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 히트로 걱정돼 쟤 손을 안 타 가지고 예 얘만 왜 가보겠습니다. 또 다음에 제주 오벤 들릴게요. 건강 잘 챙기고요. 어이 뭐야이 친구지 말고 또 왔어. 고마웠습니다. 가보겠습니다.네 안녕. 네 안녕이 뭐야? 어 이런데 이런데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고 완전 제주 옷인데 여기가 저질이라는 곳입니다. 그 일전에 어제 제가 차박했던 신창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동네인데 확실히 제주가 해안도로 쪽은 뭐가 많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나라도 그렇고 관광객도 많이 없고 사는 사람도 많이 없고 오케이 한 명 계시나 보네 아무튼 그래서 내일 이제 또 차박하러 가는데 다시 이제 동쪽으로 가네요. 동쪽에 하나 좀 특이한 차박지가 있더라고요. 마 방목질라고 제주에 야생동물들 유명한 거 있잖아요. 뭐 돼지라든가 말이라든가 염소라든가 그런 거를 방목해 놓은 곳이 있다고 해요. 근데 거기 같은 경우에는 방목지 앞에 이제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뛰놓는 거를 보면서 차박할 수 있는 그런 곳인 거 같아 가지고 내일은 아무튼 거기서 해 보려고 합니다. 또 먼길를 가겠네요. 동쪽이니까 여기서 한 40km 50km 차타고 한 시간 걸리더라고요. 아, 비 좋네. 오음들도 살짝살짝씩 보이고. 일단 여기 근처에 성의시돌이라고 목장이 있어서 약간 강원도 대거 있는처럼 국물들도 볼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한다고 하네요. 저스 오유로 짠.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국장 구경도 좀 하고 그리고 바로 옆에 탑나라 공화국이라고 우리나라의 이제 초소용 국민체 그러니까 나라 속에 나라죠. 나라 안에다가 본인만 이제 왕국을 건설한 뭐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법이 좀 강력하기 때문에 외국에는 실제로 그런게 있거든요. 본인이 왕국을 건설하고 싶으면은 알아서 미숙인국가 느낌으로 영투 만들고 여권 만들고 비자 만들고 막 해서 나라를 운영하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컨셉으로 이제 좀 관광지를 운영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일단 구경으로가 보겠습니다. 어우씨 미친 새끼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와우 말 있고 여기네 목장 생각보다 꽤 유명해서 그런가 사람은 어 꽤 있네 왜 참 비싼 것도 하나 있고 아 완전 개활지네. 근데이 생각보다이 말이 별로 없다. 한 다섯 마리. 젖소가 저기 조금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저소 맞나? 네. 고맙습니다. 안녕히세요. 네. 나가서 사람 너무 많다. 와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약간 뭐 목장 케이지라고 해야 되나? 실내 바람막이 그 그런게 있더라고요. 구석탱에서 먹어야겠다. 혼자니까. 제가 호카이도에서도 먹장에서 우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이거는 이런 말 하면 죄송하지만 맛이 좀 거기보다 데 그거는 진짜 생크림을 입안에 딱 때려는 그런 맛이었는데 차가운 생크림을 이거는 아 그 정도까진 아니네 10점 만점에 한 7점 다 먹었습니다. 탐나라 공화국. 탐나라 공화국가 웃긴게 여기 대표님 그 지위가 이름이 총통이더라고. 약간 뭐 테크노킹 이런 건가? 여기 이정표 있다. 탐나라 공회전. 아 여기네. 우와. 와 정문부 오 국기 뭐야 잠시후 뉴턴입니다. 이미 있고 웰컴투 탑나라 리퍼블릭. 아 왕국. 왕국인데 왕국. 신기하네. 이런 곳이 있었네 우리나라에. 특히나 제주에 제주는 뭐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뭐 전기차 충전기도 있네. 진짜 잠깐만. 이거 내 거 되나? 아 내 거 포트가 안 되네 이거. 아쉽네. 근데 몇 개야 지금? 1 2 3 4 5 6력이 꽤 있는 공화국이네. 안에 뭐 기화장이라든가 뭐 시설물 이런 것도 있고. 이미 이민 안 되나? 어 안녕하세요. 예 일전에 그 전화드린 그 유튜버인데요. 그 당 촬영하고 싶다고 해서 네요 태학 영안 라나상 국민되는 기업 단위학 영화입국 화공나탐 탐날공화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동대 평화의 특이하네요. 진짜 완전 왕국을 나라예요. 네. 네은 드라 입국 비자나 여권을 발행하고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희가 여기가 이제 3만평이 다 원래 있었던 돌라고 어 그리고 이제 모든게 다 재활용을 이용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그래서 그런 업사이클 제가 투어를 조금 해 드리거든요. 세 영화 길도 내고 산도 깎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이 돌무더이 땅에서 어 용해의 얼굴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활용 점점으로 눈을 찍고 한시간 반 안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요거 어떤 분에게 드릴까요? 어 제가 혹시네. 어 이분이 저기 그 유튜버시래요. 그래서 오늘 촬영을 하신다고 하는데 유튜브 내 어 이름도 알려주고 텅빈이라고 치면 텅빈이라고 합니다. 텅빈. 네. 그냥 소소하게 여행 유튜브 하고 있는 아네 여행 유튜브 한번 만나 어 그 홍보 여기 지금 몇 명이야 지금 아 뭐 그죠 감사하죠 그렇게 하시 오늘 구독자가 안 올라가면은 여러분들 중에 안 누른 겁니다. Ja. เฮ 아 와 진짜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별게 너무 많네. 일단 조금 더 보고 싶어서 여기는 가지 말라고 했고 재미 없으니까 5번 쪽에 나이아가라 폭포 여기 용 있고 그 종칠 수 있는 곳 예술관 이렇게 있어 가지고 요렇게 한번 돌아봐야겠다 이거 그러면 어 가야 돼 네 아까 저길로 가라고 제가 얘기했잖아요. 아 죄송합니다. 나중에 한 바퀴 도르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네. 와, 뭐야 이거? 잠깐만. 아,이 상상 이상인데. 이야, 이거 또 이거 축구장. 이거 다 가져오셨네. 이거 요거 알 있는 거 인조잔디. 아무튼 뭐랄까 피라미드는 아니고 좀 그 피라미드 골 지어놓은 느낌. 미니 피라미드. 저 나무도 있고. 와, 나무 느낌 있다. 참나무 삼나무. 여기는 도자기 만드는 것 같은데 여기 감아 있고 나온 도작이 있고 뒤쪽에 보이는 돌무더기 같은 조물은 모두 도자 감아. 어, 그러네요. 나 이상 물고기 가마가 워낙 불길이 좋아. 오마이갓 외쳤다는 자가막 하늘막이 대나무 약간 쉼터이 술관 으쌰을 열고 아 뭐 말이 말이 안 나오네 여기가 다른 걸 다 떠나서 볼게 많 고적고를 떠나서 티켓값이 만 원입니다. 한 3, 4만 원 받아도 좀 뭐라 할 그런게 없는 아, 구경기 너무 많아. 그냥 진짜 어 이런 디테일들도 있고이 마그마 캐년 이라는데 그랜드 캐년 이런 건가? 굉장히 미니미한 그런 개념. 약간 미로 같기도 하고. 갈림길 이거 이거 어디로 가야 돼? 오, 여기가 캐년인가? 방금 나이야 가라 했는데이 길이 맞아?이 길이. 야씨 계단이 참 다 좋은데 길이 조금 헷갈린다. 종 한번 치고 갑시다. 토사나는 소나무는 용의 볼처럼 생겼고 바로 오른쪽에는 여의주를 잡을 야 이게 테마 파크인데 투어 있는 그 이런 돌들 갈 때 이렇게 납둔게 야생적이라 아 그게 좋네 본인 스타일이 그냥 확 베어 는 아 여기구나이야 카라 폭포 나이아 가라 연못인데 그 와중에 이것도 재활용이네 와씨 길도 있고이 관광지에서 이렇게 절대 못 만들지 이게 아 종이랑 연결되네 다시 돌아가자 규모가 커서 한 이거 풀로 닫으려면 한 3세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다음에 와가지고 다시 한번 또 봐야겠다. 이거 여긴 진짜 얼마하다. 여긴 어 인정. 라미드와 덕점을 원가찍 아 야네 1년이에 예요. 1위. 음. 자, 요거는 이제 어른 비자, 어린이 비자, 여권. 네. 아, 대단하네. 뭐랄까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편의성 이런 걸 신경 써 가지고 많이 해 놓는데 여기는 진짜 그냥 그 만드신 분께서 직접 본인 스타일 쫙 만드신 그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야,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더 보고 싶은데 일정이 있어 가지고가 봐야 돼서. 네. 그게 좀 아쉽네요. 아. 아, 다음에 다음에 또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네. 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아, 더 못 보고 가는게 아쉽네. 아, 재밌다. 이런 체험형 투어. 그러니까 본인들이 만드신 분이 네모대로 만든 그런 느낌이라. 여기는 제주에서 진짜 한번 특이한 경험 해 보고 싶다 하면은 진짜 강추 광고 아닙니다. 허경용 좀 천사 버전 같아. 로 좀 하고 갑시다. 카드가 이제 집이 안 돼가지고 아 죄송합니다. 그 저쪽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려고 했는데 카드가 그 안 꽂히는 경우 안 꽂히는 거여 가지고 아 여기 지금 여기가 저 위험물질 시설이라서요. 가까운 옷으로 와 보니까 여기밖에 없다고 하긴 했 그래서 죄송합니다. 여기는 저 충전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알겠습니다. 아, 제발. 으. 아, 됐어. 됐어. 아, 제 이거 심장 쫄리게 하는 이제 15% 나왔나? 아, 아, 진짜. 어쨌든 됐으니까. 됐으니까. 됐으니까 된 거야. 참으로 주변에 없어 가지고 천배꽂지 안까지 들어와서 지금 충전하고 있습니다. 눈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이제 초입인데. 운전 조심해야겠다. 이거 위험하겠다. 갑시다. 갑시다. 아 추워졌다. 히터 좀 켜야겠다. 이거 쑥봐. 고기대로 확실히 올라오니까 좀 식생이 바라 느낌. 침엽수에 차 무슨 일이야? 차 왜 이렇게 많아? 사람도 왜 이렇게 많아? 아 와씨 2월 말에 눈사람이라니. GS25. 오케이. 여기서라 먹고 좀 갑시다. 중국기분들 많으시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편의점. 차박 없어 얘. 난성이 떡볶이 높네. 관광 상품들이랑네 고맙습니다. 뒤에 보시면 앞전터 준비되 아 네 먹터가 나왔습니다. 봐요네네 고맙습니다. 음 그냥 흔한 불지 떡볶기 맛있데 100m 위에서 먹으니까 괜찮네. 이것도 맛은 뭐 그냥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 먹는 평범한 그런 한끼. 아 잘 먹었다. 한라산 보면서 잘 먹었다. 언제 이런 데서 먹어보겠냐? 오 야 이거 아닌데 자바러 갑시다. 죽 6도 7도밖에 안 돼. 아닌데 이건 약간 아래고 여기는 다를 텐데 바람도 안 부는데이 정도면은 체감상 아 체감이 아니라 팩트로 영화 5도 눈도 안 놓았는데 무슨 6도예요? 와, 아무도 없어. 대박. 그러면은 말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대로 해야겠다. 여기. 에, 근데 말이 없는데. 뭐 노네들밖에 없는데? 뭐지? 아니 제주마들 다 어디 가고 참 진짜 얘네밖에 없어 얘네밖에 딴 애를 다 어디 갔어 아 돌겠네이 천영기전물이 실한 축상 생명 연구원으로 이동했다네요 신뢰 관리로 나도 밖에서 하는데 오늘 그리고 여기 차박 안 된답니다. 이 제가 인터넷에서 본 정보가 1년 전이었는데 아 확실히 올해 9월 아니다. 작년 작년 9월 이후로 제주에서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어. 나 어디서 하냐 그러면. 말 그래도 저기 있네. 크. 와 멋있네. 멋있어. 오케이.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아, 여기는 차박 금지 스티커 있나? 정부가 이번에 이번에 살았다. 여기마저 안 됐으면은 진짜 뭐 생각도 안 할만큼 답이 없어. 전기차 충전기도 있고 오 음식점도 있고 뭐 인텔도 있고 차도 많이 다니고 내가 지금까지 했던 차박 중에서는 시설은 가장 호화로운 저기 GS25 하나 있고 또 다 있네 세 건이에요. 옛날에 하몬이라는 라면이 있었거든요. 그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데 지금은 단동됐지만 그거에 비하면은 불맛이 좀 약하고 단맛이 엄청 강해진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아, 일과를 끝나고 마시는이 맥주의 맛은 특히 첫 먹음은 으 마약 아닐까 거의 아 이제 내일 차박하면은 차박 여행 끝이네요. 오늘이 11일 차리니까 12일 13일 오늘 차박하고 내일 차박하고 내일 모레 이제 반남인데 그날 밤은 된다고 하면은 제가 또 하루 묻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잘 예정인데 문뜻 그게 생각나네요. 이게 제가 예전에 Q&A 할 때 그 질문이 있었는데 여행이란 걸 왜 계속하시냐고. 뭐가 좋아서 여행을 하냐고. 사실 그때 뭐 이것저것 그냥 뭐 대답한 거 같은데 Q&인데 A는 있어야 되잖아요. N 써는 있어야 돼 가지고 그냥 뭐 막 지원해 대답했고 사실 그때 저도 왜 하는지 몰랐고 그때가 작년 한 4월 거의 이맘 때 뭐다? 한 달 전이네. 몰랐어요. 저도 왜 하는지. 내가 좋아서 하는 건 줄 알았고 그냥 하는 줄 알았고 또 유튜브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살아남으려고 별에 별 여행하는 뭐 그런 거였는데 다섯 번째 이렇게 떠다 보니까 좀 알 거 같아요. 아 자 뭐 ASMR 좋은 거 없나? 캠핑 ASMR 한번 쳐 볼까? 빗소리 한번 들어볼까? 빗소리 몸을