하는 것 런 것들을 가르쳤던 뭐 모시 박사나 오경 박사가 있겠고 뭐의 박사는 말 그대로 의학과 관련된 것 역 박사는 어떤 천문이 역술 이런 것들을 조금 관련된 교육을 했겠다라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자 그때 각각의 나라마다 어떠한 교육 기관이 있나 일단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되고 정당 같은 경우 궁술 화속 교육을 했다 요것도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다음 아래 화랑도 보시겠습니다 자 이쪽 삼국시대 파트에서 가장 많이 출제가 되는 파트다 자 체크해 주시고요 야 화랑도 같은 경우는 가끔씩 출제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매년 나와야 되는데 가끔씩 출제가 안 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말인 즉슨 24년도는 안 나왔으니까 25년도는 거의 나온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화랑도 아고 하는 것을 설명을 드리면 자 신라 시대에 있었던 조직 또는 단체인데 젊은 남자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 여기서 화랑도는이 화랑이라 말과 도라는 말이 합친 말인데 자 화랑이라 하는 것은 꽃 화자입니다 꽃처럼 아주 예쁜 사내들을 말하며 주로 진골 추신의 귀족 자들이 어 요러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일부 귀족이나 후기에 가서는 일부 평민의 자재까지 낭도의 역할을 맡았다 이들이 합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했고 자 우리가 알고 있는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15세의 화랑이 되었었습니다 자이 단체의 목적을 한번 볼 건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나 개인의 심신 단련이 먼저 첫 번째다 자 나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서 조화롭고 실천적인 인간이 되고자 했고 자 더불어서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부국강병을 하고자 하였다 그게 목적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일단 기본적으로 각종 무의를 가고 닦았을 겁니다 뭐 활쏘기 말타기 뭐 이런 것들 자 플러스 이제 이런 유교나 경전이나 시쓰고 글자 공부하고 요런 것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일단 문무겸전 자 문과 물을 함께 구비하고 노력을 했으며 자 그 외에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입산 수행 편력 주행 전화 등이 있다 자 입산 수행부서 보면은 말 그대로 산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이 시대에 산으로 들어간다는 거는 꽤나 위험한 활동입니다 뭐 산에 들어가면 산 짐승도 있고 자 그 안에서 생존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것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삼았다 자 편력 보겠습니다 명산 대첩을 두루 다니며 신체 수련 및 야외의 활동 을 하였다 자 이렇게 유명한 곳을 두로 다니면서 신체 수련은 기본적으로 하고요 뭐 자 그곳에 여행 가는 것처럼 가서 뭐 시도 쓰고 춤도 추고 유의도 즐기면서 전국의 방방 곳곳을 이렇게 두루두루 다녔다 자 주행 전화도 이제 비슷한 의미로 사용이 되고요 자 여기까지만 봐도 체육사적 아주 큰 가치가 있겠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이렇게 심심 단련을 하는 모습 런 것들은 아주 의미가 있는 활동이 되겠습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특히 요런 편 력 같은 경우 독일의 반더포겔 운동이 있습니다 철세 운동이라고 하는데 요런 것도 거의 비슷한 형태다 또는 뭐 지금도 하고 있는 오리엔티어링 요런 것들도 보면은 거의 비슷한 형태의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자이 삼국시대 파트에서 한 문제를 내야 된다라고 하면은이 화랑도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잘 보고 가셔야 되겠고요 자 아래 특징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자 화랑도 같은 경우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웠다 자 국선도 풍류도 원화도 등으로 불리웠고이 화랑도의 대장을 국선이 부릅니다 그래서 국선 도라고 부르고 자이 집단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는 정식으로 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활동을 하던 단체인데 자이 중요성을 알고 진흥왕 시대에 와서 국가에 의해 정식으로 재정이 되었습니다 인정을 해 주면서 국가에서도 이것을 좀 활용하려고 했던 거죠 자이 활용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철학들이 있습니다 신채 미를 숭배했다 당연히 심신의 단련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이 건강한 몸 육체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을 했고요 자 몸 몸과 마음은 하나다라는 생각 자 국가주의 불국토 사상 요런 것들 이제 부국 강과 관련이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 나라를 우선하고 그리고 자이 땅은 부처의 나라이다 부처의 땅이다 하면서 자신의 나라를 소중히 하는 사상들 그리고 윤리 파트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호연지기 요런 것들을 강조했다 호연지기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철학에서 나오긴 하는데 주로 그 유교의 맹자가 있습니다 맹자가 얘기를 했을 때 어 되게 대범한 사람 굉장히 의로운 사람 그러한 기세를 의미를 합니다 그런 것들 를 중요하게 생각을 했다 자네 번째이 화랑도 같은 경우에는 이들이 따르는 특정한 교리가 있습니다 그게 먼저이 원광 대사의 세속 5개가 있습니다 우리 사군이충 사친 이오 교의신학 다섯 가지 계율이 해서 요것을 따랐고 자 그다음에 위의 정신을 강조했다 여기에서 3위의 정신은 뭐 겸손하고 검소해 되고 그런 내용들인데 요런 것들이 각각 유교나 불교나 도교에서 주장하는 내용 과 맞닿 있었다 그래서 특정한 사상이나 철학만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 그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되는 그런 가치들 사상들을 모두 통합해서 아우르는 그러한 정신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고 하면서요 세소 고개 3위의 정신 잘 체크해 주시고요 자 세소 고개 같은 경우는 문제로 따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어떤 건지 알고 계셔야 되고 자 문제가 많이 어렵게 나온다라고 하면은 자 위에 세 가지 같은 경우는 유교와 관련되어 있는 어 내용이고요 아래 두 가지 같은 경우는 불교와 관련된 덕목들 있니다 그래서 요렇게 구분하기 한번 체크해 주고 가시겠습니다 자 화랑도 잘 보고 가시고요 아래로 내려가서 자 무예랑 놀이 파트 보시겠습니다 자이 시대에 무예 굉장히 강조됐다 했죠 끊임없이요 3국이 서로 싸우고 외세와 다투면서 이러 무들이 강조가 되었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말을 타는 기술과이 화를 쓰는 기술요 두 가지가 많이 강조가 됐습니다 자 기마술 기마술이란 말을 타는 기술이나 말 위해서 화를 쏘는 기술을 말하고 관련된 내용으로는 뭐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마희 같은 경우는 말을 조련하 즐기는 다양한 놀이 자 이런 놀이가 왜 발달할 수 있었냐면이 기마술이 강조가 되었기 때문에 자 기사라고 했을 때 자 사자 들어가면 활 속이라고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것 굉장히 어렵지만 중요한 기술이었 있죠 자 궁수도 보겠습니다 자 궁수 같은 경우는 뭐 삼국 시대 뿐만이 아니라 뒤에 고려나 조선 계속 우리나라의 역사와 같이 갑니다 뭐 현대에 와서 지금도 우리 양궁 되게 잘하잖아요 그런 그런 것처럼 우리나라의 그런 민족의 뿌리와이 궁술 활쏘기는 항상 같이 간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궁술 활쏘기로 매우 중요한 무예이다 일종의 교육 활동의 영역이다 자 무예의 me 활쏘기를 가르치면서 서로 예도 알려주고 잘하는 사람한테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배우는 러한 과정을 일동의 교육이라고 보는 거죠 자 그래서 위쪽에서 고구려의 경당 여기서 활수기 교육이 실시되었다 요거 한번 봤고요 자 신라 같은 경우는이 활쏘기가 얼마나 강조가 되었냐면 활쏘는 능력으로 어 인재를 등용했던 사례도 있다 그것을 이제 궁전법이라고 합니다 요런 것도 한번 체크해 주고 가시고 자 무예와 관련된 내용은요 일단요 두 가지가 기본이고요 자 그다음에 하나씩 보겠습니다 방응이라고 하는 것 자 이렇게 처음 듣는 내용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잘 보고 가셔야 됩니다 자 방응이라고 하는 거는 쉽게 얘기하면 매 사냥이라고 보시면 돼요이 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사납습니다 길들이기 어려운데 일단 한번 길들어 놓으면 그 가치가 굉장 했다 일단 사냥을 할 때도 좋고요 또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송골매 같은 거를 훈련시켜서 뭐 그 다리에다 뭐 편지 같은 거 매달아서 통신의 수단 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러한 것들은 일종에 무예로 좀 볼 수가 있다라고 해서 여기 들어가게 됩니다 자 사나에를 길들여 꿩이나 새를 사냥하는 수렵 방법이다 자 방응 같은 경우는 꽤 오랫동안 활성화가 되었고요 뒤에 고려시대 가면은 이제 응방이라고 해서 오히려요 방응을 담당하는 그 기관도 존재하기도 했었다 자 다음 수박 이제 앞에서 봤습니다 수벽 다 수벽 치기라고 불리고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무효다 자 요런 것도 일단 기본적으로 선군 종목이죠이 군인들한테 알려주면서이 무기 없이도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했다 자 무예 그 정도 봐 주시고 자 민속 놀이 볼 건데 앞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석전이 하면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석전서 설명을 드리면 석전의 석자는 돌 석자를 말하고요 전자는 싸울 전을 말합니다 돌 가지고 싸우는 건데요 요러한 형식입니다 자 요렇게 우리가 눈 가지고 눈 싸움 한다면이 석전은 돌 가지고 싸우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러 동작들을 돌팔 매질이 부르기도 하고 자 편을 편을 나눠서 싸운다고 에서 편전 또는 편싸움이나 돌싸움 등으로도 불리 온다 쉽게 얘기하면 돌을 던져서 서로를 맞춰서 승부를 겨루는 건데 자 요거 같은 경우는 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많이 성행되고 관련한 내용은 뒤쪽에서 한 번 더 설명을 드리고요 자 오른쪽 가서 자 널뛰기 보겠습니다 널뛰기 자 우리가 알고 있는 널뛰기 맞고요 역사적으로 이러한 널뛰기를 뭐라고 하냐면 판위에서 즐긴다고 해서 판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축판이 또는 도판이 요렇게 나오면은 널뛰기고 보시면 되고 판자 들어가면 아 널 대기구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 여성들이 즐기던 놀이 중 하나였다 자 한번 지우고 자 이렇게 여성들이 즐기던 놀이가 몇 개 있습니다 여기 뭐 널뛰기 있고요 아래 뭐 추천 해뜨기 이런 거 나오는데 자 일단이 옛날 시대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가부장적인 사회였다 그러면서이 여성들이 뭐 마을 바깥으로 가서 뭐 놀이를 하고 이런 거는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러다 보니까이 비교적 집 안에서 어 마당 같은 데서 할 수 있는 놀이들 요런 것들이 좀 여성에게 많이 권해 있고요 특히 이런 널뛰기는 근네 뛰기 같은 경우 는 우리 이렇게 뭐 담벼락 같은 거 있으면이 안에서 널뛰기는 근네 뛰기를 하면은 널뛰기 같은 경우는 여기 뭐 포대 같은 거에 판대기 놓고 그다음에 사람이 이렇게 뜁니다 그럼 뛸 때마다 이렇게 담장 위로 한 번씩 보이죠네 뛰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뭐 나무 같은 거에 네를 매달아 놓으면 요렇게 세상 밖으로 한 번씩 나왔다가 안 보였다가 하는게 있습니다 그러면 요런 것들을 통해서 뭐 안에 있는 사람도 바깥 세상을 한번 보고 바깥에 있는 사람도이 안에 있는 세상을 한번 보면서 그런 것들을 통해 여성들이 어떤 감정을 표출하는 기회로 삼을 수가 있었다 자너 뜨기 이렇게 보시고 자 아래 추천 보겠습니다 이제 추천이라고 하면은 요게 근네 뜨기나 이렇게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우리 근네 띄기 하면 뒤에서 밀어 주잖아요 이렇게 밀어주는 동작이 추천하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이제 떠올리시면 될 거 같고요 요것도 마찬가지로 젊은 여성이 즐겼고 명절이라 이럴 때 많이 했다 자 오른쪽 보면 풍연 나옵니다 바람에 연을 날리는 것 연날리기 바로 생각하실 수 있고요 자 놀이이기도 하지만 연날리기 같은 경우는 어 나중에 가면은이 전쟁 중에 사용하는 통신의 수단으로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뭐 이렇게 무의 나올 때도 있긴 한데 자 풍연 하면은 연날리기 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자 각저 앞에서 봤고요 어떠한 명칭으로 써여 지는가 스모 요런 거 일본에서 사용하는 것도 그 어원이 비슷하다 자 옆에 쌍육 나옵니다 쌍 6이라고 하면은 여섯 개 짜리가 두 개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섯 개짜리 우리 주사위가 여섯 면이 아아게 어 두 개가 있다라고 해서 자요 주사위와 여러 개의 말로 가지고 있는 놀이고 요런 식으로 나무를 다듬은 말을 가지고 노는 놀이가 되겠습니다 악사이 부르고요 자 밑에 격구 보겠습니다 격구 자 뒤쪽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고려시대 때요 격구 관련해서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데 뒤에서 한번 설명드리고 자 요거는 말을 타고 하는 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분류는 다양한 명칭들이 있는데요 방희 폴로 타구 또는 뭐 격방 이런 것들도 있는데 자 말을 타고이 바닥에 있는 공을 막대기로 쳐서 골대에 넣는 놀이다 자 그랬을 때요 격고 생각보다 헷갈리니까 잘 외워 주셔야 됩니다 자 옆에 투호 보겠습니다 자 이거는 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화살을 던져서 항아리나 병안에 넣는 놀이고 자 아래 축국 보겠습니다 자 가장 말이 비슷하죠 축구와 비슷한 형태의 어 놀이다 그래서 뭐 공 같은 거 공을 어떤 걸로 만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 공을 이제 발로 차고 노는 놀이가 축구이다 자 저포 앞에서 봤고요 자 왼쪽 아래 마상재 나오는데 말 위에서 재주를 부리는 것 자 요런 것도 이제 놀이로 볼 수가 있다 자 마지막 위기 나옵니다 자 우리마 이제 바둑이라도 하는게 있죠 요것 이제 한자로 표현한 건데 자 위기 하면은 바둑 렇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자 바둑 계에서의 위기가 있었죠 알파고가 나왔을 때 바둑 기사들의 위기다 그래서 위기 하면 바둑 이렇게 떠올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뒤쪽에서도 놀이 계속해서 나오니까요 반복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뒷장 고려 시대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다음 3단원 고려 시대의 체육 보시겠습니다 자 이제 점점 시대가 지나오면서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게 보이실 겁니다 자 이쪽 부분부터 공부를 하실 때에는 마주보는 페이지를 같이 비교하면서 공부를 셔야 됩니다 여기 고려 보면은 오른쪽에 조선 나오고요 뒷장가 보면 개화기와 일제 강정기 이렇게 서로 맞닥뜨려 놨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서로 비교하면서 공부를 해야 된다 자 그래서 교재 편집도 일부러 이렇게 한 눈에 보이게 해 놨고요 자 문제로 출제되었을 때 어 보통 요렇게 비교를 많이 합니다 고려와 조선 또는 개화기와 일제 강정기 그렇게 문제가 많이 나오고 또는 예를 들면 고려 시대에 대한 문제가 이렇게 출제가 되면 거기서 오답을 만들 거예요 그러면 그 오답은 어디서 가져오냐 조선 시대에서 가져온다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비교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다 자 그로 시대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볼 건데요 시기부터 우리가 이제 중세가 시작되었다고 표현을 합니다 자 우리가 역사를 나눌 때 중세를 어떤 기준으로 보통 나누느냐 men 보통 그 신분제도 신분 제도가 정립이 되면은 어 중세라는 경향이 맞습니다 특히 보통 왕이 있고 신분이 정립이 되려면 어 귀족이 필요합니다 귀족이 있고 그다음에 중간에서 세금을 내주고 실질적인 일을 할 중류층 그리고 가장 아래쪽에 노비나 이런 천민 같은 하류 충 요렇게 신문 제도를 나누게 된다 그랬을 때 고려가 딱 이러한 모습이 됩니다 자 고려가 어떻게 성립이 되냐면 자 통일신라가 나중에 어 중앙에 있다 왕권이 약화가 되고요 지방에 있던 호족들이 어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라가 점점 몰라이 되고 자 그중에서 그 호족 중에 하나인 왕건이 하는 사람이 이제 고려라고 하는 그 나라를 세우고요 왕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데 일단 사상으로 보면은 자 생활상 한번 보면서 자 일단 유 불교를 동시적으로 수용을 합니다 특히요 유교 같은 경우는 어 나라의 기틀 정책이나 제도를 여기서 많이 가져오게 되고요 자 불교 같은 경우는 개인들의 삶에서 종교로서 불교를 따르게 합니다 그때 이제 왕건이 했던 걱정 중에 하나가 요런 거였습니다 이제 자기도 호족인 이제 나라를 세웠아요 그러면 여전히 그 지방에 강한 호족들은 존재했다 그럼이 호족들을 회유하는 정책이 필요할 겁니다 그러면 그 호족들에게 무엇을 준다요 귀족의 자리를 준다 벼슬이나 신분을 통해서이 회유와 통제를 하게 된 거죠 요런 식으로 이제 나라를 세우게 됐다 자이 고려 시기에는 많은 문화의 발달이 이루어졌고요 특히 호족 중심의 귀족 사회 어쩔 수 없죠 나라가 이렇게 세워졌기 때문에 그 계축 문화가 발달을 하였다 자 아래 교육 기간 보겠습니다 자 이제 교육 기간도 좀 많아졌죠 자 크게 관악하나가정의학과의원 위해서 하는 일종의 그 관문이라고 했을 때 고려 시대에서는 좀 이것보다는 비교적 유학 교육에 어 치중을 많이 합니다 처음에는요 유학을 가르치고자 요러한 기관들이 많이 생겨 나고요 뭐 후기에 가서는 이러 목적이 좀 변질 되긴 했지만 초기에는 요러한 식으로 운영이 되었다 자 그랬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는 한국사 그 역사에서는요 다섯 가지가 모두 중요하겠지만 우리는 지금 체육사 배우고 있잖아요 그랬을 때 무엇이 중요하다 교육 기관에서 체육 활동 신체 활동을 했던 곳을 아는게 중요하다라고 했을 때 자 교육 기관에서는 크게 국자감 향교가 되겠습니다 자 국자감 볼 건데요 자 국자감이란 우리 앞에서 봤던 신라의 국학 고구려의 퇴학처리 고려에서 가장 높은 고등 교육 기관을 의미합니다 자 그래서러 귀족의 자재가 국자감에 입학을 하고요 여기서 배운 다음에 아래 나오는데이 과거를 보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관직에 나가는 형태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됐는데 자 보통 우리가 알려져 있는 거는 여섯 개의 학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자학 태학 사문학 율 학 서학 산학 요런 식으로 자 그때어요 앞에 세 가지 정도는 좀 높은 관리 요런 자재들이 입학을 많이 했고요요 가운데 좀 실학과 관련된 내용들 요런 것들은 어 비교적 중류 층까지 많이 배웠던 과목이다 자 그랬을 때 고려 초기에는 이렇게 여섯 개의 학과만 있던게 아니라 일종에 강좌 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 그때 총 일곱 개의 강좌가 운영이 되었다 거기서 첫 번째부터 여섯 번째 강의는 유학과 관련된 과목이었는데 자 요게 중요하겠죠 별표 많이 주시고 자 일곱 번째 강의 실제 같은 경우는 무학과 관련된 교육을 했다 자 이것을 이제 강제라고 부르고요 자 여기 재자를 어이가 아니라 아로 바꿔 주시고요 강래 제라고 한다 자 이것을 봤을 때 아 고려 초기의 가장 높은 교육 기관에서 이런 무예를 가르쳤냐 무예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구나고 유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후기에 가서는 요러한 교육 기간이 사라졌지만 일단 그 초기의 그 의미가 크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그래서요 일곱 번째 강예제 꼭 외우고 계셔야 되고요 자 아래향 교도 보겠습니다 향교 야 향교는 어 지방에 설치된 교육 기관이다 해서 자 여기도 뭘 가르쳤냐 유교를 가르쳤습니다 유교 유학의 전파와 어 그런 교육을 행했다 누가 입학을 했냐면 이제 지방에 있는 낮은 관리들 향리 이죠 요러한 사람들의 자녀나 서민들이 입학을 해서 유교를 배웠다 자 그때 중요한 건요 향교에서 그 고로의 경단처럼 활수기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것을이 아래 나오는 향사례 부르다 향사례 자 지방에서 사 화를 쏘면서 예를 지키는 활동인데 스승과 제자 또는 뭐 선배와 제자 이런 식으로 서로 활쏘기를 하면서 서로 예를 지키는 그런 교육을 했던게요 향사 아래가 됩니다 자 이런 것들이 향교에서 이루어졌다 자 그다음 이제 아래 같은 경우는 가볍게 보시면 되는데요 자 학당은 어 순수한 유학 교육의 기관이었다 자 여기 보면 동서학당 부학장 나오는데요이 고려의 수도는 어디였나 개경이 그러면 개경을 기준으로 어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있다라고 해서 동서 학당이 되었고 그니까 그 이후에 막 늘어 니다 다섯 개까지 늘어났다가 뭐네 개로 줄거나 했을 때 그런 것들을 의미를 하고요 어 어떤 것 주로 서민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다음 사학 볼 건데요 여기 12도 하는게 나옵니다 런 거는 가볍게 들어 주시면 되는데 자 우리 여기 국자감 있죠 국자감을 서울대라고 했을 때요 12도 같은 경우는 유명한 사립대 보시면 됩니다 자 앞에서 설명드렸던 대로요 국자감이 과거를 준비하는 어떤 그 과정으로 변질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다가이 국자감을 나오더라도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막 발생을 합니다 이제 합격률 취업률이 좋지 않아지고 되는 거죠 자 그랬을 때 최충이 하는 학자가 나옵니다 최충이 하는 엄청 유명한 유학자들 가장 높은 관리인 그 문화 시중이 하는게 있습니다 그것까지 지낸 사람인데이 사람이 살립 학원을 차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인기가 엄청 많았겠죠 자 그때이 최충원 자신의 호인 문헌을 따서 문헌 공도라이딩 많이 입학을 했겠죠 근데 심지어 합격률도 좋더라 취업률이 너무 좋더라 그러면서 이제 다른 유명한 유학자들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도 세울 나도 세울 하면서 총 12개의러 살업 기간이 세워집니다 그게요 12도 자 사설 고등 교육 기간이고 유학교육 및 과거 준비를 위한 교육 이더라 자 이제 관악이 좀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죠 보통 요러한 폐단이 많이 보이는데 자 아래 서당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설 초등 교육 기관이라서 가장 기본적인 글공부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 나 일반 민중에 대한 어 교육을 의미한다 자 그렇게 보시고 여기서 눈여겨 볼 거는 결국요 국자감의 강예제 요거랑 향교와이 향사례 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 아래 과거 제도 볼 건데요이 과거 제도 같은 경우는 요런 유교적인 유교적인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는 제도 중에 하나입니다 자 쉽게 말하면 유교를 많이 하는 사람을 다시 관리로 등용을 시키면서 유교의 힘 유학의 힘을 강화시키는게요 과거 제도가 되겠습니다 그랬을 때 고려시대에도 과거 제도가 있고 조선 시대에도 과거 제도가 있는데요 자 가장 큰 특징은 뭐냐면 고려 시대에는 무과가 없었다 자 무신을 뽑는 그 과거 제도가 없었고 조선 시대에는 무과가 있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 왜 없었을까 생각을 해 보셔야겠죠 자 왕관이라고 했을 때 자기가 이렇게 어떤 군사적인 반란을 통해서 새로운 권력을 잡습니다 왕이 되었을 때 여전히 지방 곳곳에 힘 강한 힘 군사를 가지고 있는 호족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러 호족들이 무조건 무관을 차지하려고 했을 텐데 심지어 그 자재들이 올라올 수 있는 그런 발판까지 마련해 준다면 그런 것들은 좀 부담스러웠을거다 그래서 여기 보면은 어 제술업 명경업 이런 거는 유학과 관련된 거고요이 자업 같은 경우는 일종의 기술 직입니다 그러면 요런 것들에만 운영을 했다 그 무과는 운영을 하지 않았는데 자 그러면 고려 시대에 무시는 없었는가 하면은 무시는 있었습니다 다만 무시는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됐냐면 일단 세습되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고려가 세워지면서이 개국공신들이 있을 거예요 그중에 어 너 문신 할래 무신 할래 이렇게 해서 내가 아 나는 는 무신 할래 이렇게 선택한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요러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따로 과거가 있지 않지만 초반에는 뭐 강해적 러한 관련한 교육도 있긴 했지만 비교적 자기 자신에게 어 일대일로 세습되는 형태의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을 하는데요 이제 점점 문신들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문신들이 더 많아지게 되고 좀 더 인정받고 왜냐면 우리들은 어 시험보고 들어온 사람들이고이 무신 너네들은 이렇게 세습 받는 건데 심지어 중요한 관직 요직들은 뭐 국방부 장관이라고 할까요 요런 것들도 문신이 다 자리잡고 있고 무신은 점점 밀려나는 형태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래 무신정변 이런게 나오는 그 배경이 되게 됩니다 자 그랬을 때 정리를 하면 고려 시대의 과거 제도는 있었다 다만 무관을 뽑는 시험은 없었고 유교와 관련된 시험과요 기술가 관련된 시험 이렇게 세 종류가 존재했다 요렇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자 아래로 내려와서요 무에 관련한 내용을 볼 건데요 자 고려 시대에서 이제 주로 나오는 내용이 뭐냐라고 했을 때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 위쪽에 교육 기관에서 국자 감에서 이루어진 그 강예제 그거랑 향교의 향사례 요게 하나가 나오고요 그다음에 가장 큰 사건 하나 있죠 무신 정변으로 세워진요 무신 정권기 요거 하나와 관련한요 무예 체육 내용 요렇게 하나랑 그다음에 민속 놀이에서 귀족과 서민이 나뉘어져서 했던 것 요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그랬을 때 하나씩 보면 자 무예 관련한 교육 기관은 뭐 조선 시대처럼 뭐 훈련원이 사장처럼 따로 있지 않았지만 초기 초기가 같은 경우 국자 감에는 존재했었다 강제라고 하는 일곱 번째 강의가 하나 있었고 지방의 교육 기간 향교에서 행해진 향 사례라고 하는게 있다 자 한번 읽어 보면 자 교에는 계라고 하는게 있다 자에는이 유교 같은 경우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가라는 되어야 된다라고 표현을 합니다이 성인 군자에대 군자인요이 군자라는 당연히 갖춰야 될 여섯 가지 여섯 가지 능력이 있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게 예가 되겠고 하나씩 보면은 악 사어서 수라고 합니다 얘는 말 그대로 얘를 지키는 건 악은 음악 풍류 이런 거고요 사와 어가 중요한데 요게 이제 무예랑 관련이 있습니다는 우리 앞에서 계속 말씀드렸죠 활 속이었습니다 뒤에 서화 수는 뭐 글쓰고 산수 아고 런 건데 자 군자라 군자라 가지고 있어야 할 여섯 가지 기능 중에 런 무예와 관련된 신체 활동과 관련된 기능이 두 개나 있더라이 활쏘기와 말타기가 중 하더라고 하는 거죠 그랬을 때 향교 같은 경우는 유학 유교를 공부를 하니까 당연히 군자가 되기 위해서 가르쳐야 될 그 여섯 가지 중에요 두 가지가 포함이 되는 겁니다 자 이러 활쏘기를 매년 봄 가을에 한 번씩 하며 향촌의 법도와 문화를 세우고자 실시했다게 향 사례가 되겠고 이러 행사는 향교 뿐만이 아니라 궁궐에서도 했습니다 임금이 신하들과 함께 활쏘기를 했던 건데요 요것을 이제 대사례 아고 부릅니다 자 향사례 대사례 이렇게 함께 알고 계시면 좋고요 자 그다음 무신정권 한 보겠습니다 자 고려시대 초에는 문신도 무예 수련을 할만큼 무예가 발달을 했다 많이 권장되었다 거죠 국자감에 가르치기도 했고 군자라는 가지고 있어야 될 능력이기도 하니까여 무예가 발달을 했다 그런데 자 12세기 중엽부터 사회적으로 무신들이 천시 받고 차별받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러한 내용들 그러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을 했고 실질적으로 뭐 이런 군인들한테 월급도 주지 않거나 또는 문신이 무신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행동들 요러한 사례들이 많아지다 보면서 무신들의 불만이나 원성이 점점 심해지게 됩니다 그러다가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자 의종이 주최한 오병수박희 하는 그 놀이 대회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수박이 나오죠 리 우리 앞에서 봤던 어떤 태권도가 유사한 형태고 자 다섯 개의 병정으로 나눠서 서로 싸워서 누가 이기는가 하는 대회나 행사를 말하는데 보통 이런 것을 이제 주체를 하면은이긴 사람에게 뭐 상을 주고 포상을 주고 하면서 어떤 왕위 하사하는 어 즐거운 행사 요러한 그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의정도 뭐 지금 분위기가 계속 안 좋아지니까 아 이번에 무신들 마음 좀 풀어 줘야 겠다라고 하면서 요러한 행사를 개최를 했는데 거기에 이소이 아고 하는 어 무신이 한 명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관직이 나이도 굉장히 많은 사람인데요 자요 사람도 경기에 한번 참여를 해 봅니다 근데 어 이벤트 같은 그런 경기에서 젊은 장수한테지게 되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본 할례라고 하는 문신이 있습니다이 할례가 이성에게 다가가서 뺨을 때리더라 이제 다들 깜짝 놀라게 된 거죠 왜냐면 나이로는 한참 어리고 그리고 실제 그 계급으로서 도 한참 어린이 할례가 무신으로 따졌을 때 가장 높은 등급에 있는요 대선배가 맞는 모습을 보이자 이제 대다수의 무신들은 굉장히 치욕스럽게 생각하고 이제 칼을 갈게 됩니다 그러면서이 사건에 분노한 정중부 이반과 같은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무신 정변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때 이런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게 뭐다요 수박라면 되겠습니다 자이어서 아래 무예 체육 볼 건데요 바로 수방 나옵니다 어 맨손과 발을 이용한 무수 앞에서 설명 드렸고요 자 무인에게 적극 권장되었다 무예 활동인데 자 무신정권기 자 이제 무신들이 정권을 잡았던 시기에는 대부분의 무신들이 각각 자리를 차지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때 이런 승급이 출세를 위한 과목으로서요 수박을 사용하기도 했다 자 아래 궁수 보겠습니다 각 시기마다 궁수는 계속 나옵니다 자 국난에 대비해서 활 속기는 계속 장려를 했고요 자 군자라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활쏘기를 권장했다 자 왕이 행차하여 궁수로 인재를 뽑는 행사도 있었다 요것에 이제 사라고 하고요 과거에는 뭐 관사 아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제 고려 시대에 와서는 사라고 불렀다 자 예종 시기에는 양영고 아고 하는 걸 설치했다 양영고 아고 하는 거는 어 그 장학 재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 교육이나 이런 거 받는 거 어려운 그 학자들 그런 자재들을 어 도와주는 그런 건데요 여기서도 뭐 활쏘기 교육 이런 것들을 강조하기도 했다 자 오른쪽 뭐 대사례 향사례 이런 거 나오고요 요거 구분 수 있어야겠습니다 자 마술 보겠습니다 말 타고하는 기술이죠 무마 원 기 마상재 우리 앞에서 봤고요 6 예 중에 어떤 것 어에 속하는 승마 능력이다 자 4에 속하는 거는 궁수이름 안 되고요 군자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자 그다음 아래로 내려와서 민속놀이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사회가 점점 귀족과 서민으로 나눠지면서 이제 각자 향유하던 놀이가 달라지게 되는데 자 그랬을 때 귀족은 어떠한 것들을 주로 행했고 서민은 어떤 것을 행했는지 요게 문제로 자주 나옵니다 잘 보고 가셔야 되겠고요 특히 귀족에서요 구가 자주 출제됩니다 자 격구 앞에서 나왔죠 폴로 같은 거 말을 타고 하는 하키의 모습이고 귀족이 가장 좋아했던 유의적 행사이다 왜냐면 이러한 놀이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일단이 말타고 하려면 아주 넓은 공간이 있어야 되고 내가 그것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 일단 기본적으로 말이라고 하는 거는 아무나 가지고 있을 수 없는 그런 귀한 재산이기 때문에 귀족들이 주로 들었던 놀이다 자 이런 격구 말을 타고 하는 마상 구와 말을 타지 않고 하는 보행 격구 또는 보격 그라고 부르고요 요렇게 나눌 수가 있다 자 당연히 군사 훈련의 성격이 있겠죠 말 위에서 이러한 컨트롤을 하려면 당연히 말을 잘 타야 되고 이런 것들은 결국 무예나라 훈련 적으로 도움이 됐을 것이다 자 그러다가 고려 중기 후기로 오면서 점점 귀족의 사치 문화로서 그 폐단을 밟게 되었다 자 두 번째 방응 보겠습니다 자 매를 이용한 사냥 놀이가 아주 성행을 했고요 충렬왕 시기에는요 방응을 담당하는 그 기관도 있었다 응방 또는 응방 도감이라고 하는 요런 기관도 있었다 자 방응이 너무 성행하다 보니까 오히려 금지하는 뭐 금지하는 정책도 있었다 자 투호 보겠습니다 자 투호도 마찬가지로 왕씨가 기족 사이에서 성행했던 종목 중에 하나다 자 한번 지우고 서민의 민속놀이 한번 보겠습니다 뭐이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이렇게 다섯 가지 자 축국 앞에서 이제 축구 봤었죠 요러한 놀이도 서민이 많이 했고 자 씨름 나옵니다 각적 강력 상박 등으로도 불리고 어 요러 것들도 서민들이 많이 즐겨했다 왜냐면 이런 것들 보면은 많은 뭐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름도 그냥 그 넓은 공터에서 시름을 하는 사람 두 명만 있으면 되잖아요 그러면 장난에 저작거리 나가면은 다 이렇게 뭐 시름하고 주변에서 구경하고 이런 것들이 서민이 즐겨했던 놀이의 모습이라고 보는 겁니다 자 아래 추천 뒤에서 밀어주는 거죠 그네뛰기 단오절 등에 실시했고 여성들이 많이 했고요 자 풍연 연날리기 군사적 목적과 놀이의 성격을 함께 띄고 있었다 요거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자 석전 나옵니다 돌을 던져서 싸우는 거 돌싸움 편전 편싸움 이렇게 불렀고요 여기서 이렇게 세 가지로 나오는데 요거는 사전이라고 하는 그 놀이를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나를 보는 겁니다 그러면 일단 민속 명절 같은 시기에 많이 행해졌기 때문에 나라의 어떤 풍속 그런 문화다 해서 국속으로서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자 도를 던져서 상대방을 맞추는 것요 자체는 일종의 무예로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전쟁을 할 때 상대방과 무기가 없이 싸울 때는 뭐 옆에 있는 돌이라도 던져서 맞춰야 되잖아요 그러면 요거는 일종에 무예로서도 볼 수가 있다라고 해서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고 사람들이 들 보는 것도 많이 즐겼다 뭐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 그만큼 살벌 하면서 재밌기 때문에 일종에 스포츠로서 일종에 관중 스포츠로서의 어떤 특징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랬을 때 각각의 특징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요 정도는 가볍게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오른쪽으로 가서 조선 시대의 체육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른쪽에서 조선 시대의 체육 보겠습니다 자 고려와 달라진 점을 찾아볼 건데 일단 교육 기관부터 보면은 자 고려시대의 기관 남아 있는 것도 보이고요 또는 새로 생기거나 명칭이 바뀐 부분도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한국사와 달리 체육 사에서 중요한 것은 그 교육 기관에서 신체 활동이 이루어졌는가 체육 교육이 이루어졌는가 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조선시대 같은 경우는 일단 무학을 가르치는 전문 기간이 생겼다 훈련원이 것과 사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요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내용이 되겠다 자 고려 시대에는 없었던 내용이고 체육 무예와 관련된 내용이니까 요런 것들이 자주 나온다 뭐 꼭 이거 만 나오고 여기 나와 있는 다른 부분 요런 것들은 아예 안 나오냐 그러면 사실 그렇게까지 말하기 어렵지만 자 보통 지금 각 시대에서 두 세 문제 정도 나오잖아요 그러면 교수님들이 이제 출제를 하실 때 일반적인 역사 내용보다는 체육과 관련된 내용을 내려고 하실 겁니다 그래서 자 교육기관에서는 요런 거 주로 나오고요 자 추가로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이런 인쇄 기술 활판 인쇄 기술 런 것들이 좋아지면서 다양한 도서들이 많이 편찬이 됩니다 또 사료로 많이 발견이 됐고요 자 일단 여기 아래 보면은 체육 문화의 활림 방이라고 나옵니다 우리 태계 이왕 선생 많이 아실 거예요 그분이 이제 중국의 고서적을 참고해서 만든 도서인데 여기에 보면은 체조와 관련된 내용이나 호흡과 관련된 내용 요런 것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요것도 신체 활동과 관련이 있죠 요런 것들 그리고 아래 무예와 관련된 도서들 무예 런 거 있고요 자 궁수 파트 가면은 농업 기술과 관련된 도서가 있습니다 임원 경제지 아고 하는 것 여기서 볼 거는 농업과 관련된 도서인데 여기서 활쏘기의 과학적 방법을 소개한 파트가 있다 요런 것들 이제 도서 와 관련된 내용 요런 것들이 좀 출제가 잘 되고요 그다음에 아래 내려가서 이런 전반적인 무예와 관련된 내용 또는 놀이 오락과 관련된 내용 요런 것들도 포함해서요 정도로 출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다시 위쪽으로 가서 자 생활상 터 볼 건데요 자 조선 같은 경우는 성리학과 유교를 받아들입니다 자 그러면서 가장 큰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불교를 억제를 했고 두 번째는 무예와 같은 무를 천시하다이를 다른 말로 유교는 숭배하고 불교는 억제하였다 하여 숭유억불이라고 부르고요 무는 받들고 무는 무시했다고 해서 문전 무비 또는 왼쪽과 갑게 숭문 천무 부릅니다 자 그랬을 때 각각 이유를 알아야겠죠 일단 설명을 한번 해 보면 자 첫 번째 불교를 억제한 이유 그것은 무엇이다 왕권 강화를 위해서 했다 자 불교 같은 경우는 그 세계관 종교관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지금 세상에서 얼마나 착한 업을 는가의 따라 다음 세상에 태어나는게 다르다라고 하는데 이말은 즉슨 지금 현생의 왕으로 태어난 자와 지금 나처럼 일반 백성으로 태어난다는 궁극적으로는 사실상 같다라고 보는 겁니다이 차이는 각자 전생의 업보로 결정된 것이다라고 보기 때문에 요런 것 도는 왕의 권위를 세우는데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일단 억제를 하였고 자 두 번째 무을 천시한 이유를 생각을 해 보면 요것은 이제 유교를 강화하기 위함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성리학과 유교 같은 경우는 어 특성상 어 굉장히 이론적인 것 우리가 학문이라고 하는 것 그런 것들과 관련된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이 있다고 봐왔기 때문에 이와 반대로 이러한 무화 같은 것들은 국가의 이념상의 받긴 하였다 자 다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항상 외세의 침략이 있었기 때문에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방 무예로서 이제 어떤 정치나 사상적인게 아니라이 이제 실제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이러한 무예는 여전히 중요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배척을 하지는 않았고 어느 정도 문과 물을 함께 두르는 문무겸전 사상이 보이기도 하였다 자 그리고이 고려 시대 보면서 아 무신들에 힘이 주어지면 저렇게 정권이 바뀔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이제 무신들 그리 서로 세습되는 것 요런 것들 이제 멈추고 야 너네도 이제 시험 봐서 들어와 왕이 직접 보고 뽑을 거야라고 하면서 과거 시험에요 무과 무신을 뽑는 시험이 도입이 됩니다 요런 것들도 비슷한 이유에서 도입이 되었다 자 아래로 내려가서 이제 교육 기간 보실 건데요 여기 보면은 고려부터 이어져 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 뭐 악이라고 하는 것 우리 부학 당 배웠죠 그러면 여기 하나 주면서 사부학당 부학 당이 이제 사학이 되는 거고 뭐 향교 또는 뭐 서원 서당 요런 것들도 고려시대에 있었습니다 요런 것들은 이제 이어져 온 거고 자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요 성균관과 훈련원 사정이 되겠는데 자 성균관 한번 보겠습니다 자 성균관은 고려의 국자감 최고의 고등 교육 기관이다이 국자감을 계승을 했고요 자 그러면 고려 다른 점을 보자면 이제 고려의 국자감 조선시대의 성균관이 있죠 그러면 국자감 같은 경우는이 관리의 자재가 여기에 입학을 한 다음에 공부를 해서 과거를 보러 갑니다 그다음에 과거에 합격을 하면은 이제 관리가 되는 건데 성균관 같은 경우는 먼저 과거를 보고요 합격을 했을 때 성균관에 들어온다 자 요거는 아래 과거 제도에서 문과랑 같이 봐야 되는데 자 문과의 과거 제도를 보면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소가와 대과 자 소과 같은 경우는 어떤 지방의 하급 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뭐 구급 공무원 정도 될까요어요 정도 야 그러면 이러 속과는 어떻게 준비하냐 어 요런 것들에서 각자 알아서 준비를 하고 일단 소과에 합격을 한다 그러면 각각 지원한 직렬이 있습니다 지금 뭐 일반직 특정직 요런 것처럼 뭐 생원과 진사과 있는데 요런 것을 이제 합격한 상태에서 아 내가 좀 정부 요직으로 더 가겠다 중앙으로 가겠다라고 하면은 그때 이제이 성균관에 입학을 하게 된다 그다음에 여기서 공부를 하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요 대과에 응시를 하는데 지금으로 보면은 뭐 행정 구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이 높은 높은 관리가 되기 위한 시험 자 여기에서 이제 합격을 하면은 그 성적에 따라서 그것에 맞는 관직을 내리게 된다게요 국자 감과이 성균관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들어와서 과거를 보러 가냐 아니면 과거에 합격한 다음에 들어오는가 자 그다음 가장 중요한요 무학 볼 건데요 자 크게 지휘자 장교를 양성하던이 훈련원이 하는 곳과 병사를 양성하던 사정이 있었다 자 하나씩 보면 자 훈련원 병조의 예하 병조 하는 거는 지금으로 따지면 국방부 같은 겁니다 국방부 소속의 무관 양성 기관이다 자 무관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관리를 의미를 하고요 자 여기서는 어떤 것을 했냐 일단 첫 번째는 무과 시험을 주관을 했다 이제 무관들은 이제 뽑아내고 그다음에 이러한 무관들은 훈련을 시키는 거죠 무예의 훈련과 병소의 습득을 관장했다 자 아래 사정도 보겠습니다 이것은 이제 병사 훈련소 보시면 됩니다 무사 양성 기관이고 자 국가에서 운영하는 관설 사정과 민간 사정이 존재했다 자 이쪽은 일종의 기초적인 군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활 소기도 했겠죠 여기 보면 전국의 사정을 설치하고 습사를 장려했다 여기서 습사 하는 거는 사자 나오죠 활쏘기 활쏘기를 익히는 것 궁수를 연마했다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볼 것은 여기 이제 훈련원에서요 무과 시험을 한번 볼 건데이 무과 시험은 어떻게 운영됐다 요런 것들이 이제 문제로 자주 출제가 됩니다 자 여기 위에 잡과 같은 경우는 가볍게 읽어 보시면 되고요 자 물가부터 보면 자 크게 3단계 3차의 시험으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명칭은 초시 복시 전시라고 하는 요 순서는 잘 알고 계셔야 됩니다 1차가 초시 2차가 복시 3차가 전시 자 우리 무과 시험에 가려면 바로 이제 든든히 먹고 가야 되잖아요 몸보신을 해야 된다 그 몸보신은 보통 언제 하냐면요 초복에 합니다 초복 그래서 무과 시험에서요 세 가지 단계 헷갈리실 때는 아 든든하게 몸보양 하고 가야지 초복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자 뽑는 인원을 한번 보면은 초시는 190명 복시는 28명 그리고 전시에서는 28명이다 자 복시와 전시가 같죠 자 초시를 통해서 뽑은 중에서 복시를 통해 28명을 뽑습니다 그러면이 28명은이 28명에서 더 추리는게 아니라 시험을 봐서 등급을 나누는 시험이다이 전시은 등급을 나누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초시를 뽑는 인원은 뭐 사마다 다르긴 한데 일단 수도와 지방을 나눠서 뽑았습니다이 수도에서 하는 것을 그랬을 때이 시험은 전규 시험과 비정규 시험이 존재했다 자 정규 시험은 식년 시라고 부르고요 3년 만나 실시를 했습니다 자 당연히 비정규 시험도 존재를 했겠죠 필요에 따라서 자 이러한 시험을 별시 아고 하고 뭐 여러 가지 이유로 과거 시험이 열리기도 했다 당연히 뭐 전쟁이 나거나 할 때는이 병력 수급이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도 열리기도 하였다 자 누가 응시했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무관의 자손이 응시를 했다 자 왜냐면 자 무과는 문과와 달리 실기를 봅니다 뭐 활 속이 말타기 각종 무예를 자 근데 요런 거는 일반적으로 문신 집안의 자재가 배우기에는 어렵다 또 일반적인 대중들이 접하기 어려운데 일단 기본적으로이 말타기 연습이 어렵습니다 왜냐면 말을 구하기가 어렵고이 복시는 병법서 함께 시험을 받는데 요러한 병법서 굉장히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귀하기 때문에 무신 집안의 자재들이 주로 응시를 했다 뭐 지방의 관리 향리 일부 서울까지도 응시를 했다라고 하는데 요것도 뭐 좀 특기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무신 집안에 관련된 사람 들중에 특이한 케이스 야 실기 시험은 어떤 것을 받냐 활쏘기 말타기 나중에는 화약이 개발되면서 뭐 총소리나 이런 것들도 있었고 자 강서 시험 체크하겠습니다 자 강서라 하는 거는 이종에 글 공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춘 무신이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유유 경전도 함께 공부를 했고요 그다음에 어 특히 이런 병법서 같은 거 이런 것들도 시험을 봤다 그게 이제 강서가 되겠고 이렇게 보는 종목이 많으니까 꽤나 어려운 시험이었다 자 그래서 유튜브 한번 찾아보시면 제요 무과 시험에서 어떻게 행했는지 그런 거 나옵니다 그거 한번 보시면은 이해도 잘 되고 좀 재미도 있고요 사담으로 이제 조선시대 유명한 장군 있죠 이순신 장군도 당연히 요런 무과 시험을 봤다 그때 이순신 장군 같은 경우는 활쏘기는 엄청 잘했다고 해요 그런데 말타기가 잘 안 돼서 무과에 떨어진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실기와 더불어 필기까지 준비해야 됐던 어려운 시험이었다 자 이런 강서 시험 무의 경서 시험 요런 것들은 복시에 봤고요 자 전시에서는 어떻게 봤냐고 하면은 요거는 이제 왕 앞에서 실제로 기술 를 선보입니다 그러면서 순위를 나누게 되는데 요런 것들도 함께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아래로 내려가서 체육 문화 보겠습니다 자 격방 터 한번 볼 건데요 앞에서 격구 말타고 막대기로 공 치는 그 종목 설명을 할 때 잠깐 나왔는데 일단 막대기로 공을 치다 보니까 초기에는 명칭이 좀 혼용돼 사용됐다 그러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이 골프와 비슷한 형태 이러한 놀이를 격방 부르기 시작했다 자 아래 방응 또 나옵니다 자 여전히 상류층의 여가 문화로서 많이 행해졌고 왕의 방응을 담당하는 곳 그런 기관도 존재했다 자 투호 보겠습니다 덕성의 화면과 경의 실천을 위한 스포츠 자 경이라고 하는 것은 유교에서 강조하는 덕목 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마음을 갈고 닦는 그런 것을 의미를 하는데 당연히 이런 투호 화살을 이렇게 던지면 잘 안 들어가겠죠 그러면서 막 짜증 나고 화도 나고 할 텐데 요런 것을 좀 잘 다스려 봐라 요런 것을 다스리는데 어 좋은 놀이 스포츠다 보는 겁니다 자 아래 화림 신방 보겠습니다 요런 것도 체크해 주시고요 유명한 성리학자 이황이 쓴 책인데 완전히 새로 쓴 건 아니고이 중국의 활인 심이라고 하는 고서가 있습니다 요것을 가져와서 그것을 보고 이제 우리나라에 맞게 다시 쓴 책이고요 자 거기에 여러 가지 내용 여러가지 목차가 있는데 여기서 가장 봐야 될 것은요 두 가지입니다 8단 도인법 사계 양생과 자 일단 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근대에 말하는 조라고 보시면 되고요 양생이 하는 것은 숨을쉬는 방법 호흡법이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체조나 호흡법 요거는 체육과 관련이 있잖아요 그래서 좀 중요한 책이 되겠다 자 이런식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뭐 8단 도인법 보면은 각각의 동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요런 것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치료보다는 예방의 목적을 둔 보건 체조 그니까 건강을 위한 체조로 요런 것을 썼다 아주 의미가 있죠 사계 양생과 마찬가지 사계네 가지 계절로 나누어서 각각의 계절에 어떻게 호흡을 하는게 좋은가 그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자 아래 무회 관련 내용도 보겠습니다 먼저 무에서 볼 건데요 자 이러한 무예가 계속 시대를 따라 발전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어떤 무예와 관련된 이론서가 없다가 자 자 첫 번째는 이제 무예 제보라고 하는 것 선조 시기에 나왔는데요 선조 시기에는 아주 큰 사건이 있었죠 임진 회란 있었습니다 그러면 임진 회란 시기에 싸우기 위해서 병사들을 새로 뽑고 가르쳐야 되는데 가르칠 만한 교과서가 없다 그러면서 이제 무예와 관련된 일종의 교과서를 만드는데 처음이기도 하고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다 보니까 여섯 가지의 종목 정도요 정도까지 이제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 그다음에 이제 시간이 흘러서 영조의 아들이죠 사도세자가 이런 무예의 중요성도 알고 자신도도 무예를 잘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무관들이 병사들이 배울 수 있는 어떤 무예를 만들고자 하면서 총 18가지의 기술을 포함한 무의 신보를 제작하게 됩니다 자 그다음 무의 도보 통지하고 하는게 나오는데 요것은 별표 주시고 자 위에 나오는 무의 제보와 무의 신보를 발전시키고 합쳐서 총 24가지의 기술을 포함한 종합 무가 발간이 됩니다 자 요거는 누구에 의해서 편찬이 됐나 하면은이 정조에 의해서 편찬이 됐다 요게 좀 재밌죠 자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입니다 비록 폐위 되긴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어떤 존경과 사랑을 담아 또 실제적으로 백성들이 무예를 잘 배울 수 있게 그런 목적을 위해서 요것을 만들게 되는데 이덕무 박제가 백동수 등 이러 사람들이 주요 인물이 되어서 편찬을 하게 됩니다 곳에는 이제 궁수이름 도인데 여기 자료 띄워 드리는 거 보면은 요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자 기존의 이호선 자 기존의 이론서는 좋은데이 말로만 설명을 하려다 보니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데 야 그러면 그냥 그림으로 그리면 되잖아 그럼 얼마나 쉬워라고 하면서 이제 이론과 그림을 함께 넣어서 무예를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들었다는게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로는요 무예 도보 통지가 제일 많이 나오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통합적으로 한번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요 무예 도보 통지가 역사적으로는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자 아래 궁수 보겠습니다 자 여전히 조선은 유교 국가고 당연히 이런 활쏘기는 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하고 임금도 갖춰야 될 덕목이다 자 여섯 가지 예 있었습니다 6 예 중에 무엇에 속한다 4에 속한다 자 말타기도 있었죠 말타기는 6예 중에 어에 속했고 자 인성 화면과 군사훈련의 목적으로 어 실시가 되었다 자 그리고 편사 하는 것이 있었는데 편을 나누어 활쏘는 경기를 뜻합니다 우리 앞에서 편삼 편전 했을 때 편을 나눠서 돌 가지고 싸우는 거였죠 그러면 편사 하면은 여기 사자 나옵니다 활쏘기 그 편을 나눠서 활쏘기를 하는 것 그러면 이런 활쏘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고 또 활도 많아야겠죠 주로 어디서 했다 사정에서 실시했다 사정은 위에 나오는 무사 양성 기관이고 특히 요런 궁수 같은 경우는 무과 시험의 실기 과목 중에 하나였다 자 다음 서유구는 이제 아래로 내려가서 서유구 하는 학자가 쓴 농촌 경제서 있습니다 요것은 이제 농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자 명칭은 임원 경제지 하고요 자 궁수이름 잘하는 방법 런 것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자 일강 나옵니다 런 거 한번 체크해 주시고요 자 과 화살을 보관하던 곳인데 이런 곳이 왜 필요하냐면 대사례 하기 위해서 자 대사례 앞에서 설명드렸죠 임금이 신화들과 함께 활쏘기는 하는 건데 요러한 그림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이제 임금이가 임금이 가운데 앉아 있고 아래 이제 신화들이 활쏘기를 하면서 예를 갖추고 행사를 하는 모습 요런 것들을 일각에서 담당을 했다 자 그러면은 이제 궁술 관련한 문제 나왔을 때 뭐 이런 거 나올 수가 있겠죠 조선시대 때에 기관으로서 활과 화살을 보관하던 곳으로 주로 대사를 실시했던 곳이다라고 하면서 오답으로 예종 시기의 양영고 이런 식으로 나올 수가 있죠 그랬을 때 헷갈리면 안 된다 자 일각 체크해 주시고 자 격구 보겠습니다 능숙한 말타기와 체력 정신력이 필요한 무의적 가치가 높은 스포츠다 무과 시험의 한 과목으로 실시되었고 마상 무의 연 마술의 핵심이다 요거 한번 유튜브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한번 보면은 굉장히 어려워요 요러한 격구를 잘하면 요러한 기술도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자 수바기 나오고요 고려 시대부터 개정되어 왔고 이제 군인들이 먼저 배워야 될 그런 종목 중에 하나다 자 조선 말에는 전국의 민속 경 기로 보급이 되기도 하였다 자 아래 민속놀이 및 오락 보겠습니다 자 여기서 볼 것은 이제 민속놀이와 오락으로 이제 분화되는 모습이 보인다 자 고려 시대는 이제 귀족과 서민이 이제 향유하는 그 놀이가 분화가 되었다면 이제 조선 시대에는이 놀이나 오락의 수준이 훨씬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자 민속 놀이부터 보면은 자 조상숭배와 농경 문화를 반영한 세시 풍속으로 사람들이 많이 문화로서 즐기는 거고요 자 이런 것들을 하면서 농사가 잘되길 풍년과 태평을 기원하기도 했다 자 어떤 것들이 있냐라고 하면은 첫 번째는 씨름이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행해진 놀이다 서민층의 놀이고 자 석전 나옵니다 민중의 경기고 군사 훈련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 연날리기 나오죠 연날리기 뭐라 그랬죠 풍년이라고 했고 자 줄다리기 나옵니다 체크해 주시고 자 요런 것들도 많이 했다 이제 윗동네 아랫 동네 모여 가지고 서로 이제 줄다리기 하면서 어느 어느 동네가 더 농사가 잘 될 것인가 런 거 뭐 즐기기도 하고 자 그랬을 때 줄다리기는 어떻게 굴렸 삭전 또는 갈전이라고 했다 자 우리 줄다리기 계속 하면은 줄이 막 삭고 또는 갈리겠죠 어 삭전 갈전 하면은 줄다리기 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널뛰기 있었고 다른 말로 축판이 도판이 아고 했고요 자 근혜 띄기 나옵니다 추천 자 윷놀이 나오고 사희 또는 저포 자 남녀 노소 할 수 있었고 부요의 사출도 관직명 유리가 됐다 자 차전 놀이 같은 경우는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혀 가지고 어느게 더 먼저 부서지나 요런 형태의 놀이가 되겠습니다 자 오락 볼 건데요 자 이제 위에 나오는 체육 무위의 민속놀이와 다르다 무엇이 다르냐면 요런 것들은 정적이면서 지극히 유의적인 활동이다 자 어떤 것들이 있나라고 하면은 장치기 필드 하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이제 격구 했을 때 말타고 하면 격구 말 타지 않으면은 보격 그라고 했는데 보격 그라고 보시면 되고 요런 것들이 이제 말이 없으니까 일반 백성들도 많이 할 수 있겠죠 어 장치기 자 바둑 어 위기 나왔었죠 요런 것들도 이제 일반 민중들이 많이 했고요 장기 많이 했고 자 종정도 나옵니다 자 요런 형태인데 그 시대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관직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관직이 써진 말과 게임 판이 있 이제 주사위를 통해서 노는 거죠 놀면서 이제 관직도 외우고 놀리긴 하지만 내가 높은 관직이 오르면 이분이 좋잖아요 가장 놀이의 기본적인 형태 요런 것들이 오라게 예가 되겠다 자 조선 시대요 정도 보시면 되겠고요 자 항상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이렇게 비교하면서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 개화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개화기 보시겠습니다 체육 사에서 가장 문제로 많이 나오는 파트 그요 당연히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출제된다 자 그러면이 시기가 왜 중요하냐 설명을 해보면 아래 의미를 통해서 볼 수가 있는데 어떤 근대적인 의미의 체육 교육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자 앞서서 전통 체육과 근대 체육을 나누면서 설명을 들었던 시기가이 시기입니다 자 우리가 이제 중세에서 근대로 이게 들어서게 되는데 나라마다 그 기준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크게 두 가지 큰 사건을 기점으로 근대로 들어섰다고 표현을 합니다 첫 번째는 1876년에 강화도 조약과 두 번째는 1895년에 일어난 가보 개혁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 자 강화도조약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라가 개방이 되기 시작하면서 외국의 서양의 다양한 체육 문화 스포츠 문화들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고요 갑보 개혁 같은 경우는 신분제도 우리 중세로 들어갈 때 신분제도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그 신분제도가 폐지가 되는 사건이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근대식 교육이라고 하는 근대식 교육 우리가 이제 보통 교육이라고 하죠 누구나 교육을 받는 어 그러한 교육이 실현이 되고 학교 현장에서도 체육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자 이쪽 부분을 공부를 하실 때에는 먼저 알아야 될 거은요 시대 구분이 되겠습니다 자 개화기 시대의 체육을 크게 요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태동기 수용기 정립기 나눌 수가 있다 자 개화기부터 연도도 조금 함께 알아 주시면 좋습니다 자 문제가 어렵게 나왔을 때 특정한 사건 주고 연도별로 일어난 순서를 맞추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연도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다 자 태동기부터 보면은 어떤 근대적인 교육 근대적인 체육 교육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던시기 태동하던 시기가 되겠습니다 자 그때 근대적인 체육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일단 근대식 근대식 학교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거기서 무예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금과 같은 근대식 체육의 교육 근대식 체육 교육이 일어나야 됩니다 그때를 근대적 교육이라고 하는데 태동기 같은 경우는 이러한 모습이 조금씩 부족하긴 했다 자 학교도 맞고 교육도 맞는데 그러 모습이 근대식 학교는 좀 아니고 또 완벽한 체육 교육이 아닌 모습 그래서 한번 보면은 각종 교육 기간이 나옵니다 뭐 원산학사 동네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거기 서 무예 중심의 교육을 하더라 자 우리 이제 한반도를 한번 그려 보겠습니다 그러면요 북한 넘어서이 오른쪽 위쪽에 원산이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이 원산이고 하는 곳에 학교가 세워졌는데 거기를 원산 학사고 부르고요 야 여기는 특이하게 문예반 아고 무예로 나눠져 있습니다 자 아래 먼저 보면 자 원산 학사고 하는 곳이 있는데 1883년에 설립되었고 최초의 근대식 사립학교다 자 반이 두 개가 있습니다 문예반 무예관 있는데 자 무예관 병서와 사격 교육이 이루어졌다 자 그런 모습을 통해 근대적인 학교이 체육 교육까지 아니지만 그래도 무예 교육이 이루어졌던 곳 자 더불어서이 부산의 동네라고 하는 지명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이제 무예를 가르치던 학교가 있었고 자 별군 3이라고 하는 그 무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관들은 뽑고 또 가르치는 일종에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는게 있는데 별별공간 도시 절목이라고 하며 그 가이드라인의 무예 과목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랬을 때 다양한 교육 기관 또는 다양한 교육 제도 속에서 이렇게 무예를 가르치던 모습이 보인다 이제 태동하기 시작했다 자 그다음 이제 수용기를 넘어옵니다 이제 부터는 근대식 학교에서 체조와 같은 근대식 체육 교육이 이루어졌다 자 비로소 근대적 체육이 수용이 되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사립 관립학교 다양한 근대식 학교죠 근대식 학교에 체조하고 하는 과목이 포함되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더불어서 서양에 여러 가지 서구 스포츠들이 도입이 되면서 이것을 함께하기 위한 운동회나 체육 구락부 같은 거이 체육 구락부는 스포츠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포츠 클럽 여기서 클럽을 우리나라말로 구락부 아고 부르는 거고요 이러 것들이 활성화가 되었다 자 수용기 같은 경우는 아래 중요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갑오개혁 교육 입국 조서 운동회 같은 거 자 한번 설명을 해 보면 자 갑보 개혁 앞에서도 설명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 계급이 없어졌다 자 그러면서 과거 제도도 폐지 되고요 누구나 능력에 따라서 시험을 보고 관리가 될 수 있는 임용 제도가 실시가 되었다 자 그리고 교육의 힘을 굉장히 강조를 하면서 다양한 인재를 등용하고자 했고 그동안 조선 시대에서 성리학과 유교를 강조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념적으로 천대 있던 여런 무 같은 거 문조 무비를 철폐를 했다 자 그래서 굉장히 근대사로 중요한 사건이고 자 갑보 개혁 또는 갑보 경장이 가끔씩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경장은 우리 검은고 하는 그 악기 있어요 자 그 검은고 악기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것을 경장이 합니다 그러면 사회적으로 봤을 때 이어한 사회적 제도 이런 것을 다시 재정비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 가보 계획이 일어난 바로 다음 해에 교육 입국 조사라고 하는 것이 반포가 됩니다 그러한 근거는 갑보 개혁을 통해서 이렇게 나오게 되는데요 자 고종황제가 직접 반포를 합니다 교육 입국 조사라고 하는 거는 지금으로 따지면 일종의 교육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나는 앞으로이 교육을 이렇게 이끌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정 같은 경우 덕과 채지 요렇게 세 가지를 강조하는 3대의 교육을 강조를 합니다 자 요게 왜 의미가 있냐면 자 우리가 스포츠 교육학에서 배웠을 텐데이 근대적 교육이라고 하면은 그 로크라 하는 서양 학자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강조하면인지 심동 정의라고 하는 것 지식도 풍부하고 건강하면서이 도덕 적인 능력이 모두 고루 갖춘 사람을 길러내는게 근대적 교육이라고 하는데 동일한 내용이죠 인지가 이제지가 되겠고 심동적 있 것이 신체적인게이 체가 되고이 사회적이고 도덕적인 정의적인 것 요게 덕이 된다 자 그랬을 때 작년 같은 경우는 고종이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를 할 때 자 요것을 강조한 순서가 문제로 한번 나왔습니다 다소 지역적이고 좀 어렵긴 했는데요 야 그때 순서는 먼저 사회적이고 이런 도덕적인 것 이게 먼저 길러져야 되고 그다음에 신체적인 것 그다음에 마지막에 지식을 강조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세부 내용으로는 이제 소학교 및 고등 과정 나라의 관립 학교에 체조하고 하는 것을 가르쳐야 된다 이제 근대적인 체육 교육이 이루어지는 거죠 자 그리고 전 국민 대상으로 교육 기회가 확대가 된다 이제 보통 교육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자 오른쪽 운동회 보겠습니다 이렇게 서양에서 스포츠가 막 들어옵니다 그러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 할 거예요 그런 것이 많이 실시가 됐는데 처음에 이게 실시가 된 것은 1896년에 영어를 가르치던 영어학교에서 시작이 됩니다 자 행사의 명칭은 화류회고 불렀고요 운동회와 같은 행사를 실시를 했다 자 처음에는 주요 종목은 육상 같은 거 이제 간단한 것 위주로 실시를 했고 자 그다음에 점차 다양해졌다 이러한 운동의 성격은 무엇이 있냐면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죠 축제적인 성격이 있고 뭐 조선인 일본인 뭐 서양인 너나 할 것 없이 이렇게 섞여서 뭐 운동 능력을 겨루기 때문에 어떤 민족적인 자긍심도 느꼈을 겁니다 그 그것을 통해서 민족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고 자이 사람들이 모여서 단순히 운동만 하는 건 아니겠죠 이렇게 모여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또는 어떤 사회적인 운동이나 나 활동들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러한 것에서 사회적인 특징을 볼 수가 있다 자 그다음에는 정립기 시기로 갑니다 자이 시기에 가서는 요러한 활동들이 이제 필수가 되기 시작합니다 근대적인 학교에서 근대적인 체육 교육이 이루어진 것은 맞는데 그게 어떻게 됐다 학교별로 필수가 되었다 자 일반학교의 체조 과목이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지정이 되었고 그러한 최조은 학교 체조 유의 체조 병식 체조로 불리었다 자 그때이 병식 체조하고 하는 것은 다소 군사적인 모습 이런 무예인 모습을 뛴 체조 동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요게 왜 학교에 들어갔냐 그 유추해 봐야겠죠 그러면 자 점점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화가 되어 가기 시작합니다 특히요 195년 같은 경우는 의사 조약이 맺어진 했데 자 요러한 일제 식민지하 눈앞에서 보이는 것에 일종에 대항하는 모습으로서이 심신을 달려 해야 돼라고 하는 의미에서 지정이 되었다 일제 식민지화에 대항하여 애국심 고치 및 민족주의적 노력이 보였다 자 그렇게 했을 때 태동기 수용기 정립기요시기 구분 잘 알고 계셔야 되고요 각각의 시기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요런 거 문제로 자주 나오니까 잘 보고 가셔야 됩니다 자 아래 내려가서 각종학교 가보겠습니다 자 아래 각종학교 보겠습니다 자이 시기에는 많은 근대적인 학교가 설립이 되고요 거기서 가장 눈 여겨 봐야 될 것은요 민간 학교랑 어 기독교계 학교가 되겠습니다 자 민간 학교 같은 경우는 이제 근대적인 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자들 여러 교육자들이 설립을 한 학교고 자기 사비를 들여서 교육을 위해서 학교를 설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민간에서도 많이 설립이 됐고 자 기독교의 학교는 이제 외국에서 선교사들이이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종교의 전파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교육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설립된 학교들입니다 요러한 것들이 많이 설립이 되었다 일단 그렇게 체크하고 자 위에 관림 학교부터 보겠습니다 이제 설립 주체가 국가인 거예요 자 첫 번째 동문학이라고 하는 것 1883년에 밀렌도르프 의해서 설립이 되었고 영어 교육을 위해서 세운 학교다 자 이제 개방이 되면은 주로 서양의 영어권 국가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통역해 줄 사람들이 필요한데 그러한 통역자를 위해서 지은 학교다 그때 뭐 통변 학교라고 부리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임용 공부할 때는이 동문학 통변 학교 따로 배웠는데 교재 준비를 하면서 찾아봤을 때이 통변 학교랑 동문학 같은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같이 설명을 드리고요 자 아래 유경 공원 1886년에 관리의 외국어 능력 신장을 위해 세운 학교다 요거는 체육과 그렇게 큰 관련이 있지 않으니까 가볍게 보시고요 자 원산학사 보겠습니다 위에서도 봤지만 요거 체크 자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1883년에 설립이 되었고요 자 특히요 무예 반에서 무회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런 무예 교육은 병서 또는 사격 교육과 같은 형태를 보였다 자 그다음 아 기타 학교들 보겠습니다 이건 말고도 수많은 민간 학교이 교육자들이 설립한 학교들이 있는데 주로 독립운동가들이 많은 학교를 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나오는 뭐 오산학교 대성학교 휘문 우석 이런 것들도 다 마찬가지다 자 그랬을 때 각각 알면 좋은데 사실 요것까지 자세하게 외우기에 조금 지역적 있니다 그래서 이쪽 부분을 공부를 하실 때는 학교랑 설립자 정도어요 정도 공부를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재작년 같은 경우는요 대성학교 누가 설립을 했냐 안창호 선생님 렇게 나왔었죠 요런 식으로 자 어떤 학교 나왔을 때 누가 설립을 했는지요 정도 알고 가시면 되고요 오산학교 이승훈 52 요렇게 외우고 대성학교 안창호 대안 이렇게 외우고 휘문 숲 같은 경우는이 첫 글자랑 끝에 글자가 같습니다 휘자 시작해서 휘자 끝나는 자 뒤에는 가볍게 보시고요요 낙영 의숙 낙연 바꿔 주시겠습니다 낙연 의숙이 맞고 자 아래 기독교계 학교 볼 건데 여기는요 세 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자 배제학당 터 1885년에 아펜젤러 아고 하는 사람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다 자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체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있니다 그러면 체육은 정규 과목 이제 학교의 정규 수업 시간에는 포함은 안 되었지만 학교 끝나고 배우는 과외 활동에는 편성이 되었다 요런 것도 체크해 주시고요 아래 2화 학당 보겠습니다 1886년 스크랜턴 부인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고 자 체크 최초 이런 거 나오면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 그래서 지금 이화 여대의 전신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중요한 거 최조 체육 어떻게 가르쳤냐 아 교과목으로 편성이 되었다 자 그래서 요것 같은 경우는 이제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이면서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을 했기 때문에 체육사적 의미가 조금 더 있죠 그래서 이화학당 같은 경우는 계속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 나올 가능성이 좀 높다 자 그다음 경신학교 1886년에 설립이 되었고요 언더 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고 자 고아를 대상으로 설립을 하였고 자 여기도 마찬가지 정규 수업에 최조 수업이 포함이 되었다요 정도로 보시고요 여기에서는 이제 민간에서 원산학사 꼭 알고 있고 기타 학교의 설립자 학교명요 정도 그다음에 기독교 계에서는요 세 가지 모두 중요하니까 잘 보고 가셔야 됩니다 자 아래 사상가 가겠습니다 자 체육과 관련된 사상가는 사실이 개화기 이전 조선시대 이전에는 그렇게 많이 없다가 이렇게 근대적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개화기부터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특 이런 사상가 밑에 체육 문화 스포츠가 어떻게 도입이 되었는지 그리고 아래 뭐 체육 단체 같은 거 요거 개화 계랑 일제 강점기 상관없이 문제로 출제가 많이 되거든요 꼭 한두 문제 정도씩 나오기 때문에 각각의 사상가가 어떠한 내용을 얘기했나 엄청 자세하게 아지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굵직굵직한 내용 위주로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 처음에이기 선생님 볼 건데요 한성사범학교 교관이었던 자 한성사범학교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 교대하고 보시면 됩니다이 수도에 있고요이 교육을 담당한 학교요 학 교의 교관 이제 교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이 사람은 대한 자강회 조직을 하고 지체 덕 중에 어떤 것 체육을 강조했다 그러면 문제로 나왔을 때 뭐 한성사범학교 교관이 대한 자강회 조직하고 뭐 이러한 내용들이 나오면이기 선생님을 찾을 수 있어야 된다 자 그때 한번 쉽게 외워 보면 이기라고 했을 때 어이기 자까지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기 이기자 그러면 왜 이겨야 되냐 강해지기 위해서 그랬을 때 자이기 선생님 자강회 이렇게 떠올리시면 좀 좋을 것 같아요 왜 강해져야 되나이기 이기기 위해서 이기자 강외 렇게 보시고요 옆에 이종만 선생님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논설 문으로는 체육이 국가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세 가지 효력 요런게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일단 국민은 용맹 해야 되고 내부적 단합을 이뤄낼 수 있고 강력한 국가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래서 이종만 선생님 같은 경우는요 세 가지만 잘 기억을 하면 됩니다 이종만 나오면 세 가지만 이종만 세 가지만 요렇게 자 아래 박은식 보겠습니다 박은식 선생님은 이전의 교육이 지극히 문 위주의 교육 어떤 지식이나 학문 위주의 교육이었으며 요것을 좀 비판을 하면서 학교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로 합니다 자 그때 박은식 지식 렇게 세트로 해서 박은식은 지식 위주의 교육을 비판했다 자 옆에 이종태 보겠습니다 관리 외국어 학교의 교장이 근대 교육의 선구자였다 자 교장이 어떤 것을 할 수 있어요 학생을 퇴학시킬 수 있다 자 학교 규칙으로서 체육을 소홀히하는 자가 있으면 퇴학 처분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을 때 이종 태 하면은 퇴학 시킨다 퇴학 이렇게 보시고요 어 퇴학은 누가 할 수 있다 교장이 할 수가 있다 자 왼쪽 아래 문일평 보겠습니다 체육은 국가의 운명이다 강조를 했고요 태극 확보라고 하는 신문에 체육론 싣게 됩니다 그러면서 신체는 뿌리요 정신은 가지이다 요렇게 말을 하고 있고요 이로서 다섯 가지의 체육의 발전을 강조를 합니다 자 그때 문의 편 같은 경우는 이제 체육 론을 잘 보셔야 됩니다 요런 것도 이제 이론이자아요 그러면 이러 이론들은이 골반 같은 데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다 자 문만 하나 있고 1평짜리 방에서 문 하나 있는 1평짜리 방에서 끊임없이 이론을 생각하면서요 체육론 떠올린다 했을 때요 문일평 떠올리시면 되고요 자 옆에 노백린 나옵니다 문제로 자주 출제가 되었고요 무관 학교의 교관이었던 자 무관 학교라고 따지면 지금 육군 사관학교라고 보시면 되고요 장교를 육성하던 양성하던 기관의 교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대한국민 체육회의 발기인으로서 단체를 설립을 하였고 우리나라의 최초의 체즈 강습회를 개최했다 자 체조란 굉장히 관련이 있는 사람이고요 제가 예전 강의에서 항상 쉽게 외우는 방법으로써 노백 뒤로 가는 법이 없다 굉장히 군인다운 성품이 무관 학교의 교관이 자 체조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체조에 보면은 백핸드 스프링이라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때 백자이 백핸드 이렇게 떠 올리시면서 노백 뒤로 가는 법이 없다 무관학교 고간 그리고 백자 보면서 아 체조와 관련이 있다 요렇게 떠올리라고 말씀드렸고요 요렇게 풀 수 있게 문제가 한번 나왔었습니다 자 그다음 아래 이기동 선생님과 조원희 선생님 나옵니다 둘 다 휘문 우수의 체육 교사였고 휘문 우숙 위에서 나왔었죠 민영휘 둘다 최조의 발전및 보급 체조와 관 있습니다 이때 구분하기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신체조 교수서울대 요게 잘 안 떠오르면이 조원희 선생님 같은 경우이 뒤에 원희의 그 자음을 땄을 때 이응과 히읗이 그든 그러면이 책에서 이응 히읗을 찾아야 됩니다 신체조 교소도 이응 히읗이 없고 신편 유의법 있는 이응 히이 있죠 그랬을 때 아 요렇게 매칭해서 외우시면 되겠습니다 신체적 교수가 나왔다 그러면 이름과 매치가 되는게 없기 때문에 이기동 선생님 요렇게 접근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시 한번 정리하면이기 선생님 이기자 강해지기 위해서이기 자강회 자 이종만 선생님 세 가지만 기억하자 세 가지 효력 자 박은식 선생님 식 지식 위주의 교육을 비판했다 이종 퇴학 시켜라 이종 퇴학 교장이었던 퇴학 처분하라 자 문일평 아주 작은 방안에서 이론을 떠올리자 체육론 이고요 자 노백린 뒤로 가는 법이 없다 무군 무관 학교의 교관이서 자 백핸드 스프링 최조 강습회를 개체했다 자 이기동 조원이 휘문 우숙 체육 교사요 자 이응희 찾아야 됩니다 신편 유의법 나오면 조원이 신체적 교수 나오면이 기동으로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래 체육문화 가겠습니다 자 아래 체육문화 보실 건데요이 시기에이 개화기 시기부터 많은 스포츠들이 서양으로부터 들어오기 시작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개화기 때 들어왔던 스포츠가 무엇인지 일제 강점기 때 들어왔던 스포츠가 무엇인지 구분 without 수가 있어야 된다 요게 이제 문제로 가끔씩 출제가 됩니다 자 사상가 같은 경우는 그렇게 구분이 중요하진 않았는데이 스포츠 같은 경우는 좀 중요하다 자 그랬을 때 각각의 스포츠가 언제 처음 진행이 되고 누구에 의해서 도입이 되었는가 요것을 좀 잘 보셔야 됩니다 여력이 되면은 연도까지 봐 주시면 좋고요 연도까지 암기가 좀 어렵다라고 하시면은 누가 처음 했는지 그리고 개화기인 일제 강점기인 요것은 알고 계셔야 된다 자 일단 개화기 전체적으로 보면은 우리가 보통 많이 하는 스포츠 중요한 스포츠들을 거의 다 이때 들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가장 우리 쉽게 얘기하는 축구 농구 야구 그리고 개인 운동 중에 육상 수형 체조 요런 것들 그다음에 뭐 유도 검도도 있고요 사이클이나 정구 있는데 여기서 연식 전구라고 하는 것은 거의 테니스란 비슷합니다 다만이 공이 조금 더 부드러워요 그것을 연식 전구라고 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테니스 그곳은 공이 좀 딱딱합니다 그걸 경식 전구 또는 냐면 지금 현대에 우리가 하고 있는 그런 스포츠의 모습이요 개화기 시기에 언제 들어왔는가 요것을 설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 뭐 수영 요것도 뭐 강에서 수용하고 바다에서 수용하고 요런 건 맞잖아요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수영의 스포츠의 모습 요런게 언제부터 보여지는가 요것을 언제부터 찾을 수 있는가가 되겠습니다 자 위에서 학교에서 체조 가르쳐라 했죠 그러면이 가르쳐야 되는 사람들이 먼저 배워야 됩니다 누가 배우냐 선생님들이 한성 사범 학교에서 먼저 체조를 가르쳤다 자 다음 6상 1896년 영어학 화류회 아까 여기서 봤죠 거기서 허치슨 헬리팩스 의해서 소개가 되었다 자 그때요 허치슨 생각이 잘 안 나면 이제 화류회 운동의 처음에 상부터 했죠 우리 육상 생각하면은 허들 생각나실 겁니다 그러면 허들의 허자 허지스 허자 요렇게 생각을 해서 매치해서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자 아래 수영 보면 1898년에 무관 학교에서 칙령을 방법하다 칙령이 하는 것은 일종의 명령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제 방학 중에 수영 연습을 해라라고 나와 있었다 거기서 처음 요런 수영의 모습을 찾을 수가 있 있었다 자 그리고 1909년 같은 경우 실제로 학의 휴양 중에 방학 중에 수영 연습을 하기도 했다 자 그러면은 우리 수영 같은 거 보통 하면은 지금이야 어린 애들 많이 배우지만 옛날 같은 경우는 정식으로 이제 수영을 해 본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러면 보통 물어보면 아 나 수영이랑 무관한 사람이야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해요 그랬을 때 수영 무관한 사람 무관학교 이렇게 바로 떠올리시면 됩니다 자 다음 축구 보겠습니다 1880년대 도입된 걸로 보이고요 1896년에는 외국어 학교 운동회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확인을 했다 자 그랬을 때 몇년에 도입되었다 런 것들이 나오면은 사실 요런 것은 정확한 사료를 찾기 어렵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이런 축구나 사이클 이제 자전거점 런 것들은 사실 스포츠랑 일반적인 놀이랑 정확하게 구분 하기가 어렵다 우리 앞에서 축복이라고 하는 거 봤어요 그러면 그 축국 축구가 아닌가라고 했을 때 그런 기준이 애매하다 즉 언제부터이 스포트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는가 학자들마다 좀 견해가 다르고 사료도 좀 부족하기 때문에 요런 식으로 표현을 하더라 자 사이클도 마찬가지 1890년대부터 도입이 된 걸로 보 이고요 자 1913년 전조선 자전거 대회가 열렸고 엄복동의 1위한 사건이 있었다 런 거는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자 오른쪽 와서 야구랑 농구 같이 보시겠습니다 아주 인기 있는 스포츠죠 자 요거 둘 다 질레트 하는 선교사에 의해서 도입이 되었습니다이 질레트 하는 사람은이 아래 나오는데 황성 기독교 청년회를 설립한 사람인데요 그러다 보니까요 청년회에서 많이 하게 됩니다 야구 보면 1906년에이 청년회랑 도고 학교랑 경계를 한 모습이 보이고 농구도 마찬가지요 청년회랑 동경 유학생이랑 경계하는 모습이 보인다 자 그때 야구랑 농구 나왔을 때요 질레트를 떠올리는 방법은 자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서양 사람들보다 키가 작았을 거야 그러면 농구만 하면 자꾸 졌다 자꾸 질래 어 너네 자꾸 질래 너네 이렇게 자꾸지면 배로 맞는다 이런 식으로 야 질레트 자 베트 하면 야구 베트 그래서 농구 야구 나오면은 질레 베트 요렇게 외워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래 유도랑 검도 같이 보겠습니다 요거는 이제 주로 일본에서 어 넘어온 형태고 자 유도 같은 경우는 우치다 회의라고 하는 요거는 순경입니다 순경 그래서 우리나라 경찰과 일본 경찰요 사이에 시합을 통해서 유도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가 있다 자 검도도 마찬가지 무관 학교나 군 경찰에서도 실시를 했다 자 그다음 전구 보시겠습니다 전구 1880년대 미국 공사 관리죠 포트라고 하는 사람에 의해서 연식 전구가 소개되었다 연식 전구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말랑말랑한 공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요거 같은 경우는 쉽게 외우는 방법은 이제 말랑말랑한 공은 잘 터질 거 아니에요 자 푸트가 공 터지는 소리랑 비슷합니다 그랬을 때 연식 전구 푸트 요렇게 함께 외워 주시고요 자 요렇게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서 암기법도 알려 드렸는데 더 좋은 암기법이 있다라고 하시면 그렇게 외우셔서 좋습니다 자 더불어서 일제 강점기에 도입된 스포츠랑 구분하기 위해서 요거는 요렇게 외우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 우리 체육에서이 근수축 이런 거 들어 보셨을 거예요 근수축이 유연성 요런 거 관련한 검사가 중요하다라고 해서 체육 근수축 유연성 검사 렇게 한번 외워 보겠습니다 자 여기서 체는 체조 고요 육은 육상 그다음에 근수 축에서 수는 수영 축은 축구 자 유연성 나오죠 유연성에서 유는 유도 연은 연식정구 그다음에 검사 나옵니다 검 검은 검도 사는 사이클 요렇게 외워 주시고 자 야구랑 농구는 이제 따로 우셔도 될 거 같습니다 자 개화기 시대의 체육문화 체육 근수축 유연성 검사 렇게 외워 주시고요 자 아래 체육 단체 한번 설명을 하겠습니다 자 개화기 시기에는 이렇게 많은 스포츠가 도입이 되면서 또 많은 스포츠 단체 스포츠 클럽이 형성이 되 요 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요 황성 기독교 청년회가 되겠습니다 체크해 주시고 자 1903년에 설립이 되었고요 헐버트 터너 질레트와 같은 선교사와 자 기독교 청년회가 당연히 선교사가 나와야겠죠 개화기에 대부분의 스포츠를 도입을 했다 이제 외국에서 올 수 있는 스포츠를 많이 가져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서 자 1906년에는 황성 기독교 청년의 운동부고딩 먼저 비교적 설립이 되었고요 또 가장 많은 스포츠를 가져왔기 때문에 중요하다 자 아래로 내려갈수록 비교적 활동들이 많이 줄어듭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냐면 야이 개화기 시기에서 점점 일제 간섭이 시작이 됩니다 아 점점 너네 이런 민족주의적 운동 너네 좀 신경 쓰요 모이지 마 이런 식으로 조금씩 간섭이 시작이 되는데 그러면서 이러 스포츠 활동도 억압이 되게 됩니다 자 대한 체육 구락부 보면은 자 구락부 클럽이라고 말씀드렸고요 자 요거는 1906년에 김기정 등 30명의 지식인이 모여서 만든 단체고 우리나라의 최초의 근대적 체육 단체다요 최초의 근대적 체육 단체 이거 체크해 주시고요 자 아래 대한국민 체육회 나옵니다 아까 위에서서 노백린 선생님 봤죠 1907년에 설립이 되었고 지와 덕 체 3위 일체라고 하는 근대적 교육이 자 이러한 체육의 올바른 이념과 정책을 개혁했다 마지막 대동 체육 구락부 있습니다 1908년 권서연 조상호 등이 설립을 했고요 체육이 곧 국가다 강조를 하면서 요러한 운동들을 많이 했다 자 이것 이외에도 뭐 여러 가지 그 단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제 간섭 때문에 일제 억압 때문에 이런 활동을 많이 할 수가 없었다 자 그래서 더 황성 기독교 청년회 요게 더 중요하게 됩니다 왜 그러냐면 얘는 비교적 일제 간섭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었다 자 일제가 너네 모이지만 간섭 하려고 하는데 딱 기독교 청년에가 보니까 이렇게 딱 선교사들이 딱 버티고 있어요 아 왜 우리한테 그러냐 우리는 지금 선교 활동이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건데 너네 설마 지금이 기독교 활동 종교 활동은 억압하는 거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아무 말도 못 하게 되는 거죠 그랬을 때요 종교라고 하는이 보호 테두 안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지고 그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또 다양한 민족주의적인 활동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요게 좀 더 중요하고 많이 출제가 된다 자 개화기 이렇게 마무리하고 오른쪽 일제 강점기가 보겠습니다 자 오른쪽으로 와서 일제 강점기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제 강점기 개화기와 마찬가지로 일단 시대구분을 먼저 해야 됩니다 자 크게 무단 통치기 문화통치기 민족 말살이 나눌 수가 있고요 자 일제 강점기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냐 1910년 한국과 일본이 병합이 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자요 시기를 이제 자 요때부터 한 10년 정도를 무단 통치기 부르는데요 여기서이 무단이 하는 거는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일본에게 허락하지 않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통치를 한다 자 당연히 여러 가지 사회 제도들을 건드렸을 겁니다 그중에서 1911년 조선 교육력을 공부를 한다 어떤 사회적인 제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경제를 건드리고 그다음에 교육을 건드립니다 그때 당연히 조선 교육력을 반포를 하고 자 이러한 것들은 관리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불어서 사립학교 너네들도 이렇게 해라라고 반포하고 됩니다 자 그 내용을 보면은 첫 번째는 조선어의 사용을 금지를 했다 아 너네 이제 한국과 일본 병합 했으니까 일본말 해라라고 하는 거죠 굉장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죠 두 번째 일본군의 최조 교원을 채용했다 이제 학교로 일본인들을 투입을 시키는 겁니다 모든 교사를 일본인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요렇게 체조를 가르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제 학교에 투를 시켜서 감시 및 교육을 하는 거죠 일종에 통제의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교마다 한 명씩 일본인 체조 교원이 있다라고 하면은 많이 신경 쓰이겠죠 자 그러면서 우리 근대 체육의 정립기 보면은 병식 체조 이런 거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야 요렇게 무의적 있 거 군사적인 거 마음에 안 들어 요거 서전 체조로 바꿔라 합니다 자 서전 체조는 어 스웨덴의 우리나라 마식이 그요 자 스웨덴 체조는 굉장히 건강을 위한 순수한 동작들이 많습니다 요러한 것들로 대치를 해라 어 병식 체조 같은 거 하지 마라 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이제 각종 유의 및 과외 활동을 실시를 했는데 요런 것들은 사실 이제 너네 뭐 굳이 공부할 필요 없어 놀아라고 하는 거죠 그러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것을 원했나라고 하면은 조선인으로서 자주성을 박탈하고 했다 그리고 어리석게 하기 위해 우민화 키기 위해서 러한 정책들이 이루어졌다 자 그때 자 체육 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무단통치 문화통치 민족 말사 요렇게 나누기도 하고요 또는 학교 체조 교수 요목 재정에 관해서 요렇게 나와 있긴 합니다 근데 문제로 출제는 잘 안 되고요 또 좀 헷갈리기 때문에 그냥 제가 아예요 각 시기별로 어 넣어 놨고요 자 이제 학교에서 체조를 어떻게 가르쳐라 하는 그런 가이드라인 지침인 그것을 재정을 하더라 요공 같은 경우는 이제 비교적 체육사적 가치가 있겠죠 자 그 내용을 보면 이렇게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쳐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은 근대적인 체육의 도입으로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있다 그때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체조에 대한 목적과 내용들 요런 것들이 변하는데 어떻게 변하면 체조 과목의 구성 요소를 요렇게 바꿉니다 체조 교력 유희로 구성을 하더라 우리 근대체육 정립기 봤던 학교 체조 그리고 병식 체조 그다음에 유희 이런게 있었죠 그러면요 이제 학교 체조 학교 체조가 이제 보통 체조 요걸로 바뀌고 자 병식 체조가 교련 형태로 바뀝니다 그다음에 유희 요렇게 진행이 되고요 자 요러한 모습 이제 어느 정도 지침을 마련을 하는데 요게 과연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나라의 근대적인 체육 교육의 발전을 위해 했을까라는 그런 건 아니다 단지 일본의 떤 교육적인 정책 수단으로서 그런 식민지 정 정책의 일환으로서 런게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다음 이제 문화 통치기 가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던 무단 통치기에 자 우리 이제 문화적으로 해 볼게고 이제 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말안 듣던 일본이 왜 갑자기 이렇게 온건하게 온순하게 나오냐고 하면은 무엇에 영향을 받았다 1919년에 나왔던 일 운동의 영향으로 일어났다 자 사실 일본과 조선은 이렇게 떨어져 있어요 바다를 끼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통치하기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각즉각 조치하기 어렵죠 이때는 통신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데 우리나라 조선에서 3일 운동을 하면서 반발을 하게 되는데 요러한 것을 보면서 아 우리 이렇게 계속 무단적치 통치가 어렵겠구나고 생각을 하면서 그에 대한 방편으로 회유 정책을 실시를 합니다 효율적 지배를 위한 회유 정책을 실시를 하는데 아 우리가 너네 모이지 않게 하고 운동 경기 이런 거 못 하게 했지 이런 거 해도 돼 각종 운동 경기를 개최할 수 있게 해주고 그다음에 1922년에 2차 조선 교육력을 공포를 합니다 오케이 교육에서도 너네가 원하는 거 해 줄게 너네 너네 말 배우고 싶다 그랬지 조선어가 오케이 개설해 줄게 자 그리고 계속 일본으로 유학 와서 배우고 하는데 그냥 너네 조선에서 일본의 학지 동일하게 졸업할 수 있게 해 줄게 요렇게 다양한 정책들을 실시를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조선을 회유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자 이러 본래의 목적은 누구나 알고 있었겠지만 사실 이렇게 마음 먹고 회유를 하면은 회유를 당할 수밖에 없다 자 각종 운동 경기를 막 개체를 하니까 과열화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들끼리 막 싸우게 되고요 이렇게 교육 정책을 풀어줘 버리니까 너도 나도 이제 막 배우려고 하는 교육열이 진행이 되더라 그리고 아래 1920 17년 학교 체주 교수 유목이 개정이 되는데 자 이제부터 유희 스포츠 마음껏 해도 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스포츠 등을 많이 배울 수 있게 해 주는데 교육 과정에 넣어 주는 거죠 근데 요것도 사실 내용적으로 넣어 주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하기 어려웠다 왜 시설이 없으니까 내용은 발전했으나 시설이 없고 그렇지만 각종 경기나 학교 스포츠 등이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면 요러한 모습들은 진정으로 조선을 위해서 또는 근대적인 교육을 위해서 한 것인가라고 했을 때 그것은 아니다 무엇을 위해서 단순히 일본의 효율적인 지배를 위해서 했던 회유의 정책 중 하나다 이제 계속 요런 것들이 이제 앞에서 봤던 역사관 그 식민 사관 아고 민족 사관 그것과 이제 연결이 되는 거예요 자 그다음 이제 민족 말 살기로 갑니다 자이 시기에 가서는 일본도 이제 큰 위기를 겪습니다 일단 전쟁을 너무 크게 벌려놨다 1937년에 중일 전쟁도 일으키고 더불어서 이제 미국을 적으로 돌리죠 41년의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보니까 아무리 우수한 강대국이 일본이라도 이렇게 두 개의 전선을 펴기는 어려웠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인적 자원 물적 자원들을 다 전시에 사용할 수 있게 동원을 했다 우리 민족의 전시 체제를 강화했다 자 그러면서 38년 3차 조선 교육력을 공포를 합니다 그러면 대충 어떠한 내용이 있을지 짐작이 되겠죠 첫 번째 한반도의 대륙 침략 기지화 위해 다양한 전책 전시체제를 위한 군사 훈련을 강화를 하고 각종 체육 단체에 해산을 하고 억압을 하더라 이제 오로지 전쟁 준비에 힘을 쏟는 거죠 자 그러면서 37년 학교 체조 교수 유목이 개정이 되고 자 목적 자체가 교련을 통해서 군사 능력을 강화하자 이제 이제 학교에 가면은 너도 나도 이제 군인이 되기 위한 기술들을 배우는 거예요 자 첫 번째로는 황국 신민 체조를 실시를 하고 조선인도 이제부터는 일본인이 돼야 된다 황국의 신민이 돼야 된다라고 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적 목표와 무사도 정신을 세뇌시키기 위해 학교 교육을 이용했다 자 그리고 1941년에 국민학교령이 반포가 됩니다 이제 명칭이 바뀌게 되고요 자 우리가 배웠던 최저가가 조금 더 이제 군사적인 훈련의 느낌이 체력과 명식이 변경이 되고 체육이라 과목 자체가 이제 몸을 발달시키는 게 아니라 일종의 병사로서 군사 훈련에 일종이 되었다 자 그럴 때 요렇게 각각의시기 무단 통치기 문화통치기 민족 말사기 어떠한 스토리로 이렇게 흘러가는가 자주 들어 보시고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굵직굵직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요게 문제로 나왔을 때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가 요것도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자 다음 아래 민족주의 스포츠 활동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아래 민족주의 스포츠 활동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우리나라가 비록 일제 통치 아래 일제 강점기 아래 있지만 우리나라에 아직 남아 있는 민족 정신을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다 자 하나씩 보면 첫 번째는 YMC 나옵니다 자 YMC 우리말로 기독교 청년회 아고 하고요 앞에서 봤던 황성 기독교 청년회게 그 예가 되겠습니다 자 외국인 선교사를 주축으로 다양한 스포츠가 도입이 되고 보급이 되었으며 특히 그 황성 기독교 청년에 질레트 있었죠 야구 농구 등 여러 가지 인기 있는 스포츠들이 도입이 되었다 자 1910년 하늘 병합 이후 일제 강점기에도 스포츠 보급을 기여을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까 앞에서도 설명드렸습니다 종교라고 하는 어떤 일제가 간섭할 수 없는 그런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게 되었다 1916년에 최초의 신내 체육관도 건립을 했고요 이렇게 활동이 보장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많은 스포츠 종목의 지도자들이 배출되었다 그리고 이제 민족주의적 활동의 창구로서 그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자 그다음에 1936년 일장기 마이소 사건 나옵니다 요거 별표 주시고 일제 강점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자 저도 개인적으로 봤을 때요시기 의제 강점기 시기에서 가장 하이라이트 순간을 뽑자고 하자면 어 요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일제 억압되고 통치 나가던 시기에서 우리나라의 민족 정신이 아직 살아 있다라고 보여주는 아주 큰 사건 자요 사건은 1936년에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어났는데 자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와 남승용 선수가 참가를 합니다 근데이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야 1등과 3등을 한 거죠 하지만 이때 아쉬운게 있죠이 시기는 우리는 아직 일제 지배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이름으로 참여를 한게 아니라 이제 일본인 선수의 이름으로 참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보통 올림픽 같은 거 보면은 나중에 시상식을 할 때 이런 시상대에 올라가서 입상한 나라들의 국기 이런 거 개해 주고 그다음에 사진 찍고 이렇게 하는데 당연히이 두 선수가 입은 유니폼에도요 일본의 국기 일장기가 그려져 있겠죠 근데 상을 받으러 간 그 송기정 선수는 요렇게 받았던 그 1등한테 주는 월계 나무가 있습니다 그걸로 이렇게 일장기를 가렸고 옆에 3등을 했던 남승용 선수는 이렇게 가릴게 없으니까 그냥 고기만 숙이고 있었다라고 해요 요것을 나중에 남승용 선수한테 물어봤을 때 자기는 송기정 선수가 너무 부러웠다고 해요 그게 뭐 금메달을 따서 부러웠던게 아니라 아 금메달을 따면 저 월계수 입을 주는데 저걸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구나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 근데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무엇이 문제였냐면 자이 소식을 우리나라에게 다시 알려야 되는데 그때 동아일보에 이길용 기자가 있습니다이 기자가 이러한 기사를 편집을 할 때 유니폼에 있는 일장기를 삭제해서 보도를 해버립니다 자 그러니까 가만히 있던 일본 야 우리 우리 일본 선수도 1등 했네 좋네 이러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깜짝 놀란 거죠 너네 장기를 삭제했어 동아일보 일단 아웃 이런 식으로 동아일보는 무기 정관이 되고요 관련자들이 연행합니다 그리고 이제 사장단을 호출하고 왜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고문을 당하고 자 그랬을 때 일본이 왜 그렇게 격하게 반응을 했냐고 하면은 사실이시기 이제 1936년 같은 경우는 이제 한일이 병합된지 26년 거의 30년이 지나가는 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세대가 거의 지나가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입상을 했던 선수들이 거의 뭐 24살 25살요 정도 돼요 그러면 이러 사람들은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일본어를 쓰고 거의 일본인으로서 자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를 기억도 못하는 청년들이 텐데 이러 일을 버렸다이 사건을 봤을 때 이제 일본은 사회적으로 이런 민족 정신이 남아 있구나라고 깜짝 놀라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격하게 반응을 했던 사건이다 그래서네 번째 보면 일제의 항거하는 우리의 민족주의 정신이 표출된 사례로 볼 수가 있다 자 우리나라의 민족주의가 아직 살아 있었구나 젊은이들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하는 계기가 됩니다 전국민이 알게 되는 거죠 아주 한국 체육사의 하이라이트 같은 순간 요거 잘 알고 가셔야 되고요 자 그런 민중들은 이런 일제강정기 속에서 어떠한 스포츠를 즐겼나 알아보면 첫 번째는 여전히 시름을 많이 했다 시름은 우리 우리의 민속 스포츠 중에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소가 크게 구해 받지 않았죠 장터나 강변의 모래사장 등 일단 사람들이 모이면 어디서든지 할 수가 있었고 단순히 어떤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떠나서 이제 보건적 효과 이제 건강에 대한 관심 요런 것들 그리고 민중과 질서의 훈련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자 그리고 복건 체조 이런 것도 좀 도입이 됩니다 특히 그 세계 3대 체조가 있습니다 독일 체조 스웨덴 체조 덴마크 체조가 있는데 그중에서 덴마크 체조 닐스 6이라고 하는 사람이 만들었고요 요것에 영향을 받아서 민중들에게 대중들에게 전파를 하고 체조를 알려주던 모습도 보였다 자 이러 모습을 봤을 때 엘리트 위주 이제 체육을 하는 그 특정한 인물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들 그 민중들도 체육의 중요성을 알고자 보급을 했 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다음 옆에 경성 운동장 하나 나오는데요 요것도 한 번 출제가 되었습니다 자 경성 운동장은 뭐냐면이 1925년에 건설을 했고요 동양 제일의 경기장으로 뭐 축구 야구 전구 수영 요런 것들 다 할 수 있는 시설이었고 요게 이제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우리 서울에 있던 그 동대문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경성 운동장에서 45년에 서울 운동장 그리고 84년에 동대문 운동장으로 계층이 되었고요 지금의 와서는 없어졌죠 위치가 개발이 되면서 동대문 역사공원 요런 거 하나 남아 있고 남은 부지는 개발을 해서 지금가 보면 뭐 DDP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꽤 오랫동안 전국 규모의 각종 운동 경기가 이쪽에서 개체가 되었다 그러면서 체육사적 봤을 때 스포츠 발전에 어 큰 기여를 했다 자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아래 체육문화 보겠습니다 자 다음 체육문화 보시겠습니다 개화기와 더불어서 이제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해서 스포츠들이 도입이 됐는데 자 그때 어떠한 스포츠가 도입이 되었는지 몇 년도에 도입이 되었거나 누구에 의해서 어떠한 단체에 의해서 실행이 되었는지 요것을 알고 가셔야 됩니다 자 탁구 보겠습니다 1914년에 그 처음을 볼 수가 있고요 조선 교육회 경성 구락부의 원유회 진행이 되었다 자 탁구 하면 원유회 떠올리시고 탁구 하면은 테이블 탁자에서 합니다 그러면 테이블 중에 원탁 테이블이 있습니다 원유회 탁구 원탁 이렇게 외워 주시고요 자 배구 1914년에 도입된 걸로 보이나 불분명하고 전국적으로 이미 많이 행해졌다 자 요런 거는 문제로 나오기 좀 어렵겠죠 나온다면 이제 배구가 어느 시기에 도입이 되었는가 요 정도 자 스키 보겠습니다 1921년 나카무라에 의해 소개가 되었고 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형태의 놀이나 전통은 있었습니다 설마라고 하는 것 설마는 신발인데요 요거를 신고 미끄러져 내리는 그런 노인가 있었다 요것도 이제 개화기에 비해서 그렇게 중요성은 조금 떨어져 보이고요 자 골프 보겠습니다 1921년 조선 철도국의 안도라 하는 사람에 의해서 소개가 되었고요 우리나라 최초의 그 골프장 골프 코스로는 효창원 골프 코스가 있다 자 요거는 한번 나올 만할 것 같고 자 오른쪽 럭비 1920 23년 럭비 구락부의 의해서 소개가 되었고요 자 역도 체크하겠습니다 자 1926년 서상천 의해서 도입이 되었고요 자 요거는 많이 나옵니다 특히요 서상천요 인물이 많이 출제가 되고요 아 아래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권투 1912년 박승필 의해서 육합권 구락부가 설립이 되고 여기서 실시가 되었다 육합권 하면 이제 권투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테니스 나오죠 연식 정구랑 다르게 공이 딱딱한 경식 전구라고 보시면 되고요 1919년 조선 철도국의 의해서 소개가 되었다 자이 부분도 한번 쉽게 외워 볼까요 이제 일제강점기에 들어왔던 그 스포츠들 자 우리 축구 선수들 중에 테베즈 아고 하는 사람 있습니다 테베즈 또는 테베스 야 테베스는 축구계에서 아주 실력이 좋죠 권력이 있습니다 권력 특히 그 축구 같은 거 할 때 역전골을 잘 넣는다 역전골 탁 하고 잘 넣는다 테베스 권력 역전골 탁 이렇게 자 태 하면은 이제 테니스고고 그다음에 스 하면은 스키가 되고요 자 권력 권 권은 권투 역은 럭비 역전 골의 역은 역도 저는 넘어가고 자 골 골프 그리고 탁 탁구가 되겠습니다 테베스 권력 역전골 탁 요렇게 외워 주시면은 구분하기 쉽게 푸실 수 있겠습니다 자 다음 아래 임무라고 단체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자 아래로 와서 사상가와 체육 단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상가부터 볼 건데 개화기 시기와 차이를 한번 보면은 일단 개화기 같은 경우에는 그런인 들이 대부분 독립운동 가거나 또는 교육자가 많았는데요 이제 일제 강점기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들이 좀 많아지고요 이제 거기서 체육학을 전공으로 배운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물론이 앞에서 봤던 개화기 때 계셨던 분도이 시기까지 활동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일단 주로이 시기에 나오는 일제 강점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특징은 개화기 어떤 일제로부터의 독립 요런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말 로 어떤 체육의 가치를 알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체육과 스포츠의 발전에 이바지를 하는게 목적인 분들이 많았다 자 그랬을 때 한번 보면은 일단 인물들은 많이 없는데 주로 어느게 출제가 됐냐면 여기 나오는 서상천 이분이 많이 출제가 되었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여기 여운영 선생님이 처음 나왔습니다 자 여기 서상천 선생님부터 설명을 드리면 이분은 일단 학교를 일본 체육 대학을 나옵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먼저 휘문고의 체육 교사를 부임을 하시고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요겁니다 역도 역도를 우리나라에 보급을 했다 자 원래 이분은 일본에 갈 때까지는 과학 요런 것을 좀 공부를 하려고 하셨대요 근데 일본의 어떤 선진적인 체육 문화 런 것 요런 것들을 접하면서 아 우리나라의 체육 발전이 중요하구나 우리 민족의 건강 증진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요런 생각이 막 들면서 이제 체육 쪽으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때이 시기에는 일본이나이 서양에서 기존의 건강을 위해서 최조 활동을 하던 것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요런 것 들이 조 개발되기 시작을 했는데 이제 요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짓게 되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던 철학적인 아이디어 요런 곳을 담아서 이제 역도 이름을 짓습니다 역도 하는 거는 이제 힘 힘 역자의 길 도자 즉 힘의 길이라고 하는데 우리 국민이 가야 될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중들에게 보급하려고 했고요 자 일단 서상천 선생님 이름 자체가 역도장 되게 닮아 있습니다 이름부터 상천 뭔가 하늘을 들어올리는 느낌이죠 문제에서 서상천 나오면 어 바로 역도부 떠올리시면 됩 자 역도 중요하고요 자 추가적으로 조선 체력 증진법 연구회를 설립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이것을 어 주변 사람들과 계속 연구를 하고 힘을 쓰셨고요 그 이후에는 뭐 체조 협회나 시름 협회 런 것들을 회장을 여을 하시면서 한국 스포츠 발전에 공원을 하셨다 옆에 유억겸 선생님 나오는데 요거는 이렇게 가볍게 한번 읽어 보시면 됩니다 자 아래 여운영 선생님이 더 중요하거든요 자 여운영 선생님 같은 경우는 기존의 연구라고 하죠 기존의 이론서 특히 앞에서 말씀드렸던 나현성 교수님이나 또는 경상대학교의과대학 봤을 때는 여기 설명돼 있는 여기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조선 체육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업을 남기신 분이다 자 일단 이분 같은 경우에는 독립운동 가십니다 그래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을 하셨는데 요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보니까 어떤 체육사적 그런 업적이 잘 알려져 있지가 않다 자 이분은 어떤 것을 했냐면 일단 독립운동 플러스 아래 조선 체육회 나오는데요요 단체 임원 요런 것들을 지내면서 우리나라의 각종 경기 단체 이런 것들을 지원을 하셨고요 이렇게 언론 계몽운동 요런 거 강조하면서 조선 중앙일보의 사장이기도 하였고 위에 동화일보 정관 될 때 여기 같은 경우도 이제 일장기를 삭제해서 보도해서 같이 정관을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 그리고 많은 활동을 하신 거는 주로 광복 이유인데요 아주 혼란스러운 시대에도 체육이 다시 정립을 할 수 있게 빠르게 그런 것들 체육 의 건설 런 것들을 강조를 하셨고요 그러면서 광복 이후에 각종 경기 대회가 다시 열릴 수 있게 여러 가지 정책을 주도한 분이십니다 또한 대한 올림픽 위원회 초대 위원장이기도 했다 자 요렇게 보시고요 자 일제 강정기 인물에서 주로 서상천 요거를 많이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의 체육사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나현성 교수님의 저서나 또는 그 한남기 교수님의 저서에서 많이 출제가 됐는데이 여은영 선생님 같은 경우는 그 이후에 가장 활발하게 지금 근대 체육사 연구를 하고 계신 그 중대 소 교수님의 저서에 주로 나옵니다 그럼 이제 그렇다는 이야기는 이제 앞으로의 체육사 문제는 기존의 주요 참고 문헌과 더불어서 최근에 연구된 내용도 나올 수가 있다 그렇게 했을 때 일제 강점기에서 인물은 위쪽에 뭐 송기정 아니면은 이길용 기자 이런 것도 나올 수가 있고요 자 추가적으로 이제 우리나라의 올림픽 운동을 주도하던 이상백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러면 요런 것까지도 출제가 될 수 있다 자 요거 같은 경우는 나중에 출제 예상 문제에서 간단하게 한번 다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한번 지우고 아래 체육 단체 설명해 보겠습니다 자 아래 보이는 단체는 일제강점기 시기에 설립된 체육 단체들 있니다 자 우리가 1910년에 한일 합병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체육 경기 행사들 런 것들은 어 거의 일본이 주도에서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먼저 단체가 설립이 된 것은 1919년에 일본인들에 의해서요 조선 체육 협회라고 하는 것이 설립이 됩니다이 단체는 경성 야구 협회요 멤버를 중심으로 해서이 경성 일보의 후원으로 설립이 되었 요 조선 최초의 종합 경기인 조선 신공 경기 대회를 개체를 하게 됩니다 자 그러다가 이제 같은해 1919년에 3일 운동이 일어나죠 그러면서 일제가 문화 통치를 시작을 하고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각종 체육 단체 런 것들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를 해 줍니다 그러면서 이제 1920년대 요때 리 전국적으로 200개가 넘는 다양한 체육 협회 단체가 설립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지속적으로 야 이렇게 수많은 단체를 하나로 묶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의견이 계속 피력이 되고요 그러면서 하나의 구심점을 게 되는데 그때 나오게 되는게 여기 이제 조선 체육회가 되겠습니다 요거 별표 주시고 한국 체육 사에서 거의 매년 나오는 문제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자 내용 한번 보면 1920년 이제 1년 뒤저 요때 착립이 되었다 자 국내 운동가 일본 유학 출신자들에 의해서 설립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사실 설립이 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 위에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의 논설 문에도 나오는데 어 이런 협회를 좀 만들려고 하면 없어지고 만들려고 하면 없어지고 흐지부지 해지면서 어려움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가 이제 고려 구락 보라고 하는 그 체육 단체가 하나 있었습니다 주로 모여서 야구하고 좀 그러던 단체인데 아 우리가 주축이 되어서 한번 만들어 볼게 크게 한번 만들어 보자 하면서 이제 여러 사람들을 모으게 됩니다 그러면서 좀 후원을 받고 사이드를 키워서 만들고 자 우리 이름은 뭐로 할까라고 했을 때 아 저기 조선 체육 협회 있잖아 저기서 협자 한번 빼 보자라고 하면서 요렇게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설명 보면 대한체육회 전신으로서 일본인 조선 체육 협회에 대응을 하고자 만들었고 고려 구락부가 못 채였다 자 여기서는 어떠한 것들을 했냐 어떠한 것이 목적이냐 했을 때 일단 주로 체육 경기 대회를 주관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운영을 하고요 체육에 관한 조사 및 연수를 했고 뭐 규칙이나 뭐 가이드 룰북 이런 거 막 만들고요 각종 도서를 발행했다 우리 맨 앞쪽에서 조선 체육의 그림 한번 보여 드렸어요 그게 이제 조선 체육회에서 만든 잡지 어 다양한 사업들을 했다 자 그러다가 1920년 11월에 제 1회 전조선 야구 대회를 엽니다 자 왜 먼저 야구를 열었냐 men 고려 구락부 자체가 일단 주로 야구를 하던 단체인데 일단 야구를 야구를 했기 때문에이 대회를 열 수 있는 어떤 경기 규칙이나 어 대회 자료 이런게 있을 거예요 그러면서 야 요거 활용해서 일단 한번 해보자라고 한 거죠 야 다 모여 전국적으로 다 모여서 우리가 한번 해 볼게라고 하는데 그게 이제 계속 이어져 오면서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체육 대회라고 하면은 전국 체전이 있습니다 그 전국 체전의 시초 효시가 되었다 자 그다음 1921년부터 뭐 축구 경구 육상 등 다양한 경기 대회를 한 번씩 열어 보고요 34년에 여러 가지 종목을 한대 묶어서 전조선 종합 경기대회를 개최를 하게 됩니다 자 그다음 1938년 이제 일제가 민족 말사 정책을 펴던 때인데 이때는 이제 대부분의 체육 단체 협회가 해산하거나 흡수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예 조선 체육 협회 강제 통합 및 흡수가 되고요 1948년 광복 이후에 다시 재건이 되면서 대한 체육회 이제 지금의 대한 체육회 어 요러한 명칭으로 변경이 돼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자 그래서 우리나라 체육사적 봤을 때 가장 중요한 단체니까요 요거 꼭 잘 알고 계셔야 되고 자 아래 그 외에도 다양한 여러 가지 체육의 활동이 있습니다 그러면 요런 것들은 그냥 한 번씩 읽어 보시면 돼요 문제에서 보기 수준으로 한 번씩 나온 거기 때문에 이거는 한번 읽어 보시면 되고 추가적으로 같이 알고 계시면 좋을게 조선 체육 연구회라는 하는게 있습니다 이제 기존의 체육 단체가 주로 경기 운영이 목적이었다면 요거는 비교적 어떤 학문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 단체인데 요것도 체육사적 가치가 있어서 나중에 출제 예상 문제에서 가볍게 다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뒤쪽으로 가서 광복 이후의 제육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지막 단원 광복 이후에 체육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광복 이후의 각 정권별로 체육과 관련된 사건들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리고 뒤쪽에이어서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같은 각종 경기 대회사 그리고 인물사 요런 내용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공부해야 될 양으로만 봤을 때는 제일 많은데요 실 제 문제로는 여기에서는 한두 문제 정도 많이 나오면 한 세 문제 정도 나오는데 그렇게 많이 출제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뭐 앞부분 럼 달달 외울 필요까지는 없고 자주자주 읽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고 눈과 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 시간 투자는 앞쪽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에 더 많이 해야 된다 자 이쪽에서는 라디오처럼 편하게들을 수 있게 가볍게 읽어 가면서 중요한 내용 중간중간 체크해 드릴 거고요 어 처음에 한 1위에 정도 강의 들으시고 난 다음에는 굳이 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듣기보다는 여기 보이는 교재를 그냥 빠르게 회독하는 식으로 복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강의는 좀 오래 걸리니까요 자 한번 보겠습니다 자 1945년에 광복이 되고요 1948년에 정부가 세워집니다고 사이는 이제 미군정기 해 가지고 미국의 도움 아래이 전쟁 후에 나라가 운영이 되고요요 시기의 특징으로는 조선 체육회가 다시 재건이 되었다 자 이제 전쟁이 끝났으니까 그동안 멈춰 있던 것들 체육 단체들이 다시 설립이 되고 여러 가지 국제 활동이 시작이 되었다 일단 가장 큰 목표는 올림픽에 나가는 거였습니다 가장 큰 행사니까 올림픽을 나갈 수 있게 준비를 하는데 일단 우리나라 이름으로 대한 올림픽 위원회를 만들고 아오에 가입을 한다 이때이 위원회 초대 회장이 앞에서 봤던 여운형 선생님이었고 자 렇게 가입을 해서 준비를 하고요 더불어서 올림픽에 나갈 선수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 그냥 무작정 데려가기 어렵겠죠 야 다시 전국적으로 대회를 해 보자라고 해서 1947년에 전국 체육 대회를 다시 개최한다 이것은 올림픽의 예선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자 그런 다음에 1948년에 런던 올림픽에 참가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우리 국호를 사용해서 참가를 하는데 실질적인 참가는요 여름에 이루어졌던 런던 올림픽 전에 그 그 해 겨울에 스위스의 생모리츠에서 그 열렸던 동계 올림픽이 참가를 한게 먼저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올림픽에 제일 처음 참가한 거는 동계 올림픽은 생모리츠 하계 올림픽은 런던 올림픽이 그요 올림픽이 아닌 세계적인 대회 같은 경우는 1947년에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있습니다 여기에 서윤복 선수가 우리나라의 이름 을 걸고 어 참가를 했다 요게 우리나라 국고를 사용한 최초의 세계 대회 자 그다음에 조선 체육회가 지금의 대한 체육회로 명칭이 변경이 되고요 계속해서 전국 체육대회가 시행이 됩니다 자 다만 이러한 것들은 오래가지 못했죠 한국 전쟁이 발발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체육이 발달을 할 만한 그런 시기나 여력이 없었다 뚜렷한 지능 정책이나 국민적 스포츠의 보금이 발달이 없었다 자 그다음 1960년에 이승만 정권이 붕괴가 되고 박정희 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자 어느 정부나 공과 4가 있을 건데 이 체육사적 봤을 때는이 박정희 정부는 공이 더 많은 정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오른쪽 특징을 먼저 보면은 박정희 정부에서는 체력은 국력이라는 국가적인 슬로건을 정립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이 체육의 발전이 체육의 발전이이 국가적인 과제다 보는 거고요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체육을 강조하고 지원하게 됩니다 국가주의 체육의 체계화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체육 사회에서는 스포츠 혁명이라고 부를 정도의 혁신적인 변화가 많이 일어났고요 자 박정희 정부의 체육사적 특징은 뭐냐면 자 우리가 이제 일반적으로 체육 정책을 엘리트 위주의 정책과 생활 체육 위주의 정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요 우수 선수 엘리트 위주의 정책을 펼쳤다 자 일단 우리 세계적으로 체육이 많이 후진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 선수부터 양성을 해 보자라고 하는 거죠 자 이러한 우수 선수를 육성을 먼저 하고 이러한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냈을 때 국기 선장도 이루고 그것을 보면서 일반 국민도 스포츠에 참여하게 해보자라고 하면서 엘리트 위주의 체육 정 을 많이 실시를 합니다 그러면서 스포츠의 대중화를 모색을 했고요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했는데 자 왼쪽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자 1991년 체력은 국력이다 슬로건을 채택을 했고요 국민 재건 체조하고 해서 국가적으로 이제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체조를 만들게 됩니다 자 그러면서 기존에는 자체적으로 후원을 받아서 운영을 하던 대한 체육계 국가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기 시작을 했고요 자 요런 거 체크하겠습니다 국민체육 진흥법이 공포가 되었다 이제 법 체육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법입니다 요게 박정희 정부 시대 62년에 공포가 되었다 그리고 뭐 체육의 날 뭐 체육 주간 요런 것들 재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요 1966년에 태능 선수촌 지금 이제 진천으로가 있죠 우수한 선수들을 모아서 더 특별한 훈련을 했던 곳인데 요런 것들을 건립을 했다 엘리트 위주의 정책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대한 체육 회관 뭐 선수촌 그리고 뭐 각 지역별로 다양한 체육관 시설들을 건립을 하고요 우후죽순 생겨나 있던 여러 단체들을 대한 체육회로 통합을 하게 된다 자 그다음에 요런 것들은 가볍게 보시고 자 런 거 중요합니다 이제 1972년에 와 올림픽을 이제 서울에서 한번 해보자라고 하는 계획을 박정희 정부 때 세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하고요 우수 선수의 병역 면제나 연금 제도와 같은 진흥책을 실시를 했다 1976년에는 사회체육 지능 5개년 계획을 발표를 해서 이런 체육 발전이 지속성 있고 효율적으로 계속 이루어지도록 정책을 만들었다 자 오른쪽 특징이어서 보면은 자이 시기에는 당연히 학교에도 체육을 강조를 했겠죠 복건 체육의 시수가 증가 했고 요런 거는 이제 왼쪽에서 봤고요 자 입시제도의 체력 장이라고 하는 것을 도입을 합니다 이제 대학에 가려면 운동도 잘해야 된다 그래서 체력장을 도입을 하는데 1971년에 도입이 되었고요 73년에 대학의 입시에 반영을 했다 지금 이런 것을 하면은 난리가 나겠죠 뭐 제 생각 같아서는 하면 참 좋을 것 같긴 한데 당연히 요러한 정책 들어가면은 입시가 과열이 될거다 자 요렇게 보시고 내려가서 자 126 사태로 박정희 정부가 끝나는가 했지만 전도하는 군사 쿠데타로 다시 군부독재가 시작됐던 입니다 자 일단 전도한 정부나 노태훈 정부나이 박정희 정부의 정책 기조를 거의 그대로 이어갔다고 보시면 되고요 오른쪽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체육 정책 기조를 거의 계승했다 그러면서 이제 스포츠를 계속 사용을 하는 거죠 정책적으로 유용하게 스포츠를 통해 일반 국민들의 일체감을 조성을 하고 이런 대중들의 관심을 정치나 사회보다는 스포츠로 많이 이목이 쏠리게 합니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러한 목적으로 했던 다양한 정책들을 이제 후기의 3s 정책이라고 하며 요러한 것들을 통해서 일반 국민들의 우미나 정책으로서 사용을 했다 자 연도별로 한번 보겠습니다 이제 박정희 정부에서 올림픽을 세 올림픽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죠 그러면 이제 전도한 정부에서는 오케이 그거 좋아 우리 해보자라고 하면서 그 계획을 검토하고이어서 추진을 합니다 그리고 유치에 성공을 하고요 자 실제로 올림픽은 노태우 정부 때 이루어졌습니다 박정희 정부 때 계획을 하고 전도한 정부 때 유치에 성공하고 노태우 정부 때 실시를 하고 자 여기서 볼 거는 체육부가 신설이 되었다 이제이 체육을이 체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정 기관을 만들게 되는데이 목적 자체는 이제 엘리트 중심에서 대중 스포츠로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이 체육을 계속 활용하기 위험해서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전도한 정부에서 중요한 거 요겁니다 야 각종 프로 팀이 출범을 합니다 1982년에 프로 야구가 먼저 나오고요 그다음에 83년에 축구와 씨름이 출범이 됐다이 프로리그 같은 경우에는 기업이 맡아서 운영을 하게 했고이 지역과 연계해서 지역 연고제의 제도를 활용을 했다이 각 지역 별로 스포츠 팀 하나씩 운영을 하게 하는 거죠 자 1984년에 국군 체육부대 상무가 창설이 되고요 이제 우수한 운동 선수들이 그런 운동 능력 발휘가 끊기지 않게 요렇게 이어질 수 있게 마련을 했다 자 그다음 1988년 올림픽 이전에 먼저 서울 아시안 게임을 개최를 합니다 자 그다음 노태우 정부 볼 건데요 일단 정책 기존은 비슷한데 박정희 정부나 전두한 정부에서 이제 씨를 뿌려 놓은 결과들이 이제부터 여기서 짝을 티우고 열매가 됐다 일단 88년 88 서울 올림픽을 아주 성황리의 개체를 하고요 자 여기서 아주 우수한 성적 종합 4위의 성적을 냈다 자 서울 올림픽은 체육사적 봤을 때 아주 의미가 있는 올림픽입니다 자 우리이 시기까지만 해도 냉전이 아주 심화되던 시기였어요 그러면서이 88년 서울 올림픽 이전에 84년에 LA 올림픽과 80년에 모스크바 올림픽이 있는데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할 때는이 진보진영이 모두 참가를 안 하고 자 오른쪽 보면은 우리도 보면은이 모스크바 올림픽에 참여를 안 한게 보여요 LA 올림픽에서는 오히려 공산주의 진영이 참가를 안 하고 이렇게 반쪽자리 올림픽이 이루어지다가 서울 올림픽에서는 모두 참가를 하면서이 화합의 장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체육사적 봤을 때 아주 큰 의미가 있고 박정희와 전도한 정부에서 육성했던 여러 우수 선수들이 이제부터 막 결과를 만들어 내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 이제 어느 정도 엘리트 체육이 완성이 돼 가고 있구나라고 하면서이 엘리트 체육에서 이제 생활체육으로서의 어떤 변모를 하게 됩니다 자 중요한 내용 보면은 자 뭐 국민 체육 진흥공단 설립도 요때가 되었고요 여러 체육 지도자들이 이때부터 양성이 됐 겠죠 자 요거 체크하겠습니다 국민생활 체육 지능 3개년 계획 자 요거 이제 호돌리 계획이라고 부르고요 위에서 했던 그 5개념 계획보다 더 주기가 짧죠이 3년마다 국가적으로이 생활 체육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게 계획을 짜고 운영을 해 보자 그런 것들 자 이런 것들은 스포츠 지흥 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제 1980년대는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포올 무브먼트라고 하는 이제 모든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를 하고 향유해야 된다고 하는 운동이 있는데 이게 전도한 정부 후기부터 노태우 정부 부까지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러면서 요러한 계획이 나올 수 있게 하고요 더불어서 평화적인 제스처가 많아지면서 남북 스포츠 교류의 활성화도 요시기에 이루어졌다 그다음 이제 뭐 이런 명칭들 나오는데요 작년에 이런 명칭이 바뀐 것이 한번 나왔습니다 다소 지역적이고 한데 이렇게 출제되었던 거는 체크를 해 두었습니다 처음에 체육부가 신설이 되고요 문화라고 하는 업무가 추가되면서 문화 체육부 개편을 하고 이제 여기에 관광까지 추가가 돼서 지금의 형태죠 문화 체육 관광부 운영이 된다 그 중간중간마다 어떤 업무나 짜자 라는 명칭 변경이 있는데 일단 큰틀에서는요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 아래로 내려가서 자 그다음 김영삼 정부부터 나오는데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문제로 거의 출제 되지가 않습니다 예 공부하실 거는이 위쪽 부분을 주로 공부를 하셔야 되겠고요이 시기에 했던 여러 가지 사업이나 정책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는 그냥 한번 한두 번씩 읽어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비교적 중요한 것은 이제 문재인 정부에서 스포츠 법을 제정한게 있습니다 스포츠 3법이 해서 스포츠 기본법 클럽 체육인 복지법 있는데 요런 것들은 이제 다른 파트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가볍게 알아두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그다음 오른쪽으로 가겠습니다 자 그다음 체육사 관련을 해서 문제로 나왔던 내용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보겠습니다 자 광복 이후의 우리나라의 스포츠 문화의 특성 일단 엘리트인요 생활 체육인요 물어봤을 때네 엘리트 자 스포츠 문화가 일단 급격하게 발달을 했고요 특히 박정희 정부에서 국가적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많은 발달을 이루었다 처음에는 엘리트 스포츠를 먼저 발달을 시켰고요 그다음에는 호돌리 계획 같은 국민생활 체육 지능 런 조 치를 통해서 대중 스포츠 발달을 이루었다 자 여기서 우리가 찾아볼 수 있는 사상은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국가주의 일종에 애국 심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우리 이런 대표 팀이나 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내는 것 요것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그러 효과를 냈다 자 엘리트주의 왼쪽과 같고요 자 건민 사상 건강 백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 체력은 국력과 같이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국민들 모두 건강해야 된다 건전하고 강인한 국민성을 표현하고 자 상무정신 런 것들 자 가볍게 시면 됩니다 자 대한 체육계 역사 관련한 문제가 한번 나왔습니다 요것도 가볍게 보시면 되는데요 일제강정기 때 협회로 통합이 됐다가 45년에 다시 재건하고 48년에 명칭이 변경이 되고 그다음에 나라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자 63년에 장충 체육관에 건립을 합니다 지금도 그 동국대 앞에 있죠 여기서 보면은 뭐 명절의 씨름 같은 거 많이 하고 요런 거 이제 대한 체육계에서 건립을 했다 태능 선수촌 완공하고 68년에 체육 조직이 일어나가 됐다 대한 올림픽 위원회 대한학교 체육회 요런 것들 합쳐서 대한 체육계 산화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 남북한 단일팀 합의서 내용 문제 한번 나왔습니다 자 우리 노태우 정부 가면서 남북 스포츠 교육가 활성화가 되고 요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 남하하고 북한 함께 팀을 만들어서 세계 대회에 나가 보자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게 그 내용이 되겠고요 자 두 개의 팀이 함께 나가려면 여러 가지 협의가 필요할 거예요 자 일단 팀명은 뭐로 할 것인가라고 하면은 우리 코리아로 하자 그리고 국기나 응원가 이런 거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아 국기는 한반도 어 지금도 사용하는 거 그런 거 쓰고 뭐 응원과 우리 아리랑 하자 요런 거죠 그리고 이제 선수를 선발을 해야 되는데 공정하게 경기를 통해서 선수를 선발을 하고이 서로의 훈련 방법을 존중하자 요런 거 이제 가볍게 보시면 되고요 그 영화 중에 코리아라고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탁구하는 내용인데 요거 기회되면 한번 보시면은 요거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뒤에 문제로 한번 나왔던 내용인데 그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 나갈 때 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요거 한번 고정될 걸로 달아 놓을테니까 한번 보시면 되고 말 나온 김에이 체육사 공부할 때 좋은 그 영상 자료들이 있습니다 요런 거 한번 정리해서 그 고정 댓글에 달아드릴테니까 시간 되시면은 한 번씩 눌러서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자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자 올림픽 및 아시안 게임 경기사 대회사고 부르고요 체육 사에서는 이렇게 우리나라가 대회에 나가서 어떠한 결과를 냈는지 요러한 문제도 가끔씩 출제가 됩니다 보통 한 문제 정도 나온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요것도 마찬가지로 여력이 되면은 연도까지 외워 주시면 좋지만 어 그게 어렵다면 그냥 자주 보시는 정도 자주 보면서 공부를 하시고 여기서 가장 중요 중요한 것은 딱 한 단어라고 했을 때 최초가 되겠습니다 최초로 무엇을 했나 뭐 최초로 올림픽에 참여한 것 또는 최초의 금메달 최초의 은메달 요런 거 나오면은 어 꼭 잘 알고 계셔야 된다 내려가면서 한번 쭉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름으로 최초로 국제적인 경기에 참가한 것 47년에 보스턴 대회 자 그다음에 올림픽에 나가죠 먼저 나간 것은 그해 겨울에 생모리츠 스위스에서 나갔던 것 자 그다음에 하계 올림픽에 최초 참여를 한 거는 런던 올림픽 자 상식적으로 알고계 면 좋은 거는 이런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같은 경우는 국가 이름이 들어가지 않고 도시 이름이 들어갑니다 도시로 외우셔야 되고요 자 런던 올림픽 같은 경우는 최초의 동메달을 땄고 역도와 복싱에서 김성집 한수한이라고 하는 선수가 메달을 땄다 자 52년 핀란드 헬싱키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었음에도 참여를 했다 한 30 몇 등 정도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계속해서 젊은 사람들이 전쟁에 동원이 되다 보니까 겨울에 동계 올림픽에는 선수단이 파견하지 못했다 자 그다음 버른 올림픽에서 최초의 은메달이 나오는데요 복싱 종목에서 송순천 자 그다음에 계속해서 이렇게 참여를 하면서 성적을 냈고 아시안 게임도 한번 보면은 54년에 필리핀 마닐라의 아시안 게임에 우리나라가 최초로 참가를 하고 70년에는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을 참가를 하는데 자 70년 정도 되면은 어느 정도 박정희 정부의 그런 육성 정책이 빛을 바랄 대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종목에서 훌륭한 성적을 냈는데 특히 수영과 투포 안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그때 수영에서는 련이 그리고 투포 안에서는 백자라고 하는 선수가 기록을 세웠고 각각 아시아의 물계 또는 아시아의 마녀라고 하는 별칭까지 얻었다 자 그다음에 76년 몬트리얼 올림픽에서 이제 최초의 금메달이 나옵니다 레슬링 종목에서 양정모 양정 몬트리올 양정 몬트리올 이렇게 외우시고 자 이때까지 보면은 일단 복싱 역도 뭐 레슬링 수영 투포환 요러한 종목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제 스포츠에서이 이렇게 별다른 도구나 이런 거 필요 없이 몸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스포츠를 헝그리 스포츠라고 하는데 비교적 우리나라는 이러한 곳에서 많이 성과를 내고 있었다 자 그다음에 80년에 모스크바 올림픽은 참여하지 않고요 84년 LA 올림픽에 참여를 하는데 자 최초의 금메달인데 여성 금메달입니다 양궁이 하는 종목에서 서향순 선수 요것도 중요하니까 체크하시고요 자 그다음에 88 올림픽을 하는데 그 전에 86년 아시안 게임을 먼저 한번 연습삼아 하고요 그다음에 88년 올림픽 앞에서 설명드렸듯이 동서 화합과 평화의 올림픽이었다 종합순위 자위를 했고요 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한 것은 그 올림픽 개최국으로 서의 버프도 있었겠지만 그 전에 세계의 정부에서 실시한 여러 가지 스포츠 정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 대회였다 자 이때 올림픽 마스코트 이제 호돌이 있고요 요것과 관련해서 이제 호돌 계획도 나오게 됩니다 최초에 국기 종목 금메달이 나옵니다 여자 핸드볼 종목에서 나오고요 88년에 동계 올림픽에서는 야 우리가 보통 동계 올림픽은 우리나라가 취약했던 종목인데 쇼트 트랙이라고 하는 시범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요것도 좀 의미가 있고요 자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광복 이후의 첫 마라톤 금메달 황영주 선수 나오고 자 92년 이제 시범 종목이었던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됐겠죠 그러면서 동계 올림픽 최초의 금메달 김기훈 선수 나옵니다 자 94년부터 이제 동계 올림픽이 하계 올림픽과 분리되면서 같은 해 일어나지 않고 2년 주기로 서로 다르게 개체가 되고요 자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태권도 종목이 정식으로 채택이 되고 지금까지 운영이 되고 있고 자 요때 남북한 분위기 좋았죠 남북 복한 최초로 올림픽에 공동 입장을 했다 자 그다음 계속해서 우리나라가 올림픽에 참여하는 모습 간단히 보시면 되고요 2002년에 한의 월드컵 크게 개최를 한번 했고요 같은 해 부산 아시안 게임 개최했습니다 자 2010년에 동계 올림픽에서 항상 쇼트 트랙에서만 메달을 따다가 이제 스피드 스케이팅 피규어 스케이팅에서 메달이 나왔다 자 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했고 2018년에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했다 때 마스코트 이런 거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수호랑 반다비 자요 정도 보시고 제일 중요한 거 최초 나오면은 꼭 알고 계셔야 된다 자 뒷장으로 가겠습니다 자 뒷장에서 남북한 체육사 여성 스포츠사 나옵니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고요 자 남북한 체육사 보면은 이렇게 쭉 정리를 해 놨는데요 91년 요거 앞에서 나왔던 남북 단일팀 기본 합의서 있죠 요것만 좀 나올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는 그렇게 없다 그냥 쭉 읽어 보시면 되고 이렇게 남북 단일팀을 만들어서 두 가지의 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하나는 탁구 대회고 하나는 축구 대회 요게 그 코리아와 관련된 영화고 자 탁구 대회에 나가서는 단체전에서 우승을 했고 축구 대회에 나가서는 8강을 진출을 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아래 여성 스포츠사 볼 건데요이 남북한 체육사다는 조금 더 나올 가능성이 좀 높다 자 문제로 출제되었던 것은 처음에 이제 박신자 김연아 이렇게 출제가 되었고 작년인가요요요 종목들 탁구 배구 핸드볼 렇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것들 있어요 뭐 곡자 현정화 박세리 장미란 이상화 요런 분들 자 이렇게 임물 했을 때 단일로 나오기는 어렵지만 여러 명 동시에 물어볼 수는 있거든요 그랬을 때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오른쪽으로 가겠습니다 자 오른쪽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보시겠습니다 22년도 처음 출제가 되었고요요 정책이라고 해야 될까요 요거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2011년도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고 요게 뭐냐면 이제 매년 대한 체육회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스포츠 영웅을 선정을 합니다 그게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인데 2011년도부터 보면은 뭐 김성집 송기정 이런 식으로 쭉이 나열을 됐습니다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있는 그 정도의 스포츠 영웅들 그랬을 때 요게 22년도 출제가 되었는데 요거 같은 경우는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요 스포츠 영웅을 선정하는 위원회에 보통 누가 들어가시면이 체육 사에서 어느 정도 힘이 있으신 교수님들이 많이 들어가십니다 그러면서 이런 선정 위원회를 하는데 이러한 분들이 아 훌륭한 영웅이다고 선정을 하신 분들은 당연히 시험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자 그래서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다 알고 계시면 좋고요요 관련해서 해당 사이트 주소를요 댓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요것도 시간 되실 때 들어 가서 보시면 좋고요이 강의 만들면서 24년도 같은 경우에는 하영주 선수가 선정이 되었고요 유도 선수였죠 유도 선수이면서 지금 국민체육 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선정되었고 요것까지 가능을 하면 이렇게 아래 칸 하나 만드셔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상으로 한국 체육사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이 체육사 같은 경우는 비교적 강의 시간이 짧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 주시면 좋고요 처음에 1 2회 정도 강의를 들으신 다음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신면 굳이 오래걸 걸리는 강의보다는 책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그러다가 또 이해가 안 될 때는 한번 다시 돌아와서 강의를 들어 주시고요 자 관련해서 같이 보시면 좋을 영상들 또는 사이트 주소들 요런 것들 댓글에 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것도 공부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긴 시간 강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