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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 기술 기준 강의 노트

안녕하세요 다산에디 원장 이재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기설비 기술 기준의 내용 중 1장의 공통 사항에서 일반 사항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사항에 대한 내용은 총 6가지가 되는데 중점은 전기설비 기술 기준의 내용 중 1장의 공통 사항입니다. 규정적으로 보셔야 될 것은 용어의 정의가 되겠죠. 먼저 목적부터 보겠습니다. 이 한국전기설비 규정의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성능과 기술적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정한 내용들이다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전압의 구분이 되겠습니다. 이거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압, 고압, 특고압이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가 교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교류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아두셔야 되겠다. 전압의 구분에 대해서 봤을 때 전압이 1kV 이하이다. 1kV, 즉 1000V보다 작다라고 하면 이 부분을 우리는 저압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요. 전압이 7kV를 초과한다 넘게 된다 라고 하면 이 부분을 우리는 특고압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1kV를 초과하고 7kV 이하에 대해서 이 부분을 우리는 고압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것은 특고압 그리고 저압이 되겠죠. 1000kV 1kV를 이하에서는 저압이구나. 7kV를 초과하면 특고압이다. 라는 걸 여러분들이 꼭 좀 기억을 해두셔야 돼요. 언제? 교류에서. 그렇죠? 교류에서. 근데 직류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직류에서는 뭐만 다르냐면 이 저압의 범위가 1.5kV 이하, 이 부분을 저압이라고 하죠. 1.5kV 이하를 저압이라고 하고 특구압은 동일합니다. 특구압은 7kV를 초과하면 우리는 특구압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전압에 대한 구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 다음에는 용어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용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이것을 그림으로 조금 하나하나씩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나하나씩 볼게요. 첫 번째는 가공인입선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가공이라고 하는 것은 땅 위를 의미하는 거고 인입이라고 하는 것은 들어온다 이런 얘기죠. 그러면 수용가가 여기에 있다 라고 볼게요. 수용가가 뭐 여기에 아파트가 될 수도 있고 또는 건물이 될 수도 있고 집이 될 수도 있겠죠. 이때 가공설로가 이렇게 있다라고. 지지물이 있을 거고 전선이 전선이 예를 들어 이렇게 지나간다라고 볼게요. 그럼 이 전선으로부터 전기를 어떻게 해야 돼요? 받아야 되겠죠. 전기를 이렇게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이때 지지물로부터 이 수용가에게 오는 이 전선을 우리는 가공인입선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가공인입선. 그리고 하나 더 보자면 여기 여기 옆에 또 다른 건물이 있다라고 보겠습니다. 건물이 있다. 이때 여기에서 전기가 이렇게 와도 되겠지만 바로 옆에서 전기를 딸 수 있겠죠. 여기에서 이렇게 딸 수 있단 말이에요. 얘를 우리는 뭐라고 하냐면 연접, 옆에 붙어있는 인입선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다. 이것을 연접, 인입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용어에 나와있는 것이 뭐예요? 가섭선이라고 돼 있어요. 가섭선이 이라고 하는 것은 얘를 우리는 뭐라고 할까요? 지지물 이라고 해요. 그죠? 이 지지물 위에 지지물 위에 가설되어 있는 즉 가설이라고 하는 설치다. 설치되어 있는 모든 전선을 우리는 가 섭 선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다음 용어 보겠습니다. 개폐소 라고 되어있어요. 개폐소. 개폐소는 말 그대로 전로를 개폐하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말이 길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조금 쉽게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여기 노란색으로 색칠해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억을 해주십니다. 개폐소, 말 그대로 전로를 열고 닫는 곳을 개폐소다 라고 해요. 그럼 전로라고 하는 건 뭐냐면 통상시, 즉 상시 전기가 충전되어 있는 곳을 우리는 전로라고 해요. 전류가 흐르고 있는 곳. 전로를 개폐하는 곳인데 발전소나 변전소가 같은 경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개통 개통연계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개의 개통이 있겠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를 이렇게 그려보면 여기에 보령, 화력발전이 있고 여기에도 영광, 원자력 발전 뭐 이렇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럼 얘네들이 얘에 의한 전력 개통이 이렇게 있을 거고 여기에서의 또 전력 개통이 이렇게 있을 거란 말이에요. 얘란 개통이 있을 거고 영광에 있는 개통이 있어요. 이때 이 두 개 이상의 계통이 서로 전력을 융통할 수 있게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서로 연결하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계통연계 이렇게 얘기해요. 둘 이상의 전력 개통 사이를 전력이 상호 융통될 수 있도록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한 것을 우리는 개통 연계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다음에 개통 외 도전부라고 되어 있는 개통 외 도전부. 개통 외 도전부라고 하는 것은 전기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위를 가질 수 있는 도체 도전성 부분을 개통하는 것입니다. 대통 외 도전부. 예를 들자면, 예를 들자면 우리 집에 뭐 있어요? 수도관 있죠? 그렇죠? 그리고 건물을 구성하는 뭐도 있어요? 철골도 있어요. 철골. 이 수도관이라든가 또는 가스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전기를 사용하는 애들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데 어떠한 사고에 의해 의해서 얘들이 전위를 가질 수 있고 사람이 인체에 감전이 될 수 있는 그러한 도전부다 이거예요. 개통외라고 하는 것은 전기를 사용의 목적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기는 흐를 수 있다. 도전부 이렇게 개통외도전부다 라고 하는 건 여러분들이 그냥 수도관이나 가스관이나 건물의 철골, 철근 등을 의미한다. 라고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개통접지라는 게 있네요. 이 부분은 접지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를 하겠지만 먼저 한번 얘기를 해볼게요. 개통접지 노란색은 뭐냐고 하세요. 중성점을 대지에 접속하는 컷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Y개통이 이렇게 있다고 볼게요. Y개통이 여러분들이 회로이론이나 전력이나 전기 기기를 이미 다 공부하셨으니까 그럼 여기는 변압기가 됐든 이렇게 되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를 우리는 중성선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중성선 얘를 N 이렇게 써보고 그럼 전기를 얘랑 얘를 빼서 전기를 사용하면 얘는 뭐가 되나요? 단상 부하가 되겠죠? 그럼 단상 부하의 외함이 이렇게 있을 거래요. 그러면 여기에서 전기를 얘에서 빼고 얘에서 빼고 얘에서 빼면 삼성부하가 되겠네요. 그럼 이 삼성부하가 이렇게 있을 거고 얘에 대한 또 외함이 이렇게 있을 거예요. 자 보자 이거. 개통접지라고 하는 것은 이 중성점을 접지한 것. 이것을 우리는 개통접지 이렇게 얘기를 해야 그리고 얘네들은 뭐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전기설비라고 할까요? 또는 전기기계 기구 이렇게 해줘. 그럼 얘네들은 사람이 닿았을 때 감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얘네들을 뭐해요? 접지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얘도 이렇게 접지할 거 아니에요. 뭘 위해서?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럼 얘를 뭐라고 하냐면, 얘를 우리는 보호, 접지 이렇게 얘기해요. 뭐라고 하냐면 보호, 접지. 얘는 개통, 접지. 그 다음에 예를 들어 또 접지. 여기에 낙내로부터 우리가 어떤 전기설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공지선을 설치했다. 또는 비례침을 설치했다. 라고 했을 때 얘도 뭐해야 돼요? 접지를 해줘야 되잖아요. 그럼 얘를 우리는 뭐라고 하냐면 피레접지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접지의 종류에는 개통접지, 보호접지, 피레접지 이 세 가지가 있어요. 그 중에 첫 번째로 나온 게 뭐예요? 개통접지, 즉 중성점 접지를 우리는 개통 접지다 할 수 있습니다 자 그 다음에 고장보호라는 게 있고 기본 보호라는 게 있어요 고장보호라는 게 있고 기본 보호 둘 중에 먼저 기본 보호 볼게요 기본 보호라고 하는 것은 보호 여러분들이 다 알아요 여기에 보호라는 말이 있단 말이에요 보호라고 하는 것은 그냥 아 시체가 감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구나 라고 보시면 돼요. 고장보호, 기본보호 중에 기본보호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감전을 보호하는 거예요. 정상적인 상태에서 사고가 나지 않은 상태란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엔 뭐예요? 이런데 보호하자는 거예요. 이런데. 사람이 여기 만지면 감전되죠. 아무런 사고 없어요 지금. 아무런 사고가 없을 때 내가 여기를 만지면 이 충전부. 얘는 뭐예요? 충전부라고 얘기해요. 얘를 만지면 감전되잖아요. 그러면 얘네들을 만졌을 때 사람의 감전이 안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얘를 피복을 하겠죠. 또는 여기에 있는 전압을 낮춰서 감전에 대한 어떤 사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게 뭐예요? 기본 보호예요. 뭐라고 되어있냐면 정상 운전 시 직접 접촉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인축을 보호하는 거다. 전선에 피복을 하거나 전압을 낮추는 거. 이거 기본 보호다라고. 두 번째는 고장 보호라고 하는 것은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 고장 시 그죠? 간접 접촉에 의해서 위암으로부터 인축을 부하는 건 뭐냐면 여기예요. 여기가 지금 아무런 문제는 없다가 만약에 여기가 사고가 발생을 했어요. 사고가. 지락이 발생했다니까. 얘는 여기랑 연결되면 안 되잖아요. 외암이랑 연결되면 안 되잖아요. 그죠? 근데 얘가 이렇게 돼서 사고가 발생하면 얘는 전의를 갖게 돼요. 그럼 사람이 여기를 만지면 어떻게 돼요? 감전이 되겠죠. 그것으로부터 보호하는 게 고장보호예요. 그럼 뭘 하겠어요? 여기를 외암을 접지를 한다거나 또는 사람이 사람이 닿을 수 없도록 어떤 펜스를 설치한다거나 사고가 났을 때 이 사고가 빨리 차단되게끔 차단기가 고속동작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고장 보호다라고 할 수 있다 이거죠. 기본 보호는 뭐라고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인체 감전을 보호하는 것이고 고장 보호라는 고장이 발생했을 때 감전에 될 수 있는 것을 보호하는 게 고장 보호다. 두 가지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주시면 되겠다. 다음은 관등회로입니다. 관등회로라고 하는 것은 방전등용 안전기 또는 방전등용 변압기로부터 이 방전관까지의 전로를 우리는 관등회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기에서 안전기다라고 하는 것은 이 방전관이 점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떠한 설비들을 그냥 다 통틀어 안전기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떠한 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방전등의 용량이 상당히 큽니다. 그럼 이 방전등을 위해서 전용의 변압기가 필요하겠죠. 이 변압기도 안전기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전등용 안전기 또는 방전등용 변압기로부터 방전관까지의 전류를 우리는 전체 관등회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급전소입니다. 급전소라고 하는 것은 전력개통의 운용과 지시 및 급전 조작을 하는 곳을 우리는 우리는 급전소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용어에 대해서 문제를 출제될 때 이 급전소에 관련된 것도 출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전력계통의 운용에 관한 지시 및 급전 조작을 하는 곳을 급전소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에 내부 피레 시스템이다 라고 되어 있네요. 내부 피레 시스템 이 내부 피레 시스템은 피레 시스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데 이 피레 시스템은 외부 피레 시스템과 내부 피레 시스템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예를 들어 여기에 집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집이 있고요. 여기에 외부 피리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낙뢰를 받을 수 있는 돌침이 있겠죠. 그럼 얘를 뭐라고 하냐면 수뢰부라고 얘기를 하고 그럼 얘는 땅으로 이렇게 내려올 거예요. 얘를 인하도선 이렇게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이 땅에는 접지가 되어 있겠죠. 얘를 접지극 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접지극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외부 직경래가 이렇게 받으면 수레부를 타서 인화도선 접지극으로 내려가겠죠. 그럼 이 부분 이 부분을 우리는 뭐라고 하냐면 외부 피레 시스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즉 얘는 이 외부 피레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뭐에 의해서? 뇌에 의한 보호를 하는 것을 외부 피레 시스템이다 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럼 내부 피레 시스템은 뭐냐 라고 했을 때 여기에는 전력선이 이렇게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럼 여기에 이런 식으로 전력선이 있겠죠. 있습니다. 직경래가 이렇게 들어오면 여기에는 엄청나게 큰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엄청나게 큰 전류가 흐르겠죠. 그럼 얘로부터 얘로 인해서 이 내부에 있는 어떠한 전자장치는 전자장치들은 전자유도 작용에 의해서 이렇게 영향을 받겠죠. 이렇게 영향을 받는단 말이에요. 전자유도 전자유도 현상에 의해서 전자유도 현상. 그렇죠? 그럼 얘에도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전압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이것에 의한 보호를 하는 것이 바로 내부 피레 시스템입니다. 피레 시스템. 또한 외부에 여기에는 또 뭐도 있어요? 유도래라는 거 있죠? 유도래. 그럼 유도래가 여기에 들어올 겁니다. 그럼 이 유도래로부터 이 전자장치를 보호하는 것을 내부. 외부 필요 시스템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쉽게 얘기하자면 외부 필요 시스템은 수레부, 인하도선, 접지극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직경내로부터 어떠한 설비를 보호하기 위한 거다. 그게 외부 필요 시스템입니다. 그 이외에 낙뢰에 대해서부터 어떤 전기 설비들을 보호하는 것은 다 그냥 내부 필요 시스템이다. 라고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두셔도 되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외부 필요 시스템이 뭐고 내부 필요 시스템이 뭔지 기억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노출 도전부입니다. 노출 도전부 충전부는 아니지만 고장시 방시 충전이 될 위험이 있고 사람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기기의 도전성 부분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여기에 전동기가 있다고 볼게요. 전동기 그럼 전동기 받침이 이렇게 있어요. 그러면 이 전동기가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기가 이렇게 들어와야 돼요. 그렇죠? 그럼 전기는 이렇게 들어와서 여기 코일에 전류가 흐를 것입니다. 그럼 이 부분을 우리는 뭐라고 하죠? 하냐면 얘를 우리는 충전부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이 충전부를 닿으면 감전이 일어나겠죠. 그 충전부를 닿지 말게끔 한 게 뭐예요? 외암인 거죠. 외암. 근데 얘 외암이 금속으로 되어 있다 라고 하면 얘는 뭐예요? 전류가 흐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얘를 도전부라고 해요. 근데 얘가 어떻게 돼 있어요? 노출돼 있죠. 그래서 노출 도전부라고 얘기를 하고 만약에 여기에서 어떠한 사고가 발생이 되면 지락이 발생하면 뭐 할 수 있어요? 전의가 있겠죠. 고장시 충전될 위험이 있고 사람이 쉽게 접촉하여 감전될 수 있는 그런 도전부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노출도전부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즉 노출도전부라고 하는 것은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설비의 외부가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것을 노출 도전부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뇌전자기 임펄스. 뇌전류에 의한 모든 전자기 영향을 의미한다. 뇌전류. 낙뇌에 의한 모든 전자기 영향을 뇌전자기 임펄스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누설전류라고 하는 것은 전류가 흘러야 할 곳 이외로 흐르는 것을 누설전류라고 하겠죠. 절로 이외를 흐르는 전류. 그것을 누설전류. 라고 얘기를 합니다. 단독운전이라고 단독운전 단독운전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발전소가 있다라고 볼게요. 큰 발전소가 있다.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을 하겠죠. 그러면 이 발전소, 얘를 보령화력이라고 할까요? 그냥 보령화력 발전이다. 얘는 뭐예요? 대용량 발전소가 되겠죠. 그러면 여기에 쭉 전기가 와서 여기에 우리 집이 이렇게 있다고 볼게요. 우리 집. 그런데 요즘 여러분들 많이 아시겠지만 많이 있는 설비 중에 뭐가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는 태양광발전기가 있잖아요. 여러분들 돌아다니다 보면 태양광발전이 아주 많죠. 여기서 단독운전이라고 하는 것은 얘네들은 여기에 연결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이 계통에 연결되어 운전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단독운전이라고 하는 것은 이 계통과 분리돼요. 분리돼요. 분산형 전원. 그러니까 얘네들 분산형 전원이라고 해요. 분산형 전원에 의해서만 운전되는 상태를 단독 운전. 얘가 단독으로 이 개통과 무관하게 발전하는 그러한 상태를 단독 운전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에 단순 병렬 운전. 단순 병렬 운전. 이 단순 병렬 운전은 여기에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얘가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연결되는데 얘도 발전을 하고요. 얘도 발전을 하잖아요. 그러면 발전된 전력은 개통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그쵸? 전력을. 근데 단순 병렬운전이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서 생산된 전력은 이 개통으로 전력을 가지 못하고 이 부분에서만 자체 소비용으로 발전되는 그런 것을 단순 병렬 운전이다 라고 얘기를 해요. 얘도 발전기고 얘가 용량이 더 큰 것 뿐인 거지 얘도 발전기고 얘도 발전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 전력을 개통으로 송전할 수 있단 말이에요. 얘도 이렇게. 그런데 단순 병렬 운전이라고 하는 건 개통으로 송전하지 않고 그 설치된 부하에서 자체 소비되도록 된 발전 설비를 우리는 단순 병렬 운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생산한 전력이 연계계통으로 송전되지 않는 병렬의 형태를 단순 병렬운전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대지전압이다 라고 되어 있네요. 대지전압. 대지전압은 대지를 기준으로 해서 어떤 선로의 전로의 전압을 의미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단상을 볼게요. 단상. 단상이선식을 보겠습니다. 단상이선식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여기에 전원이 있고 이렇게 되어있죠. 단상이선식이 됩니다. 여기를 대지라고 볼게요. 대지 대지 이때 얘가 접지식이다. 이렇게 접지식이다. 접지식일 때 대지전압은 이 대지와 한설로 간의 전압을 대지전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얘가 만약에 비접지식이다. 여기 이렇게 있는데 대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돼 있다. 그러면 여기에서 대지전압은 얘와 얘 간의 전압을 대지전압으로 본다 이거야. 그런데 단상에서는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이 상전압 단상 이산식에서는 상전압 그리고 선간전압 그리고 이 대지전압이 모두 같습니다. 뭐 하다고요? 동일하다. 상전압, 상관전압, 대지전압이 모두 단상 2선식에서 동일하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3상에서는 하나, 둘 3상에서는 얘가 변압기가 y결선이든 델타결선이든 아무 상관없이 얘를 대지다 라고 하면 이 대지전압은 한선과 대지간의 전압을 우리는 대지전압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때 얘네들의 선간전압을 v다 라고 했을 때 선간전압을 V다라고 했을 때 이 대지전압 E라고 하는 것은 항상 루트 3분의 선간전압이다라는 걸 여러분들이 기억을 하셔야 된다. 어디에서? 3, 4. 이 내용을 여러분들 기억을 해주시고 여기 있는 정의는 이 부분의 단상에 대한 부분이다 라는 것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등전이 본딩 본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내용은 나중에 우리가 등전이 본딩에 대해서 별도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얘기하지 않겠고 내용을 등전이를 형성하기 위해서 즉 전의를 갖게 하기 위해서 본딩. 본딩이라고 하는 것은 결합하다 또는 연결한다 이런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본드. 본딩 같은 말이에요. 등전이를 만들기 위해서 전기적으로 서로 연결하는 것을 합니다. 등전이 본딩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등전이 본딩망 이라고 되어 있네요. 등전이 본딩망 여기는 뭐예요? 구조물의 모든 도전성 모든 도전부와 충전도체를 제외한 내부설비를 뭐 한 거예요? 접지극에 상호 접속하는 망을 뜻해요. 자, 구조물의 모든 도전성 부분, 과. 구조물의 모든 도전성 부분은 뭐가 있나요? 수도, 관, 가스, 간, 그 다음에 뭐예요? 철골. 그렇죠? 창, 틀, 즉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것들, 구조물을 이루고 있으면서, 즉 건물을 이루고 있으면서 이러한 도전부와 충전 도체를 제외한 내부 설비 충전 도체를 제외한 내부 설비에는 뭐가 있네요 전기, 기계, 기구, 외함 이런 게 있잖아요 전기를 사용하는 금속제 외함들 를 접지극에 상호 접속하는 것을 등전이 본딩망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국엔 등전이를 만들기 위해 서로 연결한 어떤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이런 얘기죠. 리플프리 직류라고 리플프리 직류 여기에서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때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때는 뭐예요? 정류기인 거죠. 여기에서 어떤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때 교류를 들어왔을 때 직류로 나올 거란 말이에요. 이때 리플 성분의 실효값이 10% 이하가 이하로 포함된 직류를 의미해요. 그럼 직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게 직류가 되겠죠. 근데 실제는 우리가 정류를 해보면 이렇게 안 나오고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완전한 직류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10% 이하로 포함된 직류를 리플풀이 직류다라고 합니다. 그럼 이때 리플율이라는 게 있어요. 리플율은 공식으로 쓰면 여기 dc분 분의 vdc분의 이 ac성분이에요. v ac성분의 리플률이에요. v dc분의 v ac성분을 우리가 리플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럼 정확히 얘를 공부할 수 있는지 공식으로 한번 적어보게 되면 이렇게 돼요. vdc분의 이 전체 실효값에서 요거를 뺀 것만큼 되거든요. root vrms 제곱 마이너스 vdc의 제곱 이렇게 공식으로 우리가 리프율율을 계산할 수 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회로이론에서 이미 공부를 한 내용이죠. 참고적으로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주시면 되겠다. 다음에 발전소라고 하는 것은 전기를 생산하는 곳이 발전소죠. 길게 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은 뭐예요? 전기를 생산하는 곳이라는 거예요. 변전소라고 하는 것은 중요한 건 뭐예요? 전기를 변성하는 곳이에요. 전기를 변성하는 곳으로 다시 변전소 밖으로 전송하는 곳을 변전소다. 이렇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보안공사. 보안. 안전을 보강하는 공사예요. 결국 규정되어 있는 시설 방법보다 강화해서 공사하는 방법을 보안공사. 보안공사는 여러분이 안전을 보강하는 공사를 보안공사구나. 이렇게 기억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호 등전이 본딩이라고 있어요. 보호 본딩 도체라고 되어 있고 보호 접지라고 되어 있어요. 자, 이 세 개의 용어를 보시게 되면 다 뭐라고 되어 있어요. 보호, 보호, 보호. 보호? 보호라고 한 거 누구 보호한다고요? 사람을 보호한다고요. 그럼 사람을 보호하는 게 뭐예요? 감전 방지인 거죠. 즉 인체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등전위로 만들기 위한 연결인 거고 거기에 사용하는 도체인 거고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적지란 말이에요. 아까 보호접지 했잖아요. 개통접지, 보호접지, 피례접지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 중에 하나가 보호접지잖아요. 읽어볼게요. 보호, 등전이, 본딩은 뭐예요? 감전에 대한 보호, 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등전이 본딩. 거기에 사용하는 도체라고 돼요. 보호접지는 감전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접지하는 것이요. 다음에 분산형 전원에 대해서 분산형 전원. 태양광이라든가 이러한 에너지 즉 중앙에서 발전되는 것 말고 각각에 대해서 분산되어 있는 그러한 전원들을 분산형 전원이다. 여러분들이 태양광 발전소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나라는 가장 큰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게 원자력, 화력 그 다음에 수력 이렇게 되잖아요. 이것들을 제외한 얘네들은 발전소의 위치가 정해져 있잖아요. 그렇죠? 해안가라든가 아니면 물이 있는 땜이 있는 곳이라든가 정해져 있다면 분산형 전원은 그게 아니라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서 분산되어서 발전하는 설비들을 분산형 전원으로. 전원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읽어보면 중앙급전전원과 구분되는 것으로써 전력 소비 지역 부근에서 전력을 소비하는 지역 부근에서 분산하여 배치 가능한 전원들을 전원, 태양광이라든가 풍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의미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다음에 서지 보호 장치 SPD라고 되어 있는데 서지라고 하는 것은 이상전압인 거죠. 이상전압으로부터 어떤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예요. 서지 프로텍티브 디바이스 이렇게 되겠죠. 과도전압을 제한하고 이게 과도전압이 서지죠. 제한 서지 전류를 분류하기 위한 장치 소세력 회로 볼게요. 소세력 회로는 사용전압이 60V 이하의 것. 그러니까 초인종 같은 거. 소세력 회로라고 하면 여러분 초인종 생각하면 돼요. 초인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기 회로는 아니잖아요. 어떠한 신호를 보내기 위한 회로가 되겠죠. 원격 제어라든가 신호 등을 회로로써 최대 사용. 이게 문제 나오겠죠. 소세력 회로는 몇 V 이하의 회로인가. 최대 사용전압 60V 이하의 것. 이것을 소세력회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수레부 시스템 아까 피레시스템 즉 외부 피레시스템에 세 가지가 있었어요. 수레부 이나도선 접지극 그중에 수레부잖아요. 낙뢰를 받는 곳. 그려야 되겠다. 계속 나올 거니까. 건물이 있으면 이 낙뢰를 받는 곳. 얘를 뭐라고요? 수레부라고 얘기를 한다고요. 그럼 여기 땅이 이렇게 있으면 여기에 접지극이 있겠죠. 얘를 접지극이라고 하고 이 수레부와 접지극을 이렇게 연결하는 것을 우리는 인하 도선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렇죠? 이때 이 수레부에는 돌침이나 수평도체나 메시도체 등과 같은 금속물질을 이용한 외부 필수 시스템의 일부이다. 수레부는 어떤 형량이 있다고요? 돌침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또는 수평도체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 또는 메시도체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낙뢰를 받는 곳. 수용장소 수용장소는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죠. 사용하는 장소 수용 장소 스트레스 전압 이라는게 있네요 스트레스 전압 스트레스 전압 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볼게요 여기에 변압기가 있어요 변압기 변압기가 이렇게 있겠죠 얘는 고압측 그리고 여기는 저압측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있겠죠 그럼 여기에 얘가 전동기가 이렇게 있다고 볼게요 전동기 m 그럼 여기에서 전압을 써보면 얘는 고압 여기는 저압 이렇게 되나요 얘는 전동기를 뭐라고 할까요 저압 전기 기계 기구 뭐 이렇게 얘기해볼까요? 이때 뭐라고 되냐면 지락 고장 중 지락사고가 나왔어요. 예를 들어 요게 그래서 얘가 지락사고가 이렇게 났어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 얘 외함 접지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죠? 그럼 얘도 외함 접지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땅에 이렇게 얘네들이 다 연결되어 있는 거죠. 그 얘기는 뭐예요? 얘랑 얘랑 연결되어 있다라는 거죠. 여기와 여기와. 그때 자 지락 고장력 접지 부분 또는 기기 장치의 외함과 다른 부분 사이에 나타내는 전압 뭐냐면 이 스트레스 전압이라고 하는 것은 이 외함과 외암과 요설로 여기에 나타나는 전압 스트레스 전압이다 라고 얘기해요. 마찬가지로 여기 저압 전기 기계 기구의 외암과 외암과 이 절로 간에 나타나는 전압도 스트레스 전압이라 이거에요. 얘도 스트레스 전압, 얘도 스트레스 전압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요. 말이 조금 어려운데 어쨌든 보면 지락 고장 중에 접지 부분 또는 기기 장치 외암과 접지 부분이나 이 외암과 기기나 장치의 다른 부분 사이에 나타나는 전압. 기기의 다른 부분 이런데. 이런 것들을 우리가 다 스트레스 전압이다 라고 얘기한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약전류회로. 약전류회로는 전류가 작은 그러한 전기회로를 의미하겠죠. 중요한 건 신호의 전용 전송회로를 약전류회로다라고 해요. 전화, 화재경보,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폰, 확성기, 고주파 펄스에 의한 신호전용 전송회로 이런 것들을 다 약전류회로다. 그러니까 신호에 의한 어떤 전기회로를 약전류회로다. 약전류회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에 연접임의선. 아까 얘기를 했죠. 그죠? 한 수용장소에 인입해서 공개하여 지지물을 거치하지 아니하고 다른 수용장소 인입구에 이르는 전선에 전선에 옥내 배선, 옥외 배선은 건물 안에 있는 배선이고 옥외 배선은 건물 밖에 있는 배선이고 옥측 배선은 건물 밖에 있는 배선입니다. 벽에 있는 배선을 옥측 배선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읽어보시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부필요시스템 아까 얘기했죠. 수레부 이나도선 접지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직경내로부터 보호하는 빌의 설비가 된다 우선 내 라는게 있고 우선 왜 라는게 있네요 여기에 지붕이 있으면 요 45도 요 안쪽 요기를 우선 내라고 해요 우선 내라고 하는 것은 통 통상적인 비에 의해서 젖지 않는 부분을 우선 내라고 해요. 통상 강우 상태에서 비를 맞지 않는 부분. 여기를 우선 내. 45도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거예요. 여기를 우선 내. 우선 내 바깥에를 우리는 우선 외. 우선 내라고 하는 건 통상 강우에서 비에 젖지 않는 부분은 우선 내라고 하고 그 반대를 우선 외라고 얘기를 합니다. 자, 다음에 이격거리. 떨어져야 할 물체의 표면에. 표면 간의 최단거리를 이격거리라고 하죠. 인하도선은 피레시스템에서 수레부 인하도선 접지극이 있었죠. 그 인하도선이 되겠고요. 임팔스 내 전압이라고 되어있어요. 임팔스 내 전압. 여기에서 내, 견딘다라는 거예요. 인내한다. 견디는 전압. 임팔스는 뭐예요? 충격죠. 충격, 파. 로부터 견딜 수 있는 전압이에요. 절연 파괴를 일으키지 않는 충격 내 전압. 절연 파괴를 일으키지 않는 충격 내 전압을 우리는 임펄스 내 전압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기 기계 기구. 전류를 구성하는 기계. 기구를 전기 기계 기구다 라고 얘기를 하죠. 다음에 전기철도용 급전선. 선이라고 되어있어요. 선. 뭐 전선이라는 거니까. 즉. 전차 전기철도의 변전소와 변전소 간의 전선 또는 변전소와 전차 간의 전선을 전기철도의 급전선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급전설로라고 하는 것은 그 급전선이나 그 전선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물이라든가 그 외에 기타 설비들을 통틀어서 우리는 급전설로다 라고 해요. 전기철도용 급전선 지지물 수용하는 시설물들을 우리는 급전설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로라는 건 뭐예요? 통상의 상태에서 전기가 통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전로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선로라고 되어있는 거죠. 전선로는 뭐예요? 전선이 지나가는 길. 그 얘기는 뭐예요? 전선도 있고 전선을 지지하는 지지물도 있고 그 다음에 이것을 수용하는 전체 수용, 설비, 시설물들을 다 전설로 라고 얘기를 하죠. 읽어보면 전기사용상호 간의 전선, 이를 지지하거나 수용하는 시설물을 전설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접속설비. 접속설비는 말 그대로 접속하는 장치인 거죠. 읽어볼게요. 공용전력 개통으로부터 분산형 전원 설치자의 전기설비에 이르기까지의 전로와 이를 부속하는 개폐장치이다. 라고 되어 있네요. 공용전력, 대형발전소에 있는 개통과 여기에 있는 분산형 전원과 얘네들을 연결하는 요기를 뭐라고 한다는 얘기예요. 접속 설비 공용전력 개통과 분산형 전원 개통을 서로 연결하는 또는 개폐하는 설비들을 우리는 접속 설비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접지도체. 이거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접지도체는 뭐냐면 여기에 예를 들어 접지도체, 접지 시스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얘기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여기에 대지가 있어요. 대지. 땅이다 이거예요. 그럼 여기에는 접지. 전동기가 있어요. M. 예를 들면 전기기계기구. 전동기. 그 다음에 여기는 철골이 있어요. 철골. 철골. 그리고 여기 수도관 이렇게 있다가 볼게요. 얘는 수도관. 수도관. 근데 여기에서 얘와 얘 차이는 뭐냐면 수도관은 얘는 접지극으로 사용 가능해요. 근데 얘네 둘 다 공통점은 뭐냐면 얘네 둘 다 개통외도전부라는 거예요. 그때 여기 얘 용어를 보자 이거예요. 얘는 통합 접지 단자예요. 얘를 뭐라고 하냐면 주 접지 단자라고 얘기해요. 주접지 단자라고 얘기해요. 그때 얘는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예요. 얘네 둘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설비라고요. 그죠? 그때 얘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를 주접지 단자 이렇게 연결해요. 얘를 뭐라고 하냐면 얘를 보호도체라고 얘기해요. 용어를 잘 알아야 돼요. PE 이렇게 써요. 보호도체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수도관도 얘를 이렇게 연결을 해야 돼요. 이렇게. 근데 얘는 뭐라고 했어요? 개통 외 도전부고 접지 그걸로 사용할 수 있는 애예요. 근데 얘네들은 뭐 하기 위해 만드는 거냐면 등전이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뭐 한다고요? 등전이를 만들기 위한 거라. 그래서 얘를 뭐라고 하냐면 보호, 보호가 뭐죠? 감전을 위해서 하는 게 보호라고 하죠. 보호, 등, 전, 위, 본딩. 지금 뭐예요? 감전 보호를 하기 위해서 등전위를 하기 위한 본딩, 연결하는 도체 이렇게 얘기해요. 보호, 등전위, 본딩, 도체 이렇게 얘기해요. 5호 등전이 본능 말이 어렵죠 그죠 그 다음에 얘는 건물의 철골이에요 개통의 도전부 얘도 마찬가지로 접지국으로 쓸 수 있어요 그때 얘랑 얘랑도 이렇게 연결을 해요 얘도 마찬가지로 뭐하기 위한 거예요 등전이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리고 얘랑 얘랑도 이렇게 연결을 해요 얘도 왜 하는 거예요? 등전이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등전이 왜 만들어요?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럼 얘도 뭐라고 써야 돼요? 보호, 등전이, 본딩, 부채 이렇게 한다고요. 그런데 얘는 얘네들끼리, 얘네들끼리 연결되어 있는 거지 이 주 접지단자와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얘를 뭐라고 썼냐면 여기 앞에 보조라는 말을 써요. 보조. 그러니까 보호, 등전이 본딩을 보조하는 그러한 도체다.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럼 얘는 주 접지단자는 결국에는 여기에 접지랑 연결할 거잖아요. 이렇게 그럼 얘를 뭐라고 하냐면 접지 극 이렇게 얘기해요. 접지 극. 그럼 얘랑 얘랑 서로 뭐 해야 돼요? 연결해야 되겠네요. 그쵸? 얘를 이렇게 연결할 거란 말이에요. 얘를 뭐라고 하냐면 얘를 이제 접지 도체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요. 접지, 도체. 그래서 이거에 대한 용어를 여러분들이 무조건 알고 계셔야 돼요. 무조건. 문제 나오니까. 용어 다시 볼게요. 접지, 도체. 뭐예요? 개통, 설비 또는 기기의 한 점과 접지극 사이의 도전성, 도체. 그러니까 얘와 접지극 사이의 도전성, 도체를 우리는 접지, 도체다. 이렇게 한단 거예요. 아시겠죠? 접지 시스템 이게 접지 시스템인거죠 암기 하셔야 됩니다 접지전이 상승 접지전이 상승 접지전이 상승 접지전이 상승 접지전이 상승 보겠습니다 여기에 전력공학에서 우리가 이미 얘기한 거예요. 이렇게 보겠습니다. 선이 L1, L2, L3 이렇게 볼게요. 여기는 뭐라고 할까요? 대지라고 보죠. 여기가 지락서가 이렇게 나요. 원래는 여기에 전압이 2였잖아요. 그죠? 사고가 안 났을 때. 사고가 안 났을 때. 근데 지략사고가 나면 얘가 상승하잖아요. 뭐라고 해요? 대지 전위 상승.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건전상 대지 전위 상승. 대지 전위 상승이 뭐예요? 접지 전위 상승. 이게 EPR 이라고 하죠. us, potential, rise 이게 대지전이 상승 이걸 의미합니다. 접촉범위라고 되어있어요. 접촉범위 여기 보면 I'm rich라고 되어있어요. I'm rich. 이거는 접촉범위라고 하는 건 사람이 이렇게 팔을 벌려서 이렇게 닿을 수 있는 그 범위를 접촉범위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어떠한 전기기계 기구가 있고 여기도 어떠한 전기기계 기구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랬을 때 여기 사람이 팔을 이렇게 벌려서 닿을 수 있는 이 범위를 접촉범위다 라고 얘기합니다. 이 접촉범위라고 하는 건 사람이 무의식 중에 접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다. 그러면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접촉 범위 외에 시설을 하라. 이 공간,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움직였을 때 닿지 않을 거리에 어떤 전기 기계 기구를 설치하라. 왜?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쨌든 접촉 범위라고 하는 것은 손을 뻗어서 닿을 수 있는 범위 대부분 2.5m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길이가 대부분 사람의 키와 같습니다. 더 기른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지만 큰 사람은 해봐야 2.5m 안되잖아요. 접촉전압이라고 되어있네요. 접촉전압은 또 우리가 전동기를 계속 그릴거에요. 전동기를 여기에 전동기가 이렇게 있어요. 전동기 받침이 있을 거고 여기에 전원이 이렇게 있을 거란 말이에요. 동그라미는 다 외암이에요. 그랬을 때 지락사고가 발생하면 이 외암에 충전이 될 거란 얘기죠. 그럼 여기에 사람이 이렇게 사람이 여기에 닿았을 때 인체에 가해지는 전압을 우리는 접촉전압이라고 얘기해요. 써있는 거 보면 지락 발생된 전기기계기구 금속재 외암 등에 지락이 발생한 금속재 외암 등에 인체가 닿았을 때 사람이나 가축이 닿았을 때 이 생체, 인체에 가해지는 전압을 우리는 접촉 전압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에 정격 차단 용량 차단기가 차단할 수 있는 차단 용량의 한계를 정격 차단 용량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다음은 1차 접근 상태입니다. 1차 접근 상태라고 하는 것은 가공전설률 지지물의 지표면상 높이에 상당하는 거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가공전설로의 지지물이다. 라고 볼게요. 가공전설로가 지지물이 있겠고 여기에 전선이 지나간다. 라고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러면 분명히 이 가공전설로의 지지물 옆에 어떠한 건물들이 이렇게 있겠죠. 그랬을 때 거리를 뜻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거리. 그런데 이 거리가 이 지지물의 높이에 해당하는 거리. 예를 들면 이 지지물의 높이가 15m이다. 라고 한다면 이 거리 15m 이내 이것을 우리는 뭐라고 하냐면 얘를 1차 접근 상태다 라고 해요. 접근 상태. 요거를 15m 이내 즉 지지물 높이에 해당하는 반경 얘는 원이 되겠죠. 원. 그 거리를 우리는 1차 접근 상태 예를 들어 얘가 15m면 그게 15m 이내가 1차 접근 상태인 거. 얘가 만약에 20m면 얘가 20m 이내가 1차 접근 상태가 되는 거예요. 즉 1차 접근 상태는 지지물의 길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다음에 나오는 얘기가 2차 접근 상태예요. 2차 접근 상태는 이 지지물로부터 무조건 3m 이내 이 지진물로부터 요 3m 이내를 우리는 2차 접근 상태다 라고요. 접근 상태 이거는 여러분들이 전기설비를 공부하면서 1차 접근상태 2차 접근 상태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잘 개념을 알고 계셔야 된다. 지짐을 높이에 해당하는 거리 안을 우리는 1차 접근 상태라고 하고 서 있는 데로부터 3m 안을 2차 접근 상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상설비입니다. 조상설비는 위상을 조절한다 이거죠. 위상을 조절하는 건 뭘 위상이라고 하는 건 진상이냐 지상이냐 동상이냐 이거죠. 그러면 이 위상을 조절할 때 무엇입니까? 바로 무효전력을 공급을 합니다. 그래서 조상설비라고 하는 것은 무효전력을 조정하는 전기 기계 기구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 조형물 이렇게 조형물 조형물은 지붕이나 벽이나 기둥을 갖고 있는 시설물을 조형물 그냥 여러분들 건물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조형물이다 라고 하면 그냥 건물이 조형물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성선 다중접지 방식이라고 되어 있는데 요거를 읽어보면 여러분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써있는 그대로 한번 제가 그림을 그려볼게요. 중성선을 대지의 다중으로 접지하고 이 중성선을 대지의 다중으로 그러니까 여러 개 접지를 하고 이 얘기잖아요. 중성선을 대지의 다중으로 접지하고 그 변압기 중성점을 그 중성선에 연결하는 개통접지 방식 그 선을 변압기 중성점에 연결하는 개통접지 방식을 중성선 다중 접지 방식이라고 한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자 그 다음에 지락 고장 전류는 충전부에서 대지 또는 고장점의 접지 부분으로 흐르는 전류 얘네들이 충전부잖아요. 충전부 얘도 충전부. 얘도 충전부. 맞죠? 얘네들이 대지 또는 고장점으로 흐르는 전류. 그러니까 여기 흐르는 전류를 우리는 지락전류 IG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이런 얘기네요. 지중관로, 지중관로는 땅 속에 있는 모든 관로를 뜻합니다. 수도관이라든가, 송유관이라든가, 가스관이라든가, 또는 전선이 지나가는 관로, 모든 땅 속에 있는 관로들을 지중관로라고 합니다. 다음에 지짐을, 전선이라든가 케이블을 지지하는 관로입니다. 컷 그렇죠? 전선이나 케이블을 이를 뭐예요? 지지물 이렇게 하는 거죠. 여기에 전선이라든가 케이블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는 지지물. 충전부는 전압이 걸리도록 되어 있는 도체. 통상적인 운전 상태에서 전압이 걸려있는 도체. 고체를 충전부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전류가 흐르는 통상적인 상태의 전류가 흐르는 곳을 우리는 충전부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특별저압이다. 특별저압은 E, L, V 라고 해요. 엑스트라 로우 볼테이지. 특별한 저압. 거기에는 SELV라는 게 있고요. PELV라는 게 있고 FELV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나중에 설명을 하도록 하고 ELV라고 하는 건 어쨌든 특별한 조합인데 인체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저압이다. 그래서 ELB의 전압은 AC 50V 이하, DC 120V 이하를 우리는 특별저압이다. 교류 50V 직류 120V 이하를 특별저압이라고 하고 특별저압은 인체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저압을 뜻합니다. 저압은 뭐가 있죠? 1kV 이하를 저압이라고 하는데 교류에서 1kV 이하를 저압이라고 하는데 교류 50V 이하를 특별저압이라고 하는구나 라고 기억을 하시면 됩니다. 직류는 120V 이하. 다음에 필에 등전이 본딩이라고 되어 있어요. 필에 등전이 본딩. 보겠습니다. 여기에 어떠한 도선에 도선에 분명히 저항이 있어요. 그렇죠? 그럼 여기에 낙래가 이렇게 맞추면 여기에 엄청나게 큰 전류가 흘러요. 엄청나게 큰 낙래 전류가 흐른단 말이에요. 그럼 이 점의 전위와 이 점의 전위는 달라지겠네요. 그렇죠? 저항이 있기 때문에. 그렇죠? 등전이 본딩. 전의를 갖게 하기 위한 본딩이라는 얘기죠. 뇌전류에 의한 전의차를 줄이기 위해서 그렇죠? 필의 시스템에 본딩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필의 등전이 본딩. 필의 레벨이라고 하는 것은 낙뢰가 이렇게 치면 여기에 분명히 전류가 흐른다고 있습니다. 그럼 이 전류에 의해서 전류가 어떤 것은 200kA, 어떤 것은 100kA, 어떤 것은 50kA. 이 전류의 크기가 다 다를 거 아니에요. 이 전류의 낙뢰 전류의 크기에 따라서 등급을 분류한 거예요. 1번, 2번, 3번, 4등. 1등급부터 4등급까지. 4등급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뇌격 전류 매개변수로 정해지는 어떤 등급, 레벨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피레 시스템은 구조물 뇌격으로 인한 물리적 손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전체 시스템을 말하며 외부 피레 시스템이라는 게 있고 내부 피레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피레 시스템 얘기한 거죠. 피레 시스템의 자연적인 구성제, 부제 라고 되어있네요. 이 자연적 구성 부재라고 하는 것은 원래는 피레로 쓰려고 하는 게 아니었어요. 그게 뭐가 가장 대표적인 게 뭐예요? 건물의 골조죠. 철골. 철골이란 말이에요. 얘도 땅에 접지가 되어 있죠. 얘의 목적은 뭐예요? 구조물이 튼튼하기 위한 목적으로 철근이 들어가 있다는 얘기죠. 그런데 여기에 얘를 연결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조건이 만족이 된다면. 원래는 피래의 목적이 아니었는데 피래 도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도전성 구성 부제를 의미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PN도체, 중성선과 보호도체, 겸용도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럼 이거는 그림으로 그려야 되겠다. 나중에 하지만 이렇게 볼게요. 여기에 전기를 하나, 둘, 셋. 뺏은 어떤 삼상부하가 있을 거예요. 그럼 얘를 뭐 한다고 했어요? 감전 방지하기 위해서 접지한다. 얘를 무슨 도체? 보호도체라고요. PE 얘를 뭐하라고 하냐면 보호 도체 그러니까 외암접지를 한 거예요. 근데 여기는 뭐 있어요? 중성선도 있죠? 이렇게 어 얘를 같이 쓴다고요. 이렇게 이렇게 이 도체는 보호도체이면서 중성선으로 쓰는 걸 PEN도체다 라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여기가 어떻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접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얘를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얘기죠. PEN도체 중성선과 보호선을 겸용한 도체가 PEN도체이다. 다음에 감전에 대한 보호를 보겠습니다. 이것은 용어에 대해서 우리가 이미 얘기를 했어요. 기본 보호라는 게 있고 고장 보호라는 게 있었어요. 기본 보호는 뭐예요? 사고가 나지 않았을 때 인체 감전을 보호하는 거죠. 즉 정상시에 인축이 접촉함에 인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게 기본 보호이다. 그게 뭘 한다고 했죠? 전선에 피복을 한다거나 전압을 낮추는 방법 그로 인해서 몸에 흐르는 전류를 작게 하고 전류를 위험하지 않은 감 이하로 제한한다 고장보호는 뭐라고 했어요? 사고 보호가 발생했을 때 간접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거죠. 고장에 의한 간접접촉을 방지한다. 고장전류가 몸에 흐르는 것을 방지하고 고장전류를 작게 하고 고장이 발생했을 때 차단기를 빨리 차단한다. 그런 얘기죠. 그래서 감전에 대한 보호로는 기본 보호가 있고 고장 보호가 있는데 기본 보호는 사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감전방지인 거고 고장보호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감전되지 않게 하는 보호다. 라고 기억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과전류에 대한 보호. 과전류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전류보다 높은 전류로는 과전류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크게 여러분들이 얘기할 게 없는데 과전류에 대한 보호는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거나 과전류 지속 시간을 제한한다. 흐르는 걸 방지하거나 과전류가 흐르면 차단기에서 빨리 신속하게 차단한다. 그게 과전류에 대한 보호가 되겠죠. 그 다음에 고장전류에 대한 보호라고 고장전류라고 하는 것은 지락 전류를 의미한다라고 보면 돼요. 지락 전류. 여기서 과전류에는 뭐가 있냐면 과부하 전류와 단락 전류가 있죠. 고장 전류다고 하는 건 대부분 우리 사고의 고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일선 지락 사고죠. 지락 전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장으로 인한 허용온도 상승한 게 도달하지 않도록 하고 인축의 상해 재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장치가 구비되어 있어야 된다. 그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번 1장의 일반 상황 같은 경우에는 총 6가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중점적으로 보셔야 되는 건 뭐다?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 꼭 중요하니까 왜냐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공부, 즉 전기설비 기술 기준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떤 기초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그 용어들이 조금 혼동될 수 있지만 꼭 한 번 더 여러분들이 시청을 하시면서 용어에 대한 개념을 한번 더 정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